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2일의 포츠담. 독일제국의 출발점인 프러시아를 상징하는 도시로 연합군의 실세인 미국, 소련과 영국의 정상회담이 있던 곳을 찾았답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친 후 체코로 향했습니다
첫댓글 유럽은 유럽다운 건축양식 참으로 좋은 것입니다.우리는 우리 건축이 없어지고 모두 서양식으로 ㅋㅋㅋ 그것이 아쉬움입니다...
첫댓글 유럽은 유럽다운 건축양식 참으로 좋은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건축이 없어지고 모두 서양식으로 ㅋㅋㅋ 그것이 아쉬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