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산교회의 원로 장로님이시 박장제 장로님이 지난 5월 셋째 주일
부산의 두구동에 있는 두구동 교회에 신앙간증을 다녀 왔습니다. 벌써 140여 차레의 신앙간증이 됩니다. 은퇴 후에도 하나님이 박 원로 장로님을 귀하게 사용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은혜로운 간증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교회에 출석을 하지 않은 성도들이 많음에도 박창제 원로 장로님의 신앙간증을 듣기 위해 참석하여 다 함께 복되고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위기 상황이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암시하는 바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 코로나로 인해서 신천지 교인들이 30% 이상 탈퇴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단 종파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를 해아 할 것입니다. 코로나로 영적 방학이 계속되고 있지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간에 기도하고 전도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이 땅에서의 사명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충성된 종으로서 이 땅에서의 맡은 바 소임과 책무를 다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아침부터 우리는 각자의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두구동 교회를 다녀온 박 원로장로님의 근황을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박창제 원로 장로님을 맞이하는 두교동 교회 관계자들
▲간증에 앞서 두구동 교인들 앞에서 인사드리는 모습
▲예배를 드리는 모습
▲▼신앙간증을 하고 있는 모습
▲간증 후 당회장님 목사님과 담화
▲당회원들과 담화 중
▲박장제 원로 장로님
▲▼간증을 마치고 작별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