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미래 천기누설 민족의 운명을 논한다
작은 거인이 또 오신다 작은 거인이 오신다
박정희 대통령을 능가하는, 조선땅 최고의 명당 자미원의 주인이 오신다
겁없는 꼬꼬마 김정은과 한반도의 운명을 놓고 거대한 도박판을 벌일 인물.
빠르면 1~2년 늦으면 30~40년 이내에 우리는 칭기즈칸 알렉산더를 능가하는 위대한 운명(사주)를 지니신 그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분의 정체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역술인들 사이에서 관심은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자미원의 위치도 정확히 모른다. 다만 충남 XX 인근이라는 것이 유력설이며 그래서 주요 정치인들의 선영이 이곳에 밀집되어 있다. 큰 인물은 민족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시는 분이라 지금은 아무도 모른다
그분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할때 통일한국의 기백은 세계 만방으로 뻗어나가리라 누구나 타고난 운명(사주)를 거부하지 못한다.
타고난 운명(사주) 그대로 흘러가는게 인생살이거늘 평안한 사주에서는 거인이 나오지 않는다.
영웅의 삶을 사는 사람들의 사주는 평안치가 않다. 박정희 대통령이나 자미원의 주인같은 위대한 거인들의 삶은
편안하게 흘러가지 않는다. 그런게 하늘의 이치다
p.s
1950년 경인년 - 2010년 경인년 육십갑자 일치 천상천하천지의 기운이 조선땅을 친다
1950년 경인년 - 2010년 경인년 육십갑자 일치 육십갑자가 일치하는 해에는 국가(국운)에 큰 변화가 온다.
육십갑자가 일치하는 해에는 역사적인 큰 인물 = 거인이 다시 오시기도 한다.
육십갑자가 일치하는 해를 우습게 여기지 마라. 천상 천하 천지의 기운이 육십갑자를 중심으로 순환한다.
사주 관상 명당은 미신이 아니다 사주만 제대로 봐도 너희들 운명을 100% 읽는다.
정말 큰 인물인지까지 판단하려면 관상을 참고하고 선영의 산소가 명당인지까지 살펴봐야 하지만
사주에 정통한 도사들은 사주만 가지고도 너희들의 미래를 100% 읽어낸다.
다만 천기누설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보이는대로 가감없이 말하지 않을뿐.
누가 급사를 각오하고 함부로 입방정을 떨겠는가?
명심해라 올해는 좀 위험한 해다. 이통의 슬기로운 대처가 필요하다
p.s
사주는 제대로만 보면 100%에 가깝게(아니 100%) 당신의 미래를 읽는다. 다만 천기누설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도사들은
보이는대로 다 말해주지 않고 고의로 기망하고 고의로 은닉한다.
사람은 타고난 사주 그대로 살다간다. 현생의 사주가 불만인 사람은 선업과 공덕을 쌓아 다음 생에는 좋은 사주를 받고 태어나시라 어린 친구들은 내말이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적어도 나이 20대 후반 이후 세상풍파 좀 겪어본 이들은 부정하지 못할 것.
다만 인생 초중년 화려하나 중말년 이후 비참해지는 사주도 있고 인생 초중년 비참하나 중말년 이후 화려하게 피어나는 사주도 있고 이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한국의 미래는 어둡지 않다.
왜냐하면 조선땅 최고의 명당 자미원의 주인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할 날이 머지 않았기 때문이다.
본 도사가 아는 바로는 그분이 오실때가 머지 않았다. 박정희 대통령 못지 않은 민족의 큰별이 곧 오신다는 선몽을 받았다.
큰 인물은 민족의 정기를 받고 오시는 것이다. 이런 분들의 삶은 평탄치가 않다 그런게 사주의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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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미래 천기누설
김정일은 곧 사망하고 김정은에게 권력세습이 이루어진다.
김정은은 체제 유지와 내부 결속을 위해 무모한 국지전 등의 도발을 감행하여 군부의 동요를 막을 것이며 김정은 관상으로 보건대 초반의 혼란만 잘 극복해내면 꽤 안정적으로 북한을 이끌어나갈 것이라 보인다.
그리고 조선땅 최고의 명당 자미원의 주인이 남한에서 등장한다. 이분이 한반도의 운명을 놓고 꼬꼬마 김정은과 거대한 도박판을 벌일 인물이다. 훗날 칭기즈칸이나 알렉산더보다 더 위대한 분으로 남는다는 이분의 등장이 머지 않았음이 느껴진다. 이분에 대한 정보(사주나 관상 명당 등)는 현재로서는 아무도 모른다. 때가 되면 그분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여 김정은과 한반도 운명을 놓고 거대한 도박판을 벌인다. 그때가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조선땅 최고의 명당이라는 자미원의 주인이 등장할 날이 머지 않았다. 짧으면 5년 이내 길면(김정은 체제가 오래갈 경우) 20~30년 이내에 우리는 그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자미원의 위치는 충남 XX 인근이라는 것이 유력설이나 아무도 정확한 위치를 모른다. 수천년 전부터 수많은 도사들이 이곳을 찾아 헤맸으나 아직 아무도 그곳을 발견하지 못했다. 다만 무수한 설만 난무하고 있을뿐이다. 그래서 충남 xx 인근에 유력 정치인들의 선영이 밀집되어 있다.
김정은 무서운 놈이다
김정은사진을 보고 관상대가 신XX선생이 벌벌 떤 이유가 이건가
김정은 사주는 모르겠고
몇달 전에 김정은이 후계자로 부상하기 전
관상대가라는 신모선생(청와대출입)에게
김정은 사진을 보여주고
관상을 평가해달라는 부탁을 했는데
신모선생이 고함을 지르며
당장 나가라 난 아무 말도 해줄 수 없다
이러면서 벌벌 떨었단다.
천기누설의 두려움 때문이겠지
하여튼 김정은 이놈 보통 놈은 아닌 것 같다.
관상부터가 멧돼지처럼 생겨가지고
상당히 대범하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혈인일 것 같다.
결국 조선땅 최고의 명당이라는 자미원의 주인인
풋내기 김정은과 맞짱 뜰 지도자가 될 것 같구나.
김정일이 일찍 죽으면 자미원의 주인을 우리는 생각보다 일찍 보게될 것이고(5년 이내)
김정은 체제가 의외로 오래가면
자미원의주인은 20~30년 후에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
칭기즈칸 알렉산더를 능가한다는
조선땅 최고의 명당
자미원의 주인
김정은과 한반도 운명을 놓고 거대한 도박판을 벌일
그분은 과연 누구신가
아래는 도사님 글이다
p.s
김정일 김정은 부자의 손에다가
핵무기를 안겨준
핵 대 중 뇌 물 현
민 족 의 대 역 적
김정은 이놈이 진퉁 타짜다. 화투대신 핵무기 쥐고있는
글쓴이 럭비공 날 짜
10-10-15 00:15
조회(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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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전생에 큰 죄를 지었는가. 한국 미래는 없다.
어떻게 김정은한테 핵무기, 화학무기, 대량살상무기를 손에 쥐어주었나
기가 막힌다. 눈앞이 깜깜하다.
이놈은 자기 권력을 잃게 될 상황이 되면 모든 화력을 남한에 퍼부을 놈이다.
이놈은 심지어 베이징에다 핵무기도 쏴댈 놈이다.
멧돼지 같은놈. 멧돼지 뿔에 받쳐 죽는 사자의 사진이 떠오른다.
자기 권력을 지키기 위해 소위 대담한 도박도 서슴 없이 벌일 놈이다.
자기가 죽게 될 상황이면 저 혼자 저승길 갈 놈이 아니다. 저승길 함께 갈 친구 만들어서 함께 갈 놈이다.
그 친구들이 남한에 쫙 깔려있다.
김일성이나 김정일보다 더 위험한 놈이다. 타협이라는게 없다.
큰형인 김정남을 제거하려고 킬러를 보낼 정도의 놈이다.
피도 눈물도 없는 놈이다.
이놈 진짜 큰일낼 놈이다.
한국이고 중국이고 미국이고 이놈을 전략적으로 손에 넣고 쥐고 흔들 수 있는 전략가는 없다.
중국이 과도하게 내정간섭하는 것을 막기위해 제놈이 죽는 순간까지 핵무기를 놓지 않을 놈이다.
한국은 정말 큰일이다. 답이 안나온다.
한국에서 김정은과 맞짱뜨려면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군사혁명을 통해 강력한 리더쉽을 갖춘 군인통치자가 나와야 하는데
현재 한국 상황에서는 전혀 가망없다.
중국이 왜 김정남을 살려 놓는가
이유가 있다. 김정은이 성격을 파악했다.
중국이 어떤 나라인가? 관상에 풍수에 사주에 이 모든것이 나온 땅이 중국이다.
중국에는 관상가가 당서열 10위 안에 있다.
김정일이 김정은 결혼해서 애낳고 40이 될 때까지 살아있어야 한다.
김정은이 30대 중반이전에 미혼인 상태에서 김정일 죽으면 한국 큰일이다.
이놈은 기본적으로 제왕학을 사사받은 놈일게다
태종 이방원이 생각난다. 모든 것을 죽여버리는 이방원
제 아비로부터 권력을 빼앗은 이방원
고려왕조 왕씨 일족을 씨를 말려 죽인 장본인 이방원
피의 칼 피에 굶주린 칼
지금 김정은이 그 칼자루를 물려받았다.
이놈 진짜 무서운 놈이다. 젊은 나이라 어디로 튈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