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날짜 :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_ 참석자 : 17명
(남성현님, 임주훈님, 신원영님,
정진영님, 차미숙님, 김경희님,
진미경님, 정일선님, 곽양희님
김복순님, 이정혜님, 류경화님,
박주현님, 이남숙님, 이도희님,
신성철님, 박래현)
_ 탐방코스
은평한옥박물관=>영산군묘역
=> 한옥마을 느티나무 노거수
=> 숙용심씨 묘표 => 진관사
=> 삼천사
_ 탐방시간 : 3시간 30분
(10시에서 13시 30분)
도림원에서 점심도 같이나누고
진관사 찻직에서 차도 나누고
16시 넘어서야 최종마무리되었다.
_ 문화해설 : 박래현
(신원영선생님의 심도있는
추가해설도 있었음)
_ 특이사항 : 은평문화원장의 방문과 찬조
_ 찬조 :
은평문화원장 _ 식대 20만원
박래현 _ 20만원초과분 식대
정일선 _ 진관사 찻집의 비용
_ 스치듯한 해설 식생이야기
(임주훈 회장님 _ 아까시 뿌리)
영산군묘역에 있던 아카시나무를
제거하시던 회장님이 스치듯
알려주신 이야기
(계속 기억에 남을 듯 하다)
아까시나무는
뿌리에서 새 줄기가 돋아나는
‘근맹아’ 번식이 가능해,
지상부가 쓰러져도 뿌리가 남아 있으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겉으로 들어난 몇몇을 제거하더라도
계속 아카시는 나타나며
묘지속 까지도 뿌리는 번져있을것이다
그리고는
겉으로 들어난 아카시를 뿌리까지
제거해보라 하신다.
옆으로 길기도한 뿌리가 들어난다.
_ 진관사 찻집에서 참가자와
대화중 얻은 귀중한 지식 _ 동자석
나무의사이신 박주현님은
석물에 대해 전문적 이야기를 주신다.
동자석이야기다.
묘지에 문인석, 무인석 등이 있지만
누구나 설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대신해서 설치(?)된 동자석이야기다.
내륙에는 별로 보이지 않지만
제주의 묘소에는 많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해학을 잔득 담은 동자석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동자석 보러 제주행을 가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 남성현 전 산림청장님 소감글
오늘도 회원님들과 함께
삼각산 자락의 진관사와 삼천사 사찰림을
잘 탐방했습니다.
이번 탐방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생태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사찰림의 진정한 가치를 온몸으로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은평한옥박물관 전망대에서
장엄한 북한산의 기세를 마주한 것을
시작으로,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한옥마을의 노거수와 조선시대 유적을
살펴보며 숲과 인간이 맺어온
깊은 유대를 되새겼습니다.
특히 천년고찰 진관사와 삼천사로
이어지는 사찰림은 단순한 자연을 넘어,
불교 문화와 조선 왕실의 숨결을 품은
살아있는 역사·문화 공간이었습니다.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마주한
마애여래입상의 영험함과 맑은 계곡,
그리고 건강한 생태계는 사찰림이
왜 우리가 보전하고 가꾸어야 할
소중한 유산인지를
다시금 일깨워주었습니다.
오늘도 탐방을 준비해 주시고
깊이 있는 해설을 해 주신 박래현 선생님과
진관동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면서
오늘도 많은 도움을 주신 신원영 선생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나눈 녹음의 온기가 모두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랍니다.
_ 탐방자료집
_ 탐방사진들
첫댓글 즐겁고 알찬 시간이셨을거 같아요. 올핸 새직장으로 탐방에 잘 참여 못해 아쉽지만 후기들 보며 맘을 달래네요.ㅎㅎㅎ 래현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