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령 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
워싱턴 D, C. 에서 펼쳐진 관광을 모두 끝내고는 미국과 캐나다 양국이 국경을 이루고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지역으로 옮겼다.워싱턴을 벗어나 [헤리스버그] 도시에 도착 해
1박을 한후,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으로 자리를 옮기는 TOUR 가 실시 되었다. 미국
동부지역 여행이 3일 차를 맞이했다. 이제 새벽이 되면 호텔을 출발, 약 5시간 30여분
버스를 타고 달려가 미국령 지역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돌아본 다음, 다시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입성하여서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을 2일 동안 관광을 하게된다.우리가
도착을 하니 나이가가라 주변에는 때아닌 비가 내리고 있었다. 폭포 주변 날씨가 쾌청
하지 않았어도,비 맞으면서 미국 쪽'코트섬'에서 폭포를 돌아볼 수 있었다. 아름다웠다.
2023,10.08. 여행을 했고, 2023.12.12. 편집을 했음. ㅡ하기
註 , 해리스버그 도시는 [ 펜실베니아 주도 이다 ]
헤리스버그`~ 미국 동부`쪽에 위치한 폭포까지 5시간 30여분 동안 버스를 타고
[ 로드투어 ] 형식으로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비를 맞으면서 미국 쪽에 위치한
Niaraag Falls Park 주변을 거닐며 사진을 담으며 분주히 움직였다, 일행도 챙기며
돌아본 Niaraag Falls Park 는 장관이었다. 폭포 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미국쪽에
위치한 공원에서 바라보고 폭포 위 강물을 따라 거닐었다.힘찬 강 물줄기를 보았다.
나이아가라 강 중앙을 따라 미국과 캐나다로 구분하는 국경지역이다.
Niaraag Falls Park에 도착하여 타고온 버스에서 하차, 환영(?) 하는
비를 맞으면서 미국령에서 바라보며 Niaraag Falls 지역을 관광 하였다.
미국 동부 Niaraag Falls Park에서 강 건너 캐나다의 풍경을 바라보면 캐나다는 왜
더 큰 투자를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에 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만큼 경관이 미국 쪽 보다
캐나다 쪽이 충출 했었다. 관광 시설도 엄청 좋게 관리되고, 폭포 쪽은 더 아름답다고도 한다.
Niaraag Falls Park 입구
미국 쪽에서 내가 바라본 캐나다 폭포 주변 풍경.
미국 쪽에서 내가 바라본 캐나다 폭포 주변 풍경.
염소섬 ( Goat island )
면적 1ha 정도의 작은 섬으로 주도(主都) 오클랜드 북쪽의 북섬 해안에서
가까우며 리틀배리어섬(Little Barrier Island) 바로 서쪽에 있다.
지난 몇 세기 동안 마오리족(族)은 ‘모투 하웨레(Motu Hawere)’라고 불렀으며
선조들이 와카(카누)를 타고 부근에 상륙했다고 믿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중요한
장소로 여겨져왔다. 1975년 로드니곶(Cape Rodney)에서부터 오카카리 포인트
(Okakari Point) 까지 524ha가 고트섬 해양보호구로 지정될 때 포함되었으며
경승구·과학보호구로도 지정되었다. 매년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스노클링˙스쿠버다이빙 장소로 유명하다.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시설인 리 해양연구소(Leigh Marine Laboratory)가 있으며
남태평양 해양과학센터 (South Pacific Centre for Marine Science:SPCMS)가
세워질 예정이다.
미국령 '코트섬' 남단에 위치한 강물 따라 만들어진 Niaraag Falls Park 내부 풍경
코트섬 북동쪽의 미국 폭포는 높이 51m, 너비 320m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나이아가라 강물 94%는 캐나다 쪽 호스슈 폭포로 흘러내린다.
사진제공, 上下. 인터넷& 온라인 투어 제공받음
통상 미국령 쪽 나이아가라 폭포라고 한다. 코트섬 (염소섬) 쪽에서
동굴을 설치 하여 관광객들이 폭포속을 케이불카 타고 내려가
걸으며 폭포를 직접 만지며 별난 체험을 한다. 코트섬 북동쪽의
미국 폭포는 높이 51m, 너비 320m에 이르고 있다.
코트섬 북동쪽의 미국 폭포 공원 쪽에서 바라본 폭포 바로 위 강물.
코트섬 북동쪽의 미국 폭포는 높이 51m, 너비 320m에 이르며
나이아가라 강물의 94%는 캐나다 쪽 호스슈 폭포로 흘러내린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시티쿠르즈 (혼불로워 크르즈)는
캐나다에서 운영을 한다. 우리도 캐나다에 입성하여 시티쿠르즈를 탑승한다.
미국령 '코트섬'에 위치한 Niaraag Falls Park에서 바라본 폭포입구까지 올라온 시티쿠르즈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시티쿠르즈
(구, 혼불로워 크르즈)를 미국 쪽에서 담았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나이아가라 케스타에 걸려 있으며, 예로부터 인디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었으나 백인에게 발견된 것은 1678년 프랑스의 선교사에 의해서 였다.
신대륙의 대자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으로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한때 세계
제1의 폭포라고 하였으나, 그 후 이구아수 폭포와 빅토리아 폭포가 세상에 알려져 있어
현재는 북아메리카 제1의 폭포로 일컬어지고 있다
휴대했던 다른 종류의 카메라를 사용해 담긴 3매의 사진이다. 비가내리고
어수선한 나에 몸이라 크게 움직이는 카메라는 사용할 수 있는 힘이 내게는 없었다.
미국령 코트섬 북동쪽의 미국 폭포 위에서 거닐며 담아 본 사진들이다. 궂은 날씨에
모든 게 반감이 되어버린 나이아가라 폭포의 풍경과 모습 일지라도 나는 열심히 담았다.
이곳은 처음인데 이곳에서는 또 어떤 추억을 쌓을 수 있을까?. 몇 시간을 비까지 맞으며
설치지 아니하며 분주하게 거닐면서 돌아본 내내 기대와 설렘이 컸었다. 이제 그 셀렘을
더 담으려고 캐나다와 미국 국경을 넘는다. 캐나다 쪽에서 바라보는 폭포의 전경이 더욱
좋은지 창문을 열면 폭포가 보이는 호텔방에 1박을 하면서 2일간 Niaraag Falls (나이아
가라 폭포) 지역을 돌아볼 것이다. ( 다른 여행팀은 동급의 호텔인데 폭포가 보이지 않는
호텔에서 투숙을 했단다.선택의 폭이 좁았다고 투덜대는 여행객을 보았다.우리는 좋았다)
사진에 보이는 다리가 [레인 보우 브릿지] 이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이르고 있고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연결이 되는 유명한 교량이다.우리도
레인보우 브릿지 교량을 이용하여 캐나다로 입국을 하게 된다.
모두들 신나고 활기차다. 그저 서로 보면 웃음꽃이 핀다. 그만큼 여행은 우리 몸을
살찌게도 한다. 그러기에 걸을 수 있고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해야한다,여행을.
물론 건강이 우선이고 O,이게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물론 열정과 취미도 있어야 하겠지.
모두들 튼실하게들 여기까지 왔다.워싱턴을 지나 캐나다 동부를 여행하고 다시 미국동부로
들어가 여행을 해야한다. 이제 1/3 여행을 했는데, 더욱 잘 먹고, 잘자고, 잘싸고,해야 하는
여행에 법칙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귀인들이라 마음은 놓인다. 허나. 나는 더 신경을 써야함을 안다.
2023.10 08. 사진을 담다 :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