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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무한 소백산 산행팀 저녘모임 - 5월28일 오후 7:00 광화문 동성각
sulsan (황인철) 추천 0 조회 158 09.05.18 20:2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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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8 20:35

    첫댓글 27일 때늦은 스승의 날 모임이 있어, 이날을 제외하고 가능합니다. (권계은, 장홍란, 장유준)

  • 09.05.18 21:52

    월욜날부터 쭈욱 수욜까지 가능합니다. ^^

  • 09.05.19 08:06

    이번주는 22일/ 담주는 28일(목),29일(금), 담주부터 다시 수업을 들어서요(월)/(수)는 ...

  • 09.05.19 08:58

    에잇 그럼 목, 금 다 됩니다.. ㅠ.ㅠ

  • 09.05.19 09:07

    하하, 저는 화,목만 가능합니다

  • 09.05.19 10:41

    저는 28일 가능합니다. 장소도 찬성이구요.ㅎ

  • 09.05.19 10:53

    200% 가능합니다. 장소는 물론 제가 추천하고 싶은 곳이구요. *^^*

  • 작성자 09.05.19 11:29

    그럼 5월28일(목요일) 오후 7:00시 광화문 유준조교내 중국집 으로 정하겠습니다. 유준조교님은 위치를 알려주면 고맙겠습니다.

  • 09.05.19 20:06

    아직 시간이 있으니, 네이버 약도를 수정을 하여 스켄해서 올리겠습니다. 네이버 약도로 찾아 오시기 힘드실 것 같아서 제가 직접 수정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9.05.20 09:36

    지니님은 촤알~수 가 목요일로 바꾸자 마자 목,금을 추가한 저의가 뭡니까? 촤알~수가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에 대한 토론을 한번 해볼까요?

  • 09.05.21 07:29

    ㅎㅎㅎㅎㅎ.지는 지니님의 대변인은 아닙니다만 아마도 지니님이 많이 바쁘신데 이 모임에 배려를 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촤알 ~~수부회장님이 인기인으로 부상한것은 찰수 ~~부회장님의 하나뿐의 필사기로 아마도 공개 하실것 같이 않습니다. 그런데 그 인기의 비결은 외모나 기럭지보다는 다른데 비밀이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스크린골프,해박한 무협지 지식이나 시나리오나 모닝케어. ㅎㅎㅎㅎㅎ

  • 09.05.20 18:17

    뭐 그러터구 한국 최고의 명문대학 조교님들이 모닝케어에 눈이 어두워 그런것 같지 않습니다.

  • 09.05.20 18:15

    사람의 특성상 안사모님들이 기럭지가 짧은분을 아주 좋아하는 특별한 성향을 가진분일 수도 있습니다.ㅎㅎㅎㅎ

  • 09.05.20 17:58

    인기가 있는것이 사실인가요. .....그러타면 그 비밀은 무엇일까요. 그걸알면 인기인이 될 수 있지요.안다고 해서 실천이 어렵지요. 그걸 모르니 비인기인으로 감수하구 살아야지요. ㅎㅎ

  • 09.05.20 18:05

    그런데 그 이유를 왜 토론하는 것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 인기가 있으면 참 좋은것이지요. 사람의 마음을 훔친다는것은 대단한 매력이 있다는 사실이지요. 인기를 끌려고 해도 끌수 없는것이 인기 이지요. ㅎㅎㅎㅎ

  • 09.05.20 17:59

    인기는 자연스럽게 나타는것이지요. 인위적으로 어렵지요. 지는 찰수 ~~~부회장님이 인기가 있다고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 09.05.20 18:01

    인기나 감정은 다 시효가 있지요.

  • 09.05.20 18:03

    지가 토론하거나 논쟁을 하기 위해 쓴글이 아님을 밝힘니다. 그냥 ......헤헤헤헤헤

  • 09.05.20 18:18

    모임이 있는날 개별 인터뷰를 하시어 제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09.05.20 21:42

    아하~ 그렇군요... 기럭지... ㅋㅋㅋ 안사모-모닝케어-기럭지 이렇게 연관이 되는군요... 박부장님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 09.05.20 21:49

    ㅋㅋㅋ 박부장님, 저의 대변인님으로 모십니다.. ^^ 저는 지난번에도 밝혔지만 안사모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제생각에 촤~알수의 인기 비결은 힘주어 말할때 평수가 자유자재로 커졌다 작아지는 콧구멍과 입담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실속은 없다는 거... ㅎㅎㅎ

  • 09.05.21 00:27

    누님 넘 바쁘십니다.

  • 09.05.20 23:13

    근데 가만... 흠... 황부장님, 지금 질투하신 거지요?! ㅋㅋㅋㅋㅋ

  • 09.05.21 00:26

    기럭지 논쟁을 하시기엔 별 차이나지 않는 기럭지라 생각되며.. ㅎㅎㅎ 왜 아직도 여성들이 남성처럼 외모로 선호도를 판단한다고 생각하시는지 , 40대 초반이나, 후반이나.. 짧으나, 기나, 20대의 열정과 젊음엔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고 봅니다. 진실.열정,배려등의 보이지 않는 것에 동의하는 것이라 봅니다. *^^* 안사모는 저보다는 주위의 안사모 안티가 활성화 시켜주신다고 생각하며, 감사한 맘 금할 길이 없습니다. 황부장님과 박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박부장님의 전화는 배려의 산 표본이십니다 *^^*

  • 작성자 09.05.21 08:41

    드디어 지니님과 촬수가 반응을 했군요... ㅋㅋㅋ .. 뭔가 찔러봤는데, 반응이 없으면 재미가 없잖아요. 저는 이렇게 가끔 찔러보기를 즐깁니다. 집에서 와이프도 가끔 건들지요... 돌아오는 것은 뻔한데 그래도 그 반응이 재미있습니다. 결혼 20년 동안 고쳐지지 않는다고 닥달을 하지만, 나의 재미를 포기 할 수 는 없습니다. ㅎㅎㅎ... 박부장님이 올려주신 죠크중에도 있지요... 여자는 결혼후 남자가 변할줄 알아서 결혼한다는...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 09.05.21 18:20

    찰수~부회장님은 인기인이지요. 보는 사람에게 사심없이 다가가니 만나는 사람이 아주 좋아 하지요. 비인기는 첫째로 다가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다가가서 재미있고 편하니 모두 찰수 ~부회장님을 좋아 하지요. 부담이 되거나 껄끄러우면 비인기인 이지요

  • 09.05.21 18:24

    기럭지와 거창한 요소들이 인기를 좌우 하지 않지요. 그냥 좋은것이 좋은것이지요. 이유없이 좋다는 것은 이유가 사라질 이유가 없기 때문에 좋은 인기인이지요. 이유없이 좋은 사람이 찰~~~수 부회장님 이지요 . 그래서 머리 좋은 조교님이 좋아 하는 모양입니다.

  • 09.05.21 23:58

    또한 인기인은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지요. 부정적인 사고가 있는분은 사람의 관심을 끌지 못하지요. 찰~~수 부회장님은 항상 긍정적이지요. 찰~~수 부회장님을 만나면 기분이 좋지요.그래서 많은 사람이 좋아 하구 안사모도 있지요. 이런 분을 좋아하는분은 대개 인성도 좋은 분이지요.

  • 09.05.21 18:32

    식자무언이라 먹은자는 말이 없지요. 지가 찰~~수 부회장님이 주신 그걸 먹었걸랑요. 헤헤헤헤헤헤

  • 09.05.21 21:21

    가만 생각해보니 맞는 말씀이에요, 박부장님.. ^^* 촤~알수 부회장님은 기럭지와 상관없이 걍 좋습니다.. 저도 포카리 가루 얻어 마셨거던요.. 후후후

  • 09.05.21 22:07

    샘플을 더 구해야 겠군요. 회사에 대한 애정이 더더욱 커져 갑니다 *^^*

  • 작성자 09.05.21 23:52

    저도 먹었는데... 어떡하지요... 박부장님은 그래도 유창한 말 솜씨로 좋은 말 너무 많이 해서 괞찬을거 같은데, 저는 괜히 가만있는 사람 옆구리 쿡쿡 찔러 댔으니 앞으로는 국물도 없겠지요? 할 수 없습니다. 박부장님이 좋은 말 더 하셔서 받고 남는거 하나 저에게 기부하여 주면 고맙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09.05.22 11:53

    지니님은 입을 헤 벌리고 촬~수 부회장을 쳐다보고 있는거 멀리서도 그림이 그려집니다. ㅋㅋㅋ... 다음주 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09.05.21 23:55

    이건 다음주 모임 공지사항이 아니라 완전히 사랑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나저나 박부장님 다음주 모임에 필히 참석해 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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