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가라 세월아 / 내가 쏜다 ㅡ오늘 모임 후기 사진...

[장석영(창조도전)]

우리 카페는 너무 회원이 많고/

요란스러운 카페을 지향하지 않는다...

조그마한 것이, 아름답다..[ Smallest is the wonderful in our life ]..

따뜻하고, 다정하고 다감하고,

오래가는 카페이다..

확인도 안하고,

따지지도 않은채,

탈퇴하는 /떠나가는 카페는 더 더욱 아니다..

우리는 오래가고, 함께 가는 우정을 향한다.                     

*Oh Holy Night / Mariah Carey*

Oh holy night! 오 거룩한 밤 
The stars are brightly shining 
별들이 밝게 빛나네
 
It is the night of the dear Savior's birth! 
이는 귀하신 구세주 탄생하신 밤이라
 
Long lay the world in 
sin and error pining 
오래도록 세상이 
죄와 과오에 앓고 있었으나,,
 
Till he appear'd 
and the soul felt its worth. 
그가 나타나셨고 
영혼은 그 가치를 느꼈네
 
A thrill of hope the 
weary world rejoices 
희망의 전율 지친 세상이 환희에 젖었네
 
For yonder breaks 
a new and glorious morn! 
그 앞에 새롭고 영광스런 아침이 밝아옴으로
 
Fall on your knees 
무릎을 꿇으라
 
Oh hear the angel voices 
천사 음성 들으라 
Oh night divine 
오 신성한 밤
 
Oh night when Christ was born
그리스도께서 나신 밤
 
Oh night divine 
오 신성한 밤
 
Oh night divine 
오 신성한 밤

[장석영(창조도전)]

오늘 " 내가 쏜다 " 의 자리을 마련하여주신
썬맨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임오]

고맙습니다 . 챙겨 주셔서 ...

[장석영(창조도전)]

먼거리에 계신,
임오선배님의 함께하심을 ,
감사의 이야기 전합니다...

[장석영(창조도전)]

오늘,
좋은일이 있었다지요 ?
30일날, 12시 30분에 길동역에서 봐요..
식당은 곧 공지가 나갈 것입니다...

[박종숙(봄향기)]

입도 즐겁고 마음도 유쾌한 하루였습니다.
열명정도의 인원이어선지 번거롭지 않고
조촐한 만남으로 다음이 벌써 기다려지는데요.ㅎㅎ

[장석영(창조도전)]

봄향기님의 빨강 Dancing Dress 의 옷이
아주 기다려집니다..
[ 완성된 빨강색의 옷을 올려주세요 ~~~]
누가 이 Red Dress의 첫 댄스의 상대가
누가 될른지가 궁금합니다...ㅎㅎ

[박종숙(봄향기)]

에구! 클났다!
그냥 재밌으라구 올렸는데 이를 어쩌죠?
넘 야해서 다른 옷으로 바꿔 입으려 했는데! ㅎㅎ

[정화선(섬바다) 수지]

함께같이 할수있어 썬맨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또한 장조도전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신 수준있는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장석영(창조도전)]

섬바다님의 10년된 술,
너무 좋습니다...
잠시 췌하고,
금방 깨고...
아주 훌륭한 술입니다....

[이영숙(숙영/송파)]

가는해의 아쉬움에
썬맨님과
지기님덕에
주중 낮시간의 깜짝 즐거움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리며
30일 송년회서 뵐께요~~^^^

[장석영(창조도전)]

그래요..
숙영님의 환상적인 율동을
30일에 다시 보여주새요...ㅎㅎ

[나리/이임섭]

가족같은 인원의 사진속의 모습이 무척 즐거워보이네여`~~노래방도 멋지고,,ㅎㅎ``

[장석영(창조도전)]

나리님은 요사이
무엇에 홀렸는지
리턴 콜도 없어요...ㅎ

[오 명숙 (아벨라 일산)]

모든분들이 한가족처럼
즐겁고 행복해 보입니다
모든분들의 실력을 송년회때 보여 주세요

[장석영(창조도전)]

맞아요,
놀때 가장 요란스럽게
노시는분이,
가장 위대해보입니다....

[이상재 {시골바다}]

사진!~감사합니다
갈매기살 정말 맛 있었고요~~

[장석영(창조도전)]

숲불이라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장호열(수지맨)-수지]

격조있는 분들과의 시간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썬맨선배님 감사드립니다-
12월도 중순이였는데 정겨운 시간-
사람냄새가 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기님과 함께 하신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갈매기살이 넘 맛좋았습니다~
진시황제가 찿은 3대불노초이 하수오주
입에 착달라붙었습니다~ㅎㅎ
최선을 다해서 끼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장석영(창조도전)]

섬바다님이
갖고오신 불노초인
하수오주가 너무 좋습니다..
30일 송년회에도
먹을 수 있는 지 ~~~~ㅎ

[정화선(섬바다) 수지]

네~지기님 그렇게해요~

[김주현(주현/성남)]

가족 같은 분위기에 먹고
마시고 정겨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썬맨선배님 덕분에 신나는
하루 였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승아언니랑
‥‥‥ㅎㅎㅎㅎ

[장석영(창조도전)]

승아님하고,
집근처라
또 한잔하솄나 ??
12월에는 자주 취해도
다 이해함...ㅎ

[임오]

아무쪼록 아름답고 오래도록 향기나는 카페가 되도록 우리 모두 서로 서로 예의를 지켜 가면서 만날수 있는 선후배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카페 지기님이 보다더 신경 써주시고
많은 노력이 필요 합니다 . 힘은 드시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