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라는 꽃다발 여행은 소년의 음식이 되고, 노년을 즐겁게 하고,위난의 도피소가 된다. 우리가 꿈꾸는 '여행의 세계'는 대체 어떤 곳일까요?. 작은 소망들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을 공감하는 곳이고, 상상의 날개를 맘껏 펼칠며, 맑은 영혼을 가진 우리 모두가 미래를 그리는 공간입니다.
자연이 빚어낸 사색의 시간 현지인들 SNS에서 난리라는 일본 등나무꽃 여행지
일본에서 다양한 봄 여행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4/5월이 되면 일본에서는 화려한 색의 등나무꽃을 볼 수 있습니다. 온통 보랏빛으로 가득한 등나무꽃은 늘어진 꽃이 모여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도치기현 아시카가시의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 あしかがフラワーパーク)’는 일본의 대표적인 등나무꽃 여행지입니다.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에는 수령 150년이 넘는 ‘기적의 등나무’가 있습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에 나온 ‘생명의 나무’와 같아 유명한데요, 후지(등나무藤), 한 뿌리를 두고 어찌 이렇게 어마어마한 전율의 꽃을 피워 그 만만찮은 격전의 화려한 봄날을 평정할 수 있는 것일까요? 둘레 수 십미터 아름드리에 이르는 아시카가 후지(藤)의 경이로운 보라빛 꽃비 판타지는 꽃이 지고 나면 넉넉한 휴식의 그늘로 남습니다. 아마 각양색색의 꽃길 융단으로 대지를 수놓는 네모필라와 핑크뮬리의 언덕 풍경 사진을 보신 분 있을 겁니다. 그게 어딘지 한번은 꼭 가보고싶다는 생각도 하셨겠지요.
도치기현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 후지(등나무)꽃 절정의 순간을 찾아갑니다. 게다가 꽃잔디, 철쭉, 튜울립 등도 시즌을 같이하고 있어서말그대로 꽃대궐입니다.
일본 근현대 아트의 보고(寶庫) 도쿄 하라 미술관(原美術館)과 도쿄 명소이자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도쿄의 숨은 보석 도쿄도 정원 미술관(東京都庭園美術館) / 국립신미술관도 둘러볼 예정 입니다.
봄날 황홀한 꽃구경 절경의 봄꽃 명소들을 찾아서-
2025 / 4월 21월 -24목 / 4일 / 인원 20명 1인 2,200,000
히타치 해변 네모필라, 튤립 축제,아시카가 플라워 파크 등꽃축제, 타데바야시 쓰쓰지노오카 철쭉축제, 도쿄도 정원 미술관(東京都庭園美術館) / 도쿄국립신미술관(国立新美術館)
4월 21 월 / 제1일 09:00 인천공항 / 02시간 20분 (아시아나 Z102) 11:20 도쿄 나리타 공항 도착 누구라도 한 번쯤은, 국영히다치해변공원 네모필라 절정의 순간 태평양 연안 거대한 사구에 펼쳐지는 네모필라와 튤립 축제 호텔 체크인 후 휴식 / 미토호텔 /또는 동급
4월 22화 / 제2일 / 전일 일본 3대 정원의 하나인 카이라쿠엔 감상 일본 최대 등나무꽃(후지4) 판타지, 아시카가 플라워파크 감상 100종 이상 1만그루 철쪽의 향연. 쓰쓰지가오카공원 & 3 천마리 군무 다테바야시, 코이노보리 마쓰리 감상 군마현 이카호 온천 지정 호텔 /또는 동급
4월 23수 / 제3일 전일 도쿄 하라미술관의 새로운 둥지 ARC감상 중 광활한 대지의 꽃잔디 공원 미사토 산책 이카호 삼림공원 산책 사이타마시로 이동(1시간 30분) 호텔 루프탑 스파와 노천탕 칸데오 호텔 오미야 (Candeo Hotels Omiya)/또는 동급
4월 24목 / 도쿄/ 인천 호텔 조식 후 도쿄로 이동(1시간) 도쿄 명소이자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도쿄의 숨은 보석 도쿄도 정원 미술관(東京都庭園美術館) / -구로카와 기쇼의 물결치는 곡선의 미 건축, 도쿄국립신미술관(国立新美術館)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롯폰기 힐스 53층의 모리 미술관(Mori Art Museum) -모리미술관의 상징 루이즈 부르주아의 대형 거미 조각 ‘마망’ 공항으로 이동 아시아나 19:25NRT / 22:05ICN / 직항, 02시간 40분 인천공항 도착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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