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역동적인 안티활동을 하는 안티가 '예수귀신"이다.
닉 자체가 기독교인들에게는 최대한의 모욕감을 느끼게 하고, 안티로써는 그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예수귀신"은 30대 중반의 가장 활동적인 젊은 나이로 사이버 공간을 종횡무진 누비며 안티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5년여간 500편이 넘는 게시물과 600건 이상의 댓글을 올린 반기련 게시판은 물론
야후의 재미존이나 오늘의 유머(오유), 디시뉴스 등에서 열정적인 안티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예수귀신"은 재주가 많다. 그는 텍스트 자료뿐 아니라 만화나, 관련 사진 여러편을 편집하여 그림과 함께 스토리가 있는 이미지 자료를 사용하여 반기독교 선전 선동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그는 명문 고교 출신이며 명문 중의 명문인 포항공대 출신답게 명석한 두뇌를 사용하여 큰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일반인들의 머리 속에 각인되어 있는 사건들을 기독교인들의 범행으로 둔갑시키고 기독교가 악의 근원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한 게시물을 작성하는 데 진력하고 있다.
그런데 그 자료 내용의 대부분이 허위사실이고 "예수귀신'이 창작 날조한 내용들이다.
물론 본인이 잘못 알고 자료를 작성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의도적인 조작과 거짓이다.
필자는 "예수귀신"의 허위 조작 게시물과 그 근거를 기회가 되는대로 공개하고자 한다.
"예수귀신"은 기독교에 대해 악의적으로 조작된 반기독교 자료를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특정 지역을 비하하여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기독교에 대한 허위 악성 게시물의 창작과 지역감정을 부축이는 활동으로 "예수귀신"은 안티기독의 위상을 드높히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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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수귀신의 거짓말
"예수귀신"은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법당에 가서 참회를 해가며 범행을 했고 옥중에서 불교에 귀의한 편지를 보낸 것이 공개되어 있는 데 마치 기독교를 믿는 독실한 믿음 가운데에 범행을 한 것처럼 거짓 자료를 올렸다. 블로그의 아래 링크 참조.
http://blog.daum.net/antistudy/694
"예수귀신"은 유영철 기독교인 만들기에 그치지 않고 조두순 목사 만들기를 한다.
그런데 어떤 자료에서는 목사라고 했다가 어떤 자료에서는 집사라고 한다.
또 조두순이 청송 교도소에서 생활하는 모습의 CCTV를 성경을 읽고 있다고 주장함으로 조두순을 기독교인으로 몰아가고 있다.
694번 자료에서 말했듯이 재소자가 복역중에 어떤 종교를 믿는다고 해도 이는 범행과 관련이 없다.
범행 당시의 종교가 관련성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기독교나 불교 등 보편적인 종교가 범죄를 가르치거나 부축이지 않는 것은 상식이다.
어떤 종교의 신자가 범행을 했다고 해도 이는 그의 종교의 가르침이나 계율을 위반한 행위이지 그것으로 종교의 본질이 범죄인을 만든다고 주장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귀신"은 범죄인을 만드는 것이 기독교이며 이는 기독교의 본질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주중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시대와 지역을 초월해서 모든 문화권에서 잘못으로 규정하고 있는 거짓말과 허위 조작질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아래의 자료에서 "예수귀신"은 조두순을 목사라고 했다가 집사라고 하기도 하는 등 횡설수설하고 있다. 이는 자료가 조작되어 있음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이다.
조두순이 목사가 아님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도 "예수귀신"은 사건이 난지 몇년이 지났는 데고 계속 조두순이 목사라고 선전하고 있다.
위의 자료의 출처 - 성병년 2011.07.19 09:24 http://blog.daum.net/seongby/16042078
언론사 앞에서 발발거리는 바퀴벌레들
maxsdk5 2011-07-17 11:48:01 댓글 30개 추천 1204 반대 32
위의 블로그에 maxsdk5 ("예수귀신의 다른 닉)의 자료가 인용되었음.
'maxsdk5'는 예수귀신이 야후 재미존에서 사용하던 또 다른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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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자료의 출처 반기련 자유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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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경상도 미남은 "예수귀신의" 다른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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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게시물에서는 조두순이 목회한다고 하는 다복교회까지 등장하고 있다.
조두순 12 년 구형이 우연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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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수귀신 (222.♡.165.84) 날짜 : 2010-05-03 (월) 23:58 조회 : 1012 추천 : 0 비추천 : 0 |
전에 한국의 어느 법조인 선교회 소속 판사가
안수 기도중 여신도를 폭행 살해한 사건의 가해 목사를 집행유예 때린 것을 보고 경악했었는데..... |
중간 생략
조두순이 12 년 형을 받은게.....
과연 다복교회 신도들이 집단 탄원서 낸 것과 무관한 것인가에 대해서도 참으로 의심스럽습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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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예수귀신"
"예수귀신이 지역감정을 조장한 사례 - '경상도 미남'은 예수귀신의 다중 닉의 하나"
충청도를 "주색잡기 난봉군 지역이고 성폭력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이라고 주장하며 충청도 도민의 용모를 비하시킴으로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있는 "예수귀신"은 자랑스런 반기련 소속의 정예 안티기독이기도 하다.
위의 게시물에서 '청도박멸'은 충청도 박멸을 의마함.
첫댓글 뭘 찾아 드시겠다고 이런 안티짓을 할까요? 자기 시간 쪼개서 무엇하려고 이런 안티짓들을 할까요?
왜? 기독교에만 이런 안티들이 유독 많을까요? 기독인들이 하도 잘못을 해서,, 그것만은 아닙니다 이것은 악한영의 공격입니다. 악한령들이 자신들을 드러내 놓고 하는 것들입니다.
솔직한 말씀으로 제 정신이면 밤 낯 가리지 않고 자신의 시간을 쪼개서 이런 일들을 하겠습니까?
안티일을 하면서 무슨 기쁨이 있으며, 한 번의 인간들의 삶 속에서 무슨 성과를 올리고 무슨 의미가 있다고?
이들은 왜? 보이지도 않는 신을 대적할까요? 차라리 믿지않는다 하여도 다른사람들 처럼 밖에 나가서 즐기며 사는것이 훨씬 유익할 것입니
그러나 안티들의 이같이 많은 활동은 우리 기독인들의 잘못으로 그 만큼 틈을 주고 있다는 것들 역시 생각해야 합니다
일리있는 지적입니다. ^^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미혹의 영, 흑암의 영 등 악한 영에게 요긴하게 쓰임받고 있는 것이 바로 이러한
안티들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의 눈에는 정말 비생산적이고 쓸데 없는 일에 불과한 그러한 행동들(조작, 과장,
퍼나르기, 퍼뜨리기 등)에 몰입하게 만들고 거기다 더하여 이런 행위에 즐거움과 쾌감을 느끼게 만들어 여기
서 헤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공중권세 잡은 악한 영들이 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이들 안티는 악한
영에게 이용당하기 좋은 특성을 지녔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혜 외에는 안티
들로 하여금 그러한 행동들로부터 돌이키도록 할 수 있는 수단은 거의 없는 것 같습
니다. 이들 안티들이 누리는 세상에서의 공적들은 그야말로 모래 위의 잿더미에 불과한 것이고 바람에 날리는
겨에 불과한 것이지만, 미혹의 영에게 눈과 귀가 가리워진 이들 안티들은, 자신들의 노력의 결과로 무고한
다른 영혼들이 지옥불로 향하게 되는 어마어마한 결과가 초래되는 것을 전혀 모른 채 결국은 나중에 그 자신
마저 악한 영으로 인해 파멸되고 말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안티들의 발호는 결국 하나님의 말씀이 정확무오
한 것이라는 증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세가 가까워질수록 악한 영에게 쓰임받는 안티들의 발호는
더욱 심해질 것 같습니다. 글을 올리신 산골사람님의 수고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류의 자료들을 계속 올릴 것입니다. 안티들은 세상의 이목을 이끄는 사건의 범인들이나 부정적인 행위를 한 인물들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부각시켜 기독교가 악을 교사하고 가르치는 종교며 기독교가 근본적으로 악한 종교라는 것을 각인시키려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의 허위 사실 유포에 속는 사람들이 많아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바뀌게 된다는 데 있습니다. 저의 반론 자료들을 널리 퍼뜨려서 진상을 바로 알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상실한 마음으로는 옳은 판단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죄 가운데 계속 마음이 굳어지고 하나님이 없다라고 생각하는것이 편하겠지요...그런데 기독인들이 하나님이 계속 있다고 하니 마음이 편치 않을 수 밖에요...그러니 비판하는거겠죠...부정하고 싶어지고...하지만 하나님을 찾을만한때에 찾는 사람만이 결국 영혼이 죽는 두번의 죽음을 맞이하지 않아도 되는 영생을 얻는 삶을 살아가는게 아닐까 싶어요...기회가 있을때 하나님을 찾고 기독인들도 간절히 날마다 구하면서 살아가는 삶만이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런 날조된 사실들을 그냥 퍼뜨리고 그것을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우려되는 거겠지요...하지만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을 알 만한 마음을 주셨고 불완전한 사람말에 귀 기울이다가는 결국 그들과 함께 멸망할 뿐이라는 걸 알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