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세 이상 건강하게 사는 비결
인생을 자신이 정해서 사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에는 자신의 주어진 운명도 제대로 다 못사시는 분이 많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행히 21세기에 들어와서는 생활 위생의 개선과 영양의 충분한 보급으로 수명이 연장되고는 있습니다. (수명연장은 현대의학의 힘이라기 보다는 환경의 영향이 절대적 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는 삶이 더욱 풍요롭고 건강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학의 힘을 빌어 힘들게 살거나 질병으로 고통스럽게 사는 듯한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수명 연장과 함께 삶의 질(質)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120세 이상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는 글 제목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드셨습니까?
굵고 짧게 산다는 말도 있고, 가늘고 길게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이 글은 길면서도 굵게 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해서 100살이 넘어서도 검은 머리카락 휘날리며 열심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을 상상합니다. 절대 무리한 생각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굵고 긴 인생을 살고 싶으신 분들은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도움이 됩니다. 길게 사는 방법에 대한 글이라서 내용도 조금 깁니다. 죄송.^^
오래 오래 살면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가지를 충족시키는 것이 현재까지는 최선이며 유일한 방법입니다. 40세가 되기 전부터 실천하게 되면 가능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첫째 비결, 스트레스 없는 마음 둘째 비결, 충만한 생체에너지(생기(生氣)) 셋째 비결, 적정한 미네랄 및 영양분 공급
첫번째 비결인 마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음과 질병과의 관계에 대한 설명은 너무 많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메뉴에 올린 다른 글에서 참고 하시고 여기서는 간단하게 언급하겠습니다.
화엄경(華嚴經)에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이루어내는 것이다.” 라는 뜻이며 이 말은 진리입니다.
이 말은 마음이 곧 병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욕심, 스트레스, 긴장, 화, 공포, 시기, 질투 이런 부정적인 마음(생각)들은 몸속 경락에 흐르는 생체에너지의 흐름과 강약을 변화시켜 몸속 장기인 육장육부의 불균형을 초래한 결과로 질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나중에 언급할 미네랄에 대한 글에서 나오는 120세 이상 사는 세계적인 장수촌의 사람들의 특징은 바로 욕심이나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갑니다.
오래 전에 TV에서 보았던 아마존에 사는 원주민이 짓던 미소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다른 사람에게서도 볼 수 없었던, 뭐라고 표현 할 수 없이 맑고 환한 미소였는데 그런게 바로 천사의 미소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마음이 질병을 만든다는 사실은 현대 과학에서도 하나씩 밝혀내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 때 면역력이 저하된다는 보고서는 오래 전부터 많이 나와 있고, 최근에는 암 선고를 받으면 암세포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죽음에 대한 공포감, 두려움 때문에 오히려 암세포와 싸워야 할 면역기능이 약해져서 암세포를 더욱 키우게 되고, 그 결과 다른 질병이 악화되어 사망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달리 생각하면 암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나 걱정이 오히려 암을 키우는 결과가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암 만큼은 모르는 게 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목숨이 걸린 문제이니까요.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하겠다는 의지도 중요하지만 평소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내용입니다.
결론적으로 무병장수의 필수조건은 마음의 평안입니다. 문제는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겠죠.
체질적으로 마음의 평안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 있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꾸준한 정신적 수련으로 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수련법은 다음 기회에 올리겠습니다.
두번째 비결인 생체에너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몸 속에는 경락(經絡)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경락 안에는 생체에너지가 흐르고 있는데 동양의 옛 선인들은 이 에너지를 기(氣)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생기(生氣)라고 부르겠습니다.
이 전신 경락에 흐르는 생기가 마음을 대신하여 몸의 전체를 총괄하고 생명을 유지시켜 줍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이 생체에너지(생기)가 무엇인지 과학적으로 분석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저는 생기의 정체는 바로 자기(磁氣)라고 봅니다. 그 근거가 되는 몇 가지 정보는 다른 글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자기(磁氣)에 의해 생명체에서 발산되는 빛인 바이오플라즈마(생명장)이 발현되는 것입니다.
<동식물 킬리안사진 : 왼쪽부터 도룡뇽,데이지꽃,고사리,파슬리의 킬리안 사진> -초자연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라이얼왓슨 저) 참고
자기(磁氣)와 같은 에너지는 생명의 원천이며 경락에 생명 자기(磁氣)가 부족하면 아무리 좋은 영양분과 비타민, 미네랄, 요즘 유행하는 아미노산을 먹어도 그것이 정상적으로 운용되지 못하여 결국 질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젊은 사람의 경우는 몸이 조금 좋지 않아도 거뜬히 털고 일어날 수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생기가 부족하게 되어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도 질병을 이겨내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경락(經絡) 중간 중간에는 대기에 가득한 생기를 받아 들이거나 조절할 수 있는 특별한 위치가 있는데 그것을 경혈이라고 합니다. 즉, 경락을 철도라고 보면 경혈은 철도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락>
이 경락은 몸 속 내장(6장6부)에 연결되어 있는데 손과 발에 각각 6개씩 12경락이 좌우에 있으므로 모두 24경락이 있습니다.
이 경락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생기(生氣)와 마찬가지로 음과 양이 있어 그 속에 있는 생기도 양의 경락에서는 인체의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음의 경락에서는 아래에서 위로 흐르면서 생명이 다할 때 까지 순환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생기(生氣)는 마음의 대리인이므로 마음이 생기(生氣)를 통제하거나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오랜 세월의 환경에 의해 그 능력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이것이 가능 하려면 잃어버린 본능적, 잠재적 능력을 오랜 기간 정신적인 수련 등에 의해 깨워야 발현되지만 그런 경지에 오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끔씩 본능적으로 표출되는 때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기적을 일으키는 경우 입니다. 불치의 병을 스스로 고친다거나 평상시에는 낼 수 없는 초능력을 위급한 경우 등에서 발현되는 예가 바로 그것입니다.
신(神)께서 생기(生氣)를 통제할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해서인지는 모르지만 경락을 물리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를 인체의 피부 가까이에 만들어 두었는데 그것이 앞에서 말한 경혈이라는 곳입니다.
이런 완벽한 체계를 갖춘 신비로운 구조가 누구에게나 다 있다는 것이죠.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동양에서는 이 경락의 존재를 수 천년 전에 벌써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현대의 과학으로 찾을 수 없는 경락의 존재를 그 당시에 어떻게 알았을까요?
몇 가지 설이 있지만 그 당시 정신적으로 탁월한 초능력을 보인 사람들(신선)에 의해 작성되어 전해졌다는 설이 가장 유력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이 경락에 있는 경혈의 이치만 깨달으면 스스로 질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그 이치를 깨달은 분이 우리나라에 있었는데 사암침법을 창시하였으며 사명당 대사의 제자라는 설이 있는 선승 사암도인(舍岩道人)이며, 현존하는 분으로는 못 고치는 병이 없다는8체질침법을 창안한 권도원 박사를 꼽을 수 있습니다.
침술도 다 같은 것이 아니라 경락의 이치를 깨달은 침법만이 통(通)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에 와서 침은 아무나 놓을 수 없도록 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물론이고 아프다는 인식을 가진 도구였지만, 한국 전통 침술 계승자 중의 한명인 이홍재 박사의 편자의 발명으로 침 대신 경락을 조절할 수 있는 도구가 생겼습니다.
이제는 정말 여러 선각자들의 노력에 의해 발견된 경락의 이치를 등불삼아 누구나 자기 스스로 경혈에 편자를 붙여서 통증 없이 질병을 다스릴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편자나 침이 어떻게 경락과 생기를 조절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원리는 다른 글들을 참고 하시기 바라며 여기서는 편자로 질병을 다스린 사례를 소개합니다.
러시아의 크로토코프 박사의 GDV라는 오라(aura=바이오플라즈마=생명장) 측정 장치로 편자 사용전과 후의 인체 오라를 측정해 보니 단절되었던 오라 부분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0대 한 부인은 한달간 낫지 않던 기침감기가 척택과 어제라는 경혈에 편자를 붙이자 기침이 멎었으며 그녀의 아기도 기침과 설사와 토하는 것을 편자를 붙이니 다음날 괜찮아졌습니다.
생리통이 심한 어떤 여학생도 삼음교혈에 붙이자 다음날 말끔해졌습니다.
축농증으로 6년이나 병원에 다니고 냄새도 못맡던 초등학생은 족삼리혈에 붙여서 코가 뚫려 병원에 가니 의사가 놀라며 다 나았다고 신기해했다고 합니다.
그 외 오십견, 편두통 등 100여가지의 질병을 편자로 다스립니다. (편자요법 인용)
저는 이홍재 박사의 편자요법을 우리 가족을 비롯하여 주위 많은 분들에게 적용하여 그 효과를 실감했으며 그 이외에 질병의 예방이나 잘 낫지 않는 만성병 등은 권도원 박사의 8체질침법을 응용하여 자신의 8체질에 맞도록 경락을 조절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내병은 내가 고친다>에 모든 방법을 차례대로 올리겠습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네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부분의 글은 '미네랄 박사'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영양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여 1991년 노벨의학상에 노미네이트 된 Dr. Joel Wallach(닥터 월렉)의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Dead doctors don't lie!)라는 책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조금 길지만 충격적인 사실이 많아서 지루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자연사의 원인은 영양부족
월렉은 수의대를 졸업한 후 아프리카 등지에서 12년 넘게 일하면서 알아낸 사실이 바로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연사하는 경우 그 사유는 모두 영양부족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영양부족은 칼로리나 단백질 등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비타민,미네랄,희토류 같은 원소의 결핍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는 계속 공부해서 의사면허를 따서 수의학에서 배운 영양학을 환자들에게 직접 적용하여 놀라운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건강과 장수를 위해 월렉의 방법을 사용할 가치가 있는지 그 증거를 들어보겠습니다.
첫째. 구석기 시대의 동굴생활 방식
고기나 채소 등 모든것을 날것으로 먹는 것이 건강 장수에 도움이 될까요? 확실한 증거가 하나 있는데 '아씨(Otzi)'라는 미이라입니다. 이 미이라가 이태리 알프스산 계곡에서 빙하가 녹으면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나이는 25세~40세 사이로 보이며 탄소동위원소 측정결과 5300년전 청동기 시대 죽었는데 MRI 촬영 등으로 어떤 병이 있었는가를 알아봤습니다.
그 결과 목, 허리, 양쪽 골반이 퇴행성 관절염에 걸려있었으며 충격적인 사실은 동맥경화에 걸렸다는 것입니다. 인스턴트 식품을 먹으면 걸린다고 믿어지는 병에 걸려있더라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구석기 시대의 생활 방식으로 산다고 해도 무병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증거가 없다는 말입니다.
둘째. 요가
요가는 히피들이 1960년대 부터 미국에 들여왔는데 이것 역시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아무런 증거가 없습니다.
그 예로 요가와 참선의 대가인 55세 된 Rita Gara라는 사람은 세속적인 것을 떠나 참선으로 크게 도통했다고 믿었는데, 셀레늄 결핍 때문에 심근증에 의한 심장마비로 55세에 죽었습니다.
셋째. 지중해식 음식
지중해식 음식 즉, 닭고기와 물고기를 먹고 곡물은 빵,파스타(국수)를 먹고 채소,과일을 많이 먹고 포도주가 무병장수에 도움을 준다는 말이 있지만 그 역시 증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러 음식을 먹는 그리스,이태리 사람들도 우리처럼 평균 75.5세를 사니까요.
### 세계적인 장수의 기록들
적어도 세계 여섯 곳에 사는 사람들은 120년에서 140년을 삽니다.
>중국 서부의 티베트 >파키스탄 동부의 헌사스 부족 >서부 러시아의 게오르기아 사람들 >아르메니아의 코카사스 사람들 >에콰도르 안데스 지방의 비카봄바 원주민 >페루 동남부의 티티카카 호숫가 마추피추 사람들
이 세계 장수마을의 공통점은 바로 빙하가 산을 깍아 녹아내리는 물을 마시고 사는데 이 물속에 바로 60여종의 콜로이드 미네랄이 들어 있습니다.
### 전쟁보다 무서운 의료사고
140세를 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두가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는 무모하게 죽지 말아야 합니다.
담배나 술을 지나치게 많이 한다거나, 밤에 검은옷 입고 다니다가 차에 치여 죽는다던가 하는 어리석은 짓들입니다. 미국에는 이렇게 죽는 사람이 1년에 수만 명에 달합니다.
무모하게 죽지 않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의사에게 가는 것을 피하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의사가 여러분을 죽일 확률이 반반이기 때문입니다.
1993년1월13일, 소비자 보호단체인 랄프내더 그룹에서 미국병원에서의 사망원인을 3년에 걸쳐 연구한 끝에 1500페이지에 달하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결론만을 여기에서 인용한다면 “병원에서만 매년 미국인 30만명을 의료태만 행위로 죽입니다.”
너무 큰 숫자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읽어드리겠습니다. “병원에서만 매년 미국인 30만명을 의료태만 행위로 죽입니다.”
X-ray를 기다리는 동안 어느 구석에 방치되어 조용히 숨졌다던가 하는 것이 아니고 kill(죽이다)라는 단어를 쓴 것입니다. 즉, 의료행위를 할 때 과오를 범하는 것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서 약을 잘못 처방하기도 하고 소수점을 잘못 찍어 약의 용량을 잘못 줌으로써 의사들은 1년에 30만 명이나 사람들을 죽입니다.
10년간 월남전에서 전쟁으로 죽은 미군이 56,000명이고 그로 인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반전데모를 하고 3년 동안 정치적 무정부 상태가 되었으며 대통령도 밀려나고 말았습니다.
랄프내더의 발표에 의하면 국가의료보험을 독차지해 여러분이 낸 세금을 쓰는 하나의 전문직종이 매년 우리들 중 30만명을 죽이고 있는데도, “의사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자!”고 쓴 피켓을 들고 거리에서 데모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퓰리쳐상을 수상한 바 있는 보스턴 글로브 신문사의 의학부 여기자인 벳씨 래이먼이 유방암에 걸려 유명한 암 연구소에 입원했고, 유명한 재키 케네디 오나시스도 10년 이상 생존 가능한 비호지킨성 임파육종으로 입원했지만 두 사람 모두 키모테라피(화학요법) 과잉 투여로 즉시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도 한 사람도 의사면허를 빼앗기지도 않았고 진료소도 폐쇄되지 않았습니다. 하물며 길거리의 보통 사람들이야 말해 뭣하겠습니까?
잠시 다른 얘기 하나 하겠습니다. 최근에 법원에서 어떤 판사가 자석으로 경락을 조절하여 치료해오던 꽤 유명한 분을 의사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시술하면 건강에 심각한 해를 줄 수 있다는 취지로 유죄판결을 내렸습니다. 몸에 침을 꽂는 것도 아닌데, 정말 할 말을 잃었습니다.
편자의 자기장 강도는 사람이 받는 지구 자기장(1cm3당 2600가우스(G) 정도)의 5분의2 수준인 1000가우스 정도 됩니다. 물론 편자를 사용할 때에도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사용한 치료용 자석의 강도는 모르겠지만 많아 봐야 3000가우스 이하의 자석을 사용할 겁니다. (일부 자석팔찌나 자석목걸이는 무분별하게 훨씬 높은 강도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판결대로라면 자석의 자기장이 인체에 해를 줄 수 있다는 말인데, 이 말은 믿으면서도 그것의 수십 수백배나 나오는 전기기구에서 나오는 자기장은 말할 것도 없고 지하철에서 나오는 그 엄청난 자기장은 또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요즘 병원에 가면 단골로 찍는 MRI(자기 공명 장치)에 들어가서 누우면 지구 자기장의 수만배나 되는 강도(2 Tesla테슬라=20000가우스)의 자기장을 쪼이는데 이것은 괜찮다는 말인지 도대체 납득이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1000가우스의 자석이 인체에 해로울지 아니면 20000가우스되는 MRI가 인체에 더 해로울지.
저는 MRI 절대 안찍습니다. X레이도 안찍습니다. 아주 해롭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결국 밥그릇 싸움이고 파워게임입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죠?
경락의 이치는 누구의 소유물이 될 수 없습니다.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온 인류의 유산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로, 억울하게 죽지 않으려면 지뢰를 피해가듯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될 수 있는 한 자신을 직접 치료하거나 질병을 예방함으로써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어야 합니다. (암에 걸리면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암은 완치가 없습니다. 생존 가능 기간이 있을 뿐입니다.)
둘째로는, 좀더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매일 90가지의 영양소가 필요합니다. 60가지의 미네랄이 필요하고, 16가지의 비타민, 12가지의 필수 아미노산, 그리고 3가지의 필수 지방산이 필요합니다.
매일90가지의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는데, 전부 섭취하지 못하거나 섭취하더라도 충분치 못할 경우 영양부족으로 인해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1993년 9월, 국립 암 연구원과 보스턴에 있는 하버드 의대 공동으로 암 환자에 대한 연구를 한 결과 항암식품을 찾아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을 택해서 실험을 했는데 5년동안 29000명에게 각기 다른 비타민과 미네랄을 미국인 1일 권장량의 2배씩을 투여했습니다. 비타민C, 비타민A , 아연, 리보플라빈, 트레이스 미네랄, 니코닌산 투여도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그룹에서는 큰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이 그룹에서는 3가지 영양소를 주었는데, 즉 비타민E와 베타카로틴, 그리고 셀레늄을 1일 권장량의 두배를 주었습니다. 이렇게 5년 동안 복용한 그룹에서는 모든 질병으로 죽은 사람수가 9%나 줄었습니다.
하루에 50센트 혹은 1불어치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자신의 건강을 위해 쓰는 것이 훨씬 값싼 보험에 드는 것이 아닐까요?
(편집자 백오 주: 참고로 8체질의학적으로 볼 때 중국에는 비타민E가 좋은 토(土)체질과 비타민A(베타카로틴)가 좋은 목(木)체질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이 말 듣고 이 비타민만 과용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비타민E와 셀레늄이 상호 작용을 하듯이 비타민은 미네랄이 있어야만 제 역할을 하며특히 암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인 셀레늄 과잉은 신경계 마비로 이어져 감각이상, 중풍, 반신불수 등의 증상이 오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많이 알고 있는 게르마늄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과유불급(過猶不及:지나치면 모자라니만 못합니다. 셀레늄의 1일 권장량은 성인의 경우 50~70 마이크로그램이며 어린이는 절반 정도 됩니다.)
### 미국인의 대표적인 질병들
>>위궤양
의사들은 위궤양이 스트레스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수의사들은 이미 50년 전에 적어도 돼지의 위궤양은 헬리코박터파일로리(helicobacterpylori)라는 박테리아가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테트라싸이클린 항생제에 들어 있는 비스머스라는 트레이스 미네랄로 수술하지 않고 돼지의 위궤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었습니다. 고작 5불 밖에 들지 않고 치료한 것입니다.
미 국립보건원은 1994년 2월에야 위궤양은 스트레스가 원인이 아니고 헬리코박터파일로리라는 박테리아가 원인인데 비스머스 트레이스 미네랄과 테트라 싸이클린을 함께 씀으로써 치유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약국이나 식품점에 가면 분홍색의 8온스 짜리 한병에 2불95전 하는 펩토-비스몰(pepto-bismol)이 바로 비스머스입니다. 하루에 펩토비스몰 한숟가락과 약간의 오리오마이신에 송아지 먹이 캡스펠릿(calf pellet)을 복용하시면 위궤양은 낫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이 할 일입니다.
(편집자 백오 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의한 경우가 아닐때는 항궤양성 인자로 판명난 비타민U (화학명MMSC)가 위산과다증,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간염, 궤양성대장염 등에 좋은 효과를 냅니다. 비타민U가 많이 든 음식이 바로 양배추입니다. 일본제품으로는 캬바진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관절염
50세 이상이 되면 미국인 75%가 어느 형태로든 관절염에 걸립니다. 그러나 관절염을 치료할 약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아스피린,타이레놀,에드빌 등은 물론이고 프로토존이나 코르티존 등의 약들도 관절염을 치료하지는 못합니다.
약물들은 면역체계를 억제하여 관절염보다 훨씬 더 무서운 병에 노출시키며 뼛속의 미네랄을 빠른 속도로 잃어버리게 하며 고통이나 염증을 경감시키지 못합니다. 단, 한가지 방법이 있다면 관절 교체 수술뿐입니다.
## 월렉의 돼지 관절염 처방법
동물에게는 의료보험이 없기 때문에 수의사는 영양소를 찾아내어 동물의 질병을 치료하는게 경제적입니다. 그래서 제가 수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동물 관절염 치료를 위한 배합영양소를 인간용으로 개조하게 되었습니다.
1993년 하버드 의대에서는 닥터 월렉의 돼지 관절염 처방 중에서 제일 터무니없는 3분의1만 한번 써보자 하고는 임상실험을 했습니다.
20년동안 아무리 관절염 치료를 해도 낫지 않는 환자29명을 골랐습니다. 약물치료를 중단했습니다. 단 한가지 남은 길은 관절교체 수술뿐인 이 환자들에게 90일 동안 매일 아침 닭의 연골 가루 한 숟가락을 오렌지 주스에 타서 주었습니다.
30일이 지나자 손가락, 손목, 팔꿈치 그리고 어깨에 통증 없이 전에는 못했던 새 피클 병 뚜껑을 비틀어 열수 있었습니다. 90일이 되었을 때는 제 말이 아니고 하버드 의대의 발표에 의하면 28명 또는 29명이 임상적으로 병이 나았다고 했습니다.
90일 후, 이제 닭의 물렁뼈가 약이 되었습니다. 수석 연구원은 닭연골에 특허를 냈습니다. <관절염 치료용 하버드 의대 닭 연골>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여러분도 1개월 분에 3500불을 주면 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좀 비싸다 싶으면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가게에 가서 닭고기5불어치 한 바스켓을 사서 고기는 버리고 닭뼈 양끝을 씹어 먹으면 그것이 바로 똑 같은 것입니다.
그것이 번거러우면 ‘칼슘강화 미닛메이드 오렌지쥬스 5온스에 손톱이 잘 부러지거나 끝이 갈라지는데 복용하는 낙스젤라틴 반온스인데 잘 모르시면 식품점에 가면 있습니다. 거기다가 액체 미네랄인 콜로이드 미네랄 한 온스를 하루에 두번씩 복용하는 겁니다.
(편집자 백오 주: 요즘에 골다공증 치료제라고 병원에서 처방을 내려주는 약을 보니까 원료가 송아지 연골이더군요. 닥터월렉 또는 하버드 의대 실험을 근거로 약을 만든 것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특허에 저촉되어 닭뼈를 사용하지 않았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송아지뼈를 사용하면 광우병 조심해야 하는데…)
### 동분(구리)결핍으로 인한 동맥류 파열
매년 10만명의 운동선수들이 시합중이나 연습 중 또는 그 직후 죽습니다. 젊은 운동 선수들의 갑작스런 죽음 중 35%가 구리결핍으로 인한 동맥류 파열입니다.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이 동분결핍증의 맨 처음 오는 증상입니다.
동맥류 파열 이외에도 수 많은 병들이 동분 결핍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눈 가장자리나 몸에 생기는 주름살들이 말린 자두처럼 쭈글쭈글하게 되는 것도 피부의 유연한 조직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 셀레늄 결핍으로 인한 심장마비
유명한 농구선수 레지 루이스는 93년 4월 심근증에 의한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진단은 대단히 정확하고 신속하게 났습니다. 그는 연봉 6500만불(800억원대)짜리 선수였기 때문에 보스턴 셀틱스 구단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12명의 심장병 전문의사를 1200만불을 주고 고용했습니다.
12명의 의사들은 약을 주어야 한다, 페이스메이커를 달아야 한다, 심장이식수술을 해야 한다 하며 서로 다투고 있는 동안 3개월 후 레지 선수는 심근증에 의한 2차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그 의사들 중 한 사람도 컴퓨터 조회를 통해 심근증에 의한 심장병에 알려진 단 한가지 원인은 ‘셀레늄 부족’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알아보았다면 아마 레지 선수에게 10센트 값어치의 셀레늄을 주었을 테지만 그러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과연 여러분에게는 줄 거 같습니까?
자신들의 벤츠 승용차 값을 낼 돈이 필요한 의사들에게는 단돈 10센트밖에 안되는 셀레늄을 줄리가 없죠. 심장이식수술을 해서 75만 불을 벌려고 합니다.
8년 동안 의대에 다녔으니 충분히 받을만 하다구요? 만약 그렇다고 믿으시면 그 편에 줄을 서십시오. 만약 옳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그 대열에 끼지 말고 셀레늄을 복용하십시오!
매일 신문에 나는 일인데도 왜 이런 일이 계속되는 것일까요? 여기에는 단 한 글자 ‘돈’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돈을 버는 것에 대해서 저는 아무런 반감이 있는것도 아니고 하등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남을 해치면서 돈을 버는 일은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농구선수 레지 루이스가 죽고 1년반이 지난 후, 보스톤 셀틱스 구단 소속의 소위 환상의 심장병 전문의 팀의 한사람이며, 하버드 의대 심장의학부 부회장이며, 보스톤 마라톤을 3번이나 완주한 경력이 있는 단단한 체력의 달리기 선수이기도 한 닥터 W. 토마스네사 박사는 48세에 심근증에 의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죽었습니다. 이 사람은 정말 구제불능한 바보입니다.
기억하시죠? 이 박사는 레지 선수를 치료한 의사인데, 자기 집에서 그 선수와 똑 같은 병으로 죽었습니다. 그는 6500만불짜리 사체를 부검하고도 거기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습니다.
또 한 사례는 스튜어트 버그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 사람은 건강과 식품영양소에 관한 베스트셀러 다섯권을 썼습니다. 보스턴 소재의 아주 유명한 톱스 의대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가 쓴 저서 중에는 체중감소를 위한 싸우스햄튼 식이요법, 영원한 청춘, 20주 안에 20년 젊어지기, 자가영양소 등이 있는데, 그는 40세에 죽었습니다.
이 사람의 식이요법을 누가 따르겠습니까? 이 의사는 심근증으로 죽었습니다. 하루 단돈 10센트로 심근증을 완전히 예방 할 수 있는데 이걸 하지 않아 생명을 헛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것이 지뢰를 피하듯 피해야 할 무모한 죽음입니다.
초기 셀레늄 결핍 증상으로 유리기 손상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는데 바로 손이나 얼굴에 간반(기미)라는 검버섯 점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지금부터 콜로이드 셀레늄을 4~6개월만 복용하시면 그 검버섯 점들이 없어질 것입니다. 이 기간에 신체 외부뿐만 아니고 내부 즉, 뇌,심장,간장 그리고 신장에 있는 간반들도 다 없어질 것입니다.
(편집자 백오 주: 드시더라도 규정량을 지키셔야 합니다. 셀레늄 과잉복용에 대해서는 앞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
### 뇌암의 원인은 갈륨 결핍
미국에서 지난 4년간 뇌암이 400% 증가했습니다. 실험동물에게 충분한 양의 갈륨을 준 후, 뇌암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을 주었으나 뇌암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갈륨 결핍사료를 준 후 같은 화학물질을 주었더니 모두 뇌암에 걸렸습니다.
운동선수인 라일 알자도는 30세에 뇌암으로 죽었고, 뉴욕 마라톤 창시자인 프레드라보도 몸의 지방이 4%도 안되는 단단한 몸인데 56세에 뇌암으로 죽었습니다. 윌마 루돌프는 올림픽 금메달을 3개나 딴 트랙선수인데 54세에 뇌암으로 죽었습니다.
보조영양제 섭취없이 운동하는 것은 자살행위입니다. 이유는 땀을 흘릴 때 60여가지의 필수 미네랄을 모두 함께 내보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80년 걸릴 것을 운동선수들은 30년 이상을 땀을 흘립니다. 뇌암 뿐만아니라 심근증에 의한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큽니다. 동분결핍으로 동맥류에 걸리거나 크로뮴과 바나듐을 땀으로 모두 내보내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보조 영양제를 섭취하지 않고 운동을 하면 죽습니다.
### 알츠하이머 병(치매)의 원인은 비타민E 결핍 1992년 7월 유명한 의료전문 기관인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발표하기를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는 비타민E가 기억력 상실을 경감시켜 준다” 고 했습니다.
(편집자 백오 주: 치매는 8체질의학에서는 금음체질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 오직 채식만 해야 하는 금음체질이 육식 등을 할 때 생깁니다.)
### 신장결석의 원인은 칼슘 결핍
신장결석에 걸리면 의사가 제일 먼저 하는 말이 칼슘섭취를 금하라고 합니다. 매우 격렬한 표현입니다만 먹는 음식으로 섭취되는 칼슘이 신장결석을 일으킨다는 것은 정말 미련하고 무식한 생각입니다.
사실상 신장결석은 우리 몸에 심한 칼슘 부족이 올 때, 우리 자신 몸속의 뼈에서 칼슘을 빼앗기 때문에 생기는 병입니다. 심한 골다공증이 온 후로 신장 결석에 걸리게 됩니다.
이미 천년전 축산 기록에 의하면 ‘가축의 신장결석을 예방하려면 더 많은 칼슘, 더 많은 마그네슘, 더 많은 붕소를 주라!’고 되어 있습니다. 숫소,수양들은 특수 체질을 가졌습니다. 이 동물들은 신장결석을 일으키면 복수가 차서 죽습니다. 우리가 이 병에 걸리면 차라리 죽고싶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사료값을 들여 기른 가축이 내다 팔거나 잡아먹기도 전에 죽는 것을 보고만 있을 어리석은 농부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병의 예방법을 터득하게 된 것입니다.
1993년 3월, 하버드 의대에서는 칼슘이 신장결석 위험률을 감소시킨다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전통적 의학지식으로 볼 때 세상이 발칵 뒤집힐 일이지만 결국 수의학을 따라잡기까지 천년이 걸린 셈입니다.
### 저혈당 및 당뇨병의 원인은 크로뮴과 바나듐 결핍
크로뮴과 바나듐의 부족 즉, 주석결핍의 초기 증상은 남성형 대머리로 나타납니다. 이것을 오래 방치하면 귀머거리가 됩니다.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이 미네랄의 부족하면 콜라,사탕 등 당분과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게 되고 안절부절 잠시도 주의를 집중하지 못하는 불안한 아이가 됩니다. 당분을 섭취하면 혈당이 높아지기 때문에 배고픔을 모르게 되고, 따라서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니 점점 영양부족이 됩니다.
당뇨병은 미국 성인 사망원인 중 세번째입니다. 1957년에 축산업계에서는 두가지 미네랄로 당뇨병을 예방,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뱅쿠버대학교 브리티시 콜롬비아 의대에 따르면 당뇨병의 85%를 차지하는 성인 당뇨병 발병시, 바나듐 한가지만으로도 인슐린 투여를 대신해 줍니다. 인슐린을 점차적으로 줄여가는데 적정량의 크로뮴과 바나듐을 복용할 때 대부분의 환자들은 4~6개월 내에 인슐린을 끊게 됩니다. 저는 이런 성공사례를 수백번이나 보아 왔습니다.
### 붕소의 놀라운 역할
붕소는 칼슘 흡수를 도와주어 골다공증을 예방해줄 뿐만 아니라,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생성을 도와주고 남성에게는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도와줍니다.
붕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을 경우 여성들은 폐경기를 고통스럽게 지내게 되며 남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아연 결핍증
아연 결핍의 초기증상은 냄새와 맛을 잃기 시작합니다. 감기도 아닌데 음식이 전처럼 맛이 없다고 합니다.
### 수명을 연장시키는 희토류
실험용 동물에게 미네랄보다도 적은 양이 필요한 희토류라고 하는 ‘레어어스(Rare earth)’ 일곱가지를 주었더니 이 동물들의 수명이 실제로 두배나 늘어났습니다. 이것은 아직 사람에게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저는 의사들이 500년이나 지나야 승인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의사들은 뻔히 다 아는 비타민C나 칼슘에 관해서도 서로 논쟁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에게는 90가지의 영양소가 필요한데, 그 중에 60가지의 미네랄과 16가지의 비타민과 12가지의 필수아미노산과 3가지의 필수지방산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일단의 식물군이 공기중의 탄소를 흡수해서 대부분의 비타민과 아미노산, 지방산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이런 영양소를 올바로 섭취하려면 하루에 15가지의 다른 식물들을 적절한 비율로 섞어 먹어야 하는데 이론적으로 가능할지 모르나 현실적으로 음식으로 섭취한다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자신들과 가족들의 생명이 귀중하다면 필요한 모든 비타민과 아미노산 그리고 지방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절대로 120세 혹은 140세를 살 수 없습니다.
1977년 1월4일 미국인의 ‘식생활지침’ 맥거번 위원장 “미국인의 치명적인 10대 질병 가운데 6가지는 그 원인이 식생활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암, 당뇨, 심근경색 등의 성인병은 물론 정신병가지도 잘못된 식생활에 기인합니다.
또한 우리 신체의 안녕은 칼로리나 비타민 또는 우리 몸이 소비하는 녹말, 단백질, 탄수화물의 비율보다 신체 기관들로 흡수되는 미네랄에 더 직접적으로 좌우됩니다…”
### 미 국회 상원문서 264호(1936년)
식물은 자체적으로 미네랄을 생산해내지 못하기 때문에 토양에 더 이상 미네랄이 없으면 식물에도 미네랄은 없게 됩니다.
식물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하여 NPK(질소,인산,칼륨)만 공급하는 5년 이상 연작하는 경작지의 토양에는 더 이상 유용한 미네랄이 없습니다.
오늘날의 대부분의 토지에는 영양물이 고갈되어 그 땅에서 자라나는 식물들도 미네랄이 부족한 채 생산되어 진다. 이제 더 이상 열량이 많거나 비타민 또는 녹말, 단백질, 탄수화물이 일정비율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서 균형잡힌 완벽한 자양 식품이라고 볼 수 없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미국 사람들의 99%가 미네랄이 부족한 상태이며, 중요한 미네랄 중 어느 하나라도 현저히 부족하게 되면 실제로 병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비타민은 각각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는 알고 있지만 비타민이 부족할 때 신체는 미네랄을 사용할 수 있지만,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면 비타민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쓸모없게 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잘 모르고 있다.
그러면 지금은 1930년대 보다 상황이 나아졌다고 생각하십니까? 나아지기는커녕 더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는 질소,인,칼륨을 계속해서 농토에 뿌립니다. 이 세가지 비료를 여러 가지 비율로 배합해서 뿌리는데 그 이유는 수확량이 늘기 때문입니다.
60가지의 미네랄을 농토에 뿌려봤자 수확량이 늘어나지는 않지만 한 에이커당 40불 어치의 비료만 들이면 최고의 수확량을 올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확을 할 적마다 농작물이 토양에서 미네랄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고갈되는데는 단 5년 내지 10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우리의 농토에는 더 이상 미네랄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건강관리로 1년에 1조2천억불씩 들어갑니다. 우리는 미네랄을 의식적으로 섭취해야 하며, 건강을 지키는 것은 우리 자신의 책임입니다.
아프리카의 토양은 100년 전에 비해 74%의 미네랄이 소멸되었고 아시아는 78%, 남미는 72%가 없어졌고 미국은 85%의 미네랄이 농토에서 없어졌습니다.
미국은 2차 대전이 끝나고 40년 동안 세계인구를 먹여 살리다시피 했습니다. 러시아에 20년간이나 밀을 보내주었는데 수확을 늘리기 위해 농토에 계속해서 화학비료만 주다 보니 급격히 미네랄이 고갈되게 되었습니다.
### 칼슘 결핍으로 인한 병들
여기서 두어 가지 미네랄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두 다 중요하겠지만 제일 평범한 것 한가지 칼슘을 택해 보겠습니다. 칼슘 결핍은 147종류나 되는 질병을 유발합니다. 단지, 병명들이 다를 뿐입니다.
1.골다공증 골다공증은 미국 성인 사망원인의 열번째 가는 병입니다.
2.치은후퇴병 잇몸이 작아지는 병인데 치과의사 얘기로는 이 병을 예방 치료하려면 식사 후 매번 이를 닦고 실로 긁어내는 덴탈프로스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수의사로서 저는 수십만 마리의 동물들을 보아왔지만 프로스를 안해도 하나도 치은후퇴병에 걸린 것을 못보았습니다.
그럼 왜 동물들에게는 치은후퇴병이 없는가 하면 골다공증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입니다. 치은 후퇴병은 이를 잘 닦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턱뼈와 얼굴뼈 등의 골다공증이 원인입니다.
3.관절염 잠시 이런 경우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관절염에 걸렸을 때, 진통제나 항염제를 쓰지 않는다면 차라리 환부를 조금은 덜 혹사하게 됩니다. 조심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관절염에 진통제를 먹은 후 아프지 않다고 나다니며, 춤도 추고, 5마일을 걷기도 하고, 에어로빅도 합니다. 약이 참 잘 들어 아프지 않다고 하지만 통증은 점점 더 자주 오게 되고 결국은 관절 교체수술을 해야 합니다. 그때가 되면 의사는 진짜 큰돈을 벌게 됩니다.
4.고혈압 고혈압이라고 하면 의사가 제일 먼저 염분을 줄이라고 하는데 , 누구나 아는 일로써 우리 뇌리에 꽉 박혀 있습니다.
우리가 가축에게 제일 먼저 먹이는 것이 큰 소금덩어리이기 때문에 의사들은 아마 우리를 소보다도 더 미련하다고 할 것입니다. 가축에게 소금덩어리를 먹이지 않으면 그 농부는 망하고 맙니다. 가축들이 죽어버리기 때문이죠. 그러나 우리는 소금이 필요 없다고 믿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상추나 통밀빵으로부터 섭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억하시죠? 그 장수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들은 차 한잔에 큰 포도알만한 암염덩러리를 넣어서 하루에 약 40잔의 차를 마시는데, 공기가 매우 건조한 높은 지대에 살기 때문에 탈수현상을 막기 위해서 차에다 버터를 넣어서 마십니다.
58세 밖에 살지 못하는 의사들은 소금도 버터도 먹지 말라고 합니다. 120세를 사는 사람들은 버터와 소금을 먹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5천명의 고혈압 환자 대조군에게 칼슘을 1일 권장량의 두배를 주다가, 6주만에 임상실험을 중단해 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단지 칼슘 섭취량을 두배로 늘린 것만으로 85%의 고혈압 환자가 나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중 의사로부터 음식에 소금을 넣어도 좋으니 칼슘을 두 배로 늘려서 섭취하라는 리콜통지서를 받은 분이 계십니까? 한분도 안 받으셨군요? 참 흥미로운 일입니다.
5.불면증 불면증에 의사는 두가지 치료를 해줍니다. 하나는 헬쉬온이라는 수면제를 주고, 다른 하나는 바비츄레이트라는 약을 주는데, 이것은 일년에 만명씩이나 약물과용으로 죽게 하는 약입니다.
6.신장결석과 뼈의 돌기와 칼슘 축적
7.경련 한밤중에 깨어서 다리가 온통 목에 감길 정도로 쥐가나는 경험을 흔히 합니다.
8.월경전 증후군 치료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히스터렉터미라고 하는 자궁절제수술이 있습니다. 이것은 100년이나 된 치료법으로 의사들은 일년에 285000번이나 불필요하게 이 수술을 합니다.
자기들 벤츠 자동차 월부금을 내려고 계속해서 수술을 합니다. 미국 의사협회에서까지도 불필요한 수술이라고 하면서도 의사면허는 취소하지도 않고, 환자들은 계속 찾아갑니다. 약간의 칼슘만 주면 될 일을 의사는 그렇게 하지를 않습니다.
몇 년전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발표한 바에 의하면 “칼슘을 1일 권장량 두배를 섭취할 경우, 정신적,육체적 월경전증후군의 85%를 제거한다.” 고 했습니다.
9.요통 척추뼈가 골다공증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디스크는 근육섬유로 되어 있는데, 동분결핍까지 겸하게 되면 결국 터져 버리고 맙니다.
지금까지의 대표적인 질병들은 단순히 칼슘결핍에서 오기 때문에 하루에 단돈 10센트만 들이면 대처할 수 있습니다.
(편집자 백오 주: 가장 좋은 칼슘 섭취 방법 중의 하나는 100g당 칼슘함유량이 1800mg정도로 가장 많은 멸치를 한움큼(약25g=칼슘 약450mg)씩 믹서기 등으로 가루로 만들어서 비타민C가 풍부한 오렌지쥬스나 감잎차에 타서 먹고 나머지 부족량은 식사로 보충하면 147종류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비타민C는 붕소 등과 더불어 칼슘의 흡수를 도와 줍니다. )
### 보조식품으로 미네랄 섭취
이제 각자 의식적으로 미네랄을 섭취해야 되겠다고 납득이 되셨으면 다음 세가지의 미네랄에 관해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1. 금속성 미네랄 금속성 미네랄은 굴껍질, 계란껍질, 백운석, 칼슘탄산염, 여러 종류의 진흙 등입니다. 이런 종류는 8%~12%만이 우리 몸에 흡수됩니다. 나이가 40세 정도 되면 3%내지 5%밖에 흡수 되지 않습니다.
이동식 간이 변소 사업을 하는 어떤 사람이 간이 변소를 청소할 적마다 수백개의 비타민 알약이 바닥에 걸려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비타민 알약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더니 겉에 써 있다고 합니다. 테라그램엠, One-A-Day, 센트럼(centrum) 등등. 이것은 바로 금속성 미네랄은 몸에 흡수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금속성 미네랄의 한 종류인 유산염 칼슘 1000mg을 한알의 칼슘정으로 섭취했다면 우리가 얼마나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인지 한번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저에게 와서 항상 한다는 소리가 하루에 2000mg씩 칼슘을 매일 먹는데도 관절염은 낫지 않고 오히려 더 악화되어 갑니다라고 합니다.
그것이 무슨 칼슘이냐고 물으면 유산염 칼슘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1000mg 중 단지 250mg만이 금속성 칼슘이고 나머지 750mg은 유당입니다. 이 250mg중 10%만 흡수된다면 25mg인데 1000mg짜리를 하루에 2알 먹는다면 단지 50mg이 우리몸에 섭취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필요한 양을 섭취하려면 하루에 90알의 칼슘정을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한끼마다 칼슘을 30알씩 먹어야 하는데 아직도 섭취해야 할 미네랄은 59종이나 더 남아 있습니다.
한편, 모든 비타민을 자연식, 음식으로 섭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푸른잎 채소의 엽록소에 많은 마그네슘을 예로 들면 하루에 1000mg의 마그네슘을 시금치로 섭취하려면 200파운드 즉 90kg이상의 시금치를 매일 먹어야 하고, 아직도 섭취해야 할 미네랄은 58종이나 더 남았습니다.
2. 킬레이트 미네랄 1960년대에 농업계에서는 킬레이트 미네랄이라는 것을 내놓았는데 농부들은 가축에게 1불 어치를 먹여 99센트를 똥으로 내보내는 그런 바보짓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킬레이트 미네랄도 실상은 금속성 미네랄이지만 표면에 아미노산, 단백질 또는 효소로 금속 원자를 둘러싸게 해서 체내 흡수율을 40%나 더 높인 것입니다.
3. 콜로이드 미네랄 가장 효과적으로 체내에 흡수되는 것은 콜로이드 미네랄입니다. 98%가 흡수됩니다. 이것은 액체입니다. 아주 작은 미립자로 각 미립자마다 마이너스 전기를 띠고 있어 내장의 내벽에서 98%가 흡수됩니다.
120이나 140세를 산 사람들에게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해발 8500피트 이상의 고산지대에 살며 일년에 비나 눈이 거의 오지 않는 대단히 건조한 곳이며 그들이 마시는 물이나 농사짓는 물은 우리가 ‘빙하밀크’라고 부르는 액체입니다.
이 지역의 빙하는 일년에 4인치씩 바위를 깎아 내립니다. 60내지 72종류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빙하 밑으로 흘러 내려오는 물은 에비앙 워터나 가이거 워터 같은 생수처럼 맑지 않습니다. 황백색 또는 청백색을 띱니다. 우유처럼 보이기 때문에 티티카카나 티베트에서는 ‘빙하밀크’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이것을 마시고 사는데 이 물로 농사를 짓고 그 농작물을 추수해 왔습니다. 그들은 당뇨병도 없고, 심장병도 없고, 고혈압도 관절염도 골다공증도 암도 백내장도 없을 뿐만 아니라 기형아도 낳지 않습니다. 세금도 없고 의사도 없는데 그들은 무병하게 120세에서 140세를 삽니다.
콜로이드 미네랄이 중요합니다. 매일 미네랄을 복용하지 않으면, 그 만큼 몇 시간 또는 며칠씩, 수명을 단축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이 콜로이드 미네랄을 구하려면 꼭 한곳이 있는데, 그곳은 남부 유타주 선사시대 계곡입니다.
지질학자들에 의하면 7500만년 전이 협곡 양쪽 벽과 강바닥에는 60내지 72종의 미네랄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자라는 나무와 풀이 이 금속성 미네랄을 모두 흡수해, 식물섬유내에 콜로이드 미네랄을 생성했습니다. 화산으로 덮여서 압축된 후 7500만년 된 건초가 나오고 있는데 이 압축된 원료를 아주 작은 분말로 갈아서 지하수에 담가놓고 추출합니다.
15년 전에 사람들은 기뻐서 여기저기 뛰어 다니며 말했습니다. “이봐요, 내 관절염이 나아졌어요.” “내 당뇨병이 나아졌어요, 내 초기 백내장이 나아버렸어요.” “내 흰머리가 다시 검어졌어요.” 사람들은 그 속에 항생제 또는 어떤 다른 약품 등을 넣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2년 동안 걸쳐 검사를 해보니 그 속에는 단지 60가지의 콜로이드 미네랄이 들어있을 뿐이었습니다.
닥터 월렉이 끝으로 몇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신있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은 올바른 지식에서 옵니다. 저의 강연이 유익했기를 바랍니다.
저는 하루에 두번 120종의 영양물을 섭취합니다. 그 중90여 가지는 필수성분이고 다른 30여 가지는 부가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입니다. 동물과학에 근거를 두고 통계학적으로 보면 저는 900가지의 질병을 예방하고 800가지를 퇴화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저는 60세 이지만 여전히 제 몸무게만큼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아프다거나 통증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도 모두 제 것이고 고혈압도 없습니다. 당뇨나 저혈당, 암이나 심장병도 없습니다. 저는 지금도 300야드(280미터)나 떨어진 곳에서 총으로 참새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흰머리도 없으며 일주일에 7일간 매일같이 12시간씩 일합니다. 35년간 이렇게 해왔습니다. 저는 누구에게도 힘과 지구력, 기억력 면에서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
올바른 천연 영양소를 매일 섭취함으로써 건강하고 오래 살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위해야 합니다. 미네랄은 항생제와 다릅니다. 한 열흘 복용하다 그만두는 처방약이 아닙니다. 산소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처럼 미네랄도 항상 필요한 것입니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저의 강연을 듣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미네랄을 복용하기로 했습니다. 건강 장수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백오 주: 닥터 월렉이 말하는 미국의 콜로이드 미네랄을 구하기가 어려워 대체할 수 있는 것을 찾던 중 녹조류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녹조류를 상업화했는데 클로렐라와 스피룰리나가 대표적입니다.
녹조류는 단백질, 미네랄 및 비타민 20여 종류, 아미노산 20여 종류 등이 균형 잡혀있으며 소화흡수율이 81% 이상인 것은 물론이고 기능적으로
환경 호르몬 다이옥신의 체외 배출, 체내 중금속의 축적억제 및 배설, 환경 독성물질의 생물학적 분해, 수은 축적 억제, 동맥경화 및 간장 장애의 억제, 항암활성, 면역기능 강화, 세포 부활작용, 보습효과, 유아 및 어린이의 성장촉진 등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닥터월렉의 책에 나오는 미국의 콜로이드 미네랄을 능가하는 수준의 제품은 해양 심층수로 배양한 스피룰리나(불로조)뿐입니다. 불로조는 미네랄의 고향인 심해 600미터 심층수로 배양한 녹조류인 스피룰리나입니다.
불로조는 소화흡수율 81% 이상이며 미국의 콜로이드 미네랄 보다 많은 85종류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 함유되어 있으며 콜로이드 미네랄 처럼 녹조류가 심해 심층수의 풍부한 미네랄을 그대로 흡수하여 머금고 있습니다.
클로렐라, 스피룰리나를 구입하시면 각각 편자4개를 함께 드립니다. 필요하신 분은 회원가입하신 후 첫화면에 있는 수입생활용품 란에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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