안동 1일차-하회마을, 병산서원, 월영교(2022. 8. 27. 1박2일 첫날) GY&LS

[영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 자부하는 안동의 하회마을에 도착.

안동관광지도

입구에서 LS의 모자 2개를 구입하고. 장터로 들어서니 식당들이 죽 들어서 있다. 안동 간고등어를 먹고 셔틀버스를 타고 마을로 이동을 한다.

예전과 별다른 점이 없는 하회마을. 몇 곳을 제외한 대다수의 고택들이 문이 잠겨 들어가 볼 수가 없었다.

삼신당 신목 - 600살 넘으신 느티나무.

원지정사

줄불놀이를 준비중인 부용대. 부용대 정상에서 바라보는 하회마을이 그렇게 멋지다던 데...

화경대

나가는 길

하회마을을 나와 근처의 병산서원으로 이동.

병산서원

병산서원을 나와 이름은 호텔인 문화호텔에 도착. 사장님이 너무나 친절했다. 짐과 차를 두고 월영교 야경을 보러 나선다. (돌아오는 길에 택시가 없어서 50분을 걸어서 왔다.)

형형색색의 분수쇼가 분위기를 더한다.

문보트

찜닭골목은 9시가 넘어가면 문을 닫지만 장수찜닭은 12시 까지 영업을 한다. 안동찜닭에 안동소주와 카스맥주로 마무리를 하고 숙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