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선생님(1934년생) 모시고 광화문 평가옥에서 12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디지틀조선일보 김찬 사장이 스폰서했고, 사모님 선물로 실크 스카프(제가 준비), 화장품(김찬사장 준비)를 전달했습니다.
카카오톡 덕분에 저녁자리와 2차 맥주자리 즐거운 사진을 실시간 참석하지 못한 반원들과 공유했습니다.
올 추석직후 이성산 환갑축하 반창회하자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 참석자 12명 : 강정환, 김찬, 김학표, 박우전, 박홍일, 유홍철, 이병성, 이성산, 한상원, 황열헌, 이정환, 차동옥
* 부득히하게 불참 연락자 8명
배국환(몸살), 이한주(이빨치료), 강영철(해외출장), 김남석(지방근무), 남관희(선약), 박광민(선약), 여인국(선약),
박세헌(안산 거주)
모임 주선 강정환
첫댓글 친구들! 아주 즐거웠네 김찬 사장덕에 잘 먹었구 성산이 환갑이 기다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