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철갑선 -HD 현대중공업 -K발명역사⑬
강충인
미래발명교육자
이지스 함
K 조선산업의 뿌리 세계최초 철갑선 - K 발명역사의 거북선 후손
오늘날 K방산산업, K조선산업의 기술은 K발명기술에서 창출되었다.
발명은 제품을 만든 발명과 제품을 생산하는 발명으로 구분된다.
한국을 세계적 발명국가로 만든 발명사업가는 민족정신을 기반으로
무에서 유를 만든 개척 발명가다.
"세계 최초로 철갑선을 만든 우리 민족의 잠재력을 믿어주십시오".
-1971년 9월 영국에서, 창업자 아산 정주영
우리가 보았던 것은 황량한 백사장이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이었습니다.
– 1972년 3월 23일 현대조선소 기공식
"획기적인 이 대사업의 초창기에는 많은 어려운 문제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우리는 근면과 노력으로 본 사업을 성취시킬 생각입니다."
"우리 한국인은 모두 작심만 하면 뛰어난 정신력으로 어떤 난관도 돌파할 수 있는 민족이다."
-창업자 아산 정주영
"우리가 잘 되는 것이 나라가 잘 되는 것이며,
나라가 잘 되는 것이 우리가 잘 될 수 있는 길이다."
미래를 개척하는 HD현대중공업의 창시자 정주영씨의 어록이다.
그는 5,000년 발명역사 속의 K 조선기술을 세계화시킨 인물이다.
민족정신의 뿌리가 5,000년 발명역사 속의 조선기술을 세계화시켰다.
한국인의 창조성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 온 민족이고 손기술이다.
현대 중공업은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오늘날 세계적인 종합중공업 회사로 성장한 HD현대중공업.
불가능을 가능으로,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불굴의 투지와 강인한 추진력은 바로 우리의 현대정신입니다.
HD현대중공업은 인간이 스스로 한계라고 규정한 일에 도전하고, 그것을 이루어내는 기쁨을 보람으로, 오늘의 우리를 만들어 왔습니다.
라는 문구에서 보듯이 한국인의 창조성과 손기술을 뿌리로 만든 K조선기술로 성공했다.
정주영 회장은 K발명역사를 세계화시킨 발명 사업가다.
무에서 유를 보는 관찰력과 분석력은 끝없는 도전정신의 상징이다.
세계가 K조선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5,000년 한국발명역사가 만든 K기술의 경쟁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