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간청소 하는 방법을 쉽게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창조나래]

http://blog.naver.com/hm1004c?Redirect=Log&logNo=50033231192

이런게 있더군요.

한번읽어보시고, 각자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전 조만간 직접 해볼생각입니다.

저게 진짜 효과가 있다면, 정말 획기적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불만제로에서는 이 간청소에대해서 사이비로 결론내렸습니다.

하지만, 이점을 명심하세요. 불만제로에서는 당연히 간전문의사말을 따르겠죠.

몇일전에도 제가 글썼다시피,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을 신뢰할수밖에 없을것입니다.

더구나 전 국민이 보는 방송이니까요.

물론, 일반 병원에서는 코웃음치겠죠.

하지만 또, 모릅니다.

그 의사가 환자앞에선 코웃음치고, 집에가서는 혼자 해볼지...

관련링크

http://cafe.naver.com/liverlove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063

위에 두개의 링크를 잘 읽어 보시고  맞다고 판단하시면 밑에  도표를 보시고

실행 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면

않하시면 됩니다! 선택은 자유

마그네슘의 황산염.

화학식은 MgSO₄. 무수물 이외에도 1·2·3·4·5·6·7·12수화물이 있다. 보통은 7수화물로 존재한다. 천연에서는 독일 슈타스푸르트의 암염층 가운데 1수화물이 키저라이트(MgSO₄·1H₂O)로서 발견되었으며, 또한 카이나이트(KCl·MgSO₄·3H₂O)·랭바인석(K₂SO₄·2MgSO₄)·브레이드석(Na₂SO₄·MgSO₄·4H₂O) 등으로도 산출된다. 공업적으로는 바닷물로부터 얻거나 칼리 공업의 부산물로 제조된다. 7수화물은 사리염 또는 엡솜염이라고도 하는데, 천연에서 엡소마이트 광물로 산출된다. 무색이나 백색을 띤 침상 또는 주상의 풍해성 결정으로 쓴맛이 난다. 비중은 1.67이며 녹는점은 1,185℃이다. 물 100mℓ에 20℃에서는 71g이, 40℃에서는 91g이 각각 녹으며, 그 액성은 중성이다. 알코올에는 약간 녹는다. 건조한 공기 중에서는 상온에서 하나의 물 분자를 잃는다. 70~80℃에서는 물 4분자를, 100℃에서는 5분자를, 120℃에서는 6분자를 각각 잃는데, 습한 공기 중에서 즉시 물을 다시 흡수한다. 약 250℃에서는 무수물이 된다.

올리브 기름과 소금으로 해도 효과는 있지만

엡손염 으로 하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엡손염.. mgso4 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정리 해 봤습니다.

상단 링크에는 소금과  올리브기름으로 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선택은 자유

전 간에 있는 담석이 나오는거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체중이  2-5 킬로 줄어드는것도 효과중 하나 라고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