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내역
트램 왕복 ×3.8유로×2명=7,6유로
햄버그 ,와플,거피 11유로
2024년12월07일 (토요일 16일차) 프랑스 몽펠리에 시티투어를 했습니다ㆍ
트레킹 좋아하다보니
숙소에서 시내까지 걸어서 약 10km 2시간
거리라고 구글맵이 알려 주어
도로변으로 걸었는데 일부 구간이 인도가
없고 차가 많이 다녀 도보 이동을 포기하고 시내버스 및 트램으로 시내까지 갔습니다.
몽펠리에 시에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모든 시내버스는 무료 탑승 가능합니다.
교통비는 트램 요금만 왕복 지불 했습니다.
몽페리에는 남프랑스에서 3번째로 큰도시이고
프랑스에서는 7번째로 큰도시입니다ㆍ
시내투어를 하면서 길거리에 연주하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 거지들도 많이
보입니다ㆍ
빈부격차가 심한듯
여행코스는 대충 여행동선을 정해놓고 숙소를 정하는데 따라 숙소 근교에 여행지를 정합니다ㆍ
날마다 어디갈까 걱정이 될때가 많은 같습니다.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시내 한바퀴돌까?
유명한 여행지는 필수적으로 갑니다.
도보로 시내 가는중
계속 걸어가니
인도는 없고 차도만 있어
걸어서 시내 가는것 포기ㆍ
버스 탑승
트램 색상이 좋아 보입니다
좌측에 있는 아파트 층마다 정원이 있습니다
흰선 눈금내에는 무료주차
시내도로는 거의 일방통행입니다ㆍ
트램 호선마다 색상이 다릅니다ㆍ
이곳 거리는 담벽마다 화가들의 작품이 많은 같습니다ㆍ
마을 사람들이 필요없는 책은 이곳에
넣어 놓으면 필요한 분이 가지고 가는
같습니다ㆍ
개선문입니다
공원 내에서
숙소로 가는길에 무지개가 우리를
환영하는 같습니다
오늘은 레드와인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ㆍ
내일 아비뇽으로 갑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