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신나간 신부의 강론에 대한 '천주교 홈페이지' 에 실린 신자들의 항의글

[- 高雲 -]

천주교 정의사제구현단? 시국미사 를 하긴 했는데.

저희들이야기만하고 끝 교구홈페지에 항의글 빗발치자   글은 다지워버리고

아에 자유계시판도  접속이안되네.

이게 정의구현단이냐? 교우들의 글을 보지도 않고

저희 이야기만 하고 나는 천주교에 오래다닌 신자로써 정말 부끄럽다,

다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좀 해야 겠다.

저 악마같은 괴뢰집단을 비호하는세력이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이라면

나는 그사람들을  사제취급을 안하고

거지같은 놈들이라고 생각할것이다.

전주교구장님은

그들을 내쳐야 될것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들이 어찌 교우들앞에서 강론을 하게 둡니까

이제 신부들을 다시보아야 할때가 된것같다.

이태석같은 신부가 진짜 신부이고

정의구현 사제단은 진짜신부의 탈을쓴가짜신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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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로써 부끄럽기 짝이 없다.

정권이 잘못할시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시국미사를 드릴때는

국민은 쌍수를들어 환호했다.

그리고 천주교 신자인 나는  참 어깨가 으쓱햇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라고 본다.

간첩이 날뛰고 종북세력이 판을치고 하는데

왜  이시기에 대통령 퇴진 미사입니까?

패망한 월남을   똑바로 보십시요.

왜 월남이 패망했읍니까?

바로 공산주의 세력 때문인데.

월남이 패망하면 자유인사들이 얼마나  희생되었읍니까?

종북이나 친북세력은  모두  북으로 가서 살든지

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지랄들이야.

공산주의로 통일되어 보아라

바로 너희들 부터

그들은 없애려고 할것이 아닌가? 

그게 토사구팽  이라는것이다.

붉게 물들지 말고 정신들 차리거라.

나는 나의 자식들 손자들이 저 지옥같은 사이비종교집단인 북한괴뢰집단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지금 어떻게 사는가

높은놈들은  호의호식하고 민중은 먹을것이없어  탈북하려하고  그나마 탈북한 사람들은 행운이라 . 

군인들은 민가에서 먹을것을 도적질하고 그런나라를  나라 라고 인정하는 무리들 반대세력은 수용소행

북한괴뢰집단을  추종하는세력들 모두 그곳에 가서 살아라

나는 내손자의 그 맑은 눈망울을 보면 서  우리나라가 그런 지옥같은곳이  되지않기를 기도한다.

내손자들이 그맑은 눈동자에서 눈물을 흘리는것을 원치않는다.

다시한번 이야기 한다.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은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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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로서 너무도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사제는 천주교에서 신도들의 아버지 역할을 해야하는데 이것은 아닌것 같다.

정말로 곰곰히 생각하고 기도하고 내린 결론인지 정말로 억장이 무너진다.

외국에서도 오래 살아봤지만 신부들이 이러는 것은 처음본다.

 사제복을 벗고 떳떳이 앞에 나서서 하던지 사제복을 입었으면 성직자로서의 언해을 했으면 한다.

신부도 골라서 따르고 비판속에 믿음을 갖자.

신부라고 다 옳은것은 아니다. 신부라는 신분으로 비겁한 성직자도 있다.

그들이 신부가 아니라도 그랬을까. 

[최영태]

현세에 종북집단이 사제단뿐이겠읍니까 온 천지에 양에가죽을쓰고있는 늑대들이 들끊고있지않읍니까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진주]

우리는 분단국가입니다. 진정한 조국과 민족을 위하는 마음가짐과 뭇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종교인이 되길 바랍니다.

[김동관(靜石)]

정의구현 사제단이란 자들 때문에
화가나서 몇번의 냉담도 해보았는데
정말로 정신나간 놈들이지 그게 사제입니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시청앞에서 미사. 제주해군기건설 반대.
세월호 참사 미사 등 이해가 안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