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네식구 먹기에 충분한 상추입니다.
지난 겨울 부터 심심하면 뜯어 먹습니다.
가지,고추 모판입니다.
아직 모습을 안보여줍니다.
무화과 싹이 터지고 있습니다.
울금,야콘,토란 싹 틔워서 본밭에 심습니다.
아래 화분엔 스테비아... 작년 가을에 밭에서 가져온 그대로 있습니다.
첫댓글 정성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곧 무성하게 자라겠지요. 지카마 씨도 여기서 싹 티우면 되겠네요.
아침 저녁으로 이놈들을 봐야 합니다.기온이 높아지면서 상추가 자라는게 보입니다.지카마도 여기서 모종 길러 나갈겁니다.
별거 별거 정말 잘 키우십니다..부럽습니다..ㅎㅎ 조봉희
ㅎㅎㅎ....작년엔 아피오스 여주도 수확 했습니다.올핸 상추만 키워 먹으려구요.
원래 덩굴식물은 집에서 안키운다는 말도 있는거 같더만요...잘하셨습니다..실용적이구요..ㅎ 조봉희
저도 그런말 들었는데 그건 생각하기 나름이더라구요.
첫댓글 정성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곧 무성하게 자라겠지요. 지카마 씨도 여기서 싹 티우면 되겠네요.
아침 저녁으로 이놈들을 봐야 합니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상추가 자라는게 보입니다.
지카마도 여기서 모종 길러 나갈겁니다.
별거 별거 정말 잘 키우십니다..
부럽습니다..ㅎㅎ 조봉희
ㅎㅎㅎ....
작년엔 아피오스 여주도 수확 했습니다.
올핸 상추만 키워 먹으려구요.
원래 덩굴식물은 집에서 안키운다는 말도 있는거 같더만요...
잘하셨습니다..실용적이구요..ㅎ 조봉희
저도 그런말 들었는데 그건 생각하기 나름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