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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영주 홈 대항해시대http://kyj06.funnfun.com/ 에서 퍼왔음을 밝힙니다^^ |
Chapter 1 웃딘 스토리 개관
세력 : 중동 일대 시작지 : 바스라 아이템 : 무어인의 천문 관측의 소지금 : 170000닢 함선 : 지벡 2척, 삼부크 1척 + 지방함대 1대 동료 : 아미나, 도니아, 화티마, 하심, 이안(바스라) 아랍 지방의 대부호의 자손. 배 3척에 지방함대, 거기에 17만닢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가지고 시작하는 웃딘은 교타로와 너무 비교된다. 주로 전투보다는 모험 중심의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보다 훨씬 낮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초심자용 캐릭터. 그의 출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돛을 펼쳐보자! | |
공략 작성자 / Maria Lee 편집 책임자 / 몽쉘통통 |
① 바스라 항구에서 이얀 동료 → 다음 항구 기항 → 항해의 목적을 설명 ② 인도 항구에서 미하일(쉘의 도둑이야기) → 캘리컷에서 음유시인의 시 → 마드라스의 광장 → 마술리파트남 → 캘커타의 술집에서 음유시인과의 대화 ③ 바스라의 여관 → 무갈제국 지도 → 캘리컷 유적(쿠산왕조의 큰 접시) → 다음 항구에서 세계를 제패해야 하겠다는 자신의 꿈 | |
바스라에서 출발한 후 아무 항구에 도착하면 웃딘은 이 항해를 하는 이유가 골동품 수집이 아닌 자신의 출생비밀을 알고 싶은 것이라는 것을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무어인의 천문관측의를 얻을 수 있다. 나중에 도움이 되는 이벤트 아이템이다. 일단 인도 쪽으로 가면 미하엘 레첼을 동료로 얻을 수 있다. 미하엘은 라파엘 때의 한스랑 똑같은 아이템 설명사라고 보면 된다. (이 한스와 미하엘 사이에는 상당히 재미있는 배경설정이 있는데, 이것은 엔딩 후 인물편에서 확인해보시길!) 이후에 시인에 대한 소문을 듣는데, 그를 만날려면 동쪽으로 쭉 가도록 한다. 캘리컷, 마술리파트남을 거쳐 캘커타에 가면 이벤트를 볼 수 있다. 대답에 따라 바스라의 술집 또는 디우의 여관에서 캘리컷 유적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캘리컷에 가면 증표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세력치가 2000이 넘으면 아지자가 등장한다. | |
일단 무역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 이문을 남길 수 있냐는 것이다. 이것은 기본인 것이고 대항해시대에서는 시간 관념이 중요하다. 물론 대항해시대 3처럼 시간이 지나면 백과사전을 채울 수 없다던지, 그러한 긴박한 시간은 아니지만 타 대륙의 세력이 돈을 모으고 발전을 하는 시간이 있다. 그 시간을 너무 많이 준다면 결국 후에 힘겨운 전투를 할 가능성이 높다. 우선 인도양에서 할 수 있는 무역은 2가지 정도로 나뉘는데, 하나는 바스라와 호르무즈간의 무역이고, 하나는 인도 쪽의 항구를 중심으로 보석과 장식품을 고가 무역하는 것이다. 바스라와 호르무즈간의 무역은 초석과 유황이 그 중심을 이룬다. 상업도를 올리면서 교역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석과 유황이 1등급이 되었을 때의 무역 순익은 상당하다. 그리고 초석이나 유황 둘 중의 하나의 품목이 브랜드품이 걸렸을 때는 1년동안 편하게 무역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만약 필자처럼 기근이 걸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 치즈가 3000닢에 팔리는 진풍경을 연출 할수 있으므로 극히 주의하기 바란다. 또 하나는 인도쪽의 항구를 중심으로 무역을 하는 것인데, 마드리스와 세이론, 아바등이 장식, 보석 등 비싼 제품을 파는 항구이다. 특히 아바의 비취는 많은 순익을 남길수 있으므로 자동이동이 항로가 너무 길다면 수동항로로 마드리스에서 일직선으로 가는 방법도 추천한다. 마드리스 같은 경우는 초반에 특별한 특산품이 없으므로 나갈풀 상회가 점유율을 투자하지 않으므로 빠른 투자로 점유 하는 것이 중요하다. | |
일단 300만닢 정도만 벌고 바스라로 이동하여 지벡을 구입하자. 그리고 이제는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전투선으로 개조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포격 중심이라면 무장포대를, 백병전 중심이라면 해병대기실을 많이 집어 넣도록 하자. 다른 배가 포격 중심이라고 해도 기함은 해병대기실 4개를 놓는 것을 추천한다. 선원이 많아야 적 함대가 돌격해 오는 것을 미연에 방지 할수 있기 때문이다. 배를 모두 구입했다면 인도양은 이븐에게 맡기고 아프리카로 출발하자. | |
① 동아프리카의 항구에서 에스피노사의 전갈 → 소팔라에서 에스피노사와의 이벤트 → 에스피노사와의 전투 → 전투중 알을 동료로 얻음 → 에스피노사 해산 ② 세력치 1위 때, 산죠르제 조합에서 전갈 → 산죠르제 조합에서 사정을 들음 → 광장에서 시인 대결 (승패에 상관 없음) ③ 세빌리아 교역소에서 이벤트 → 세빌리아 항구에 들렀다가 다시 교역소에서 이벤트 → 보물을 찾아옴 → 세빌리아 술집에서 페르난도 동료 (동전 미니게임) ④ 리스본 항구에서 멜카도 → 출항시 제나스 동료 ⑤ 산죠르제의 조합에 가면 왕의 모스크 지도 → 시 대결 상대방이 비방가다의 띠검 → 산죠르제의 유적에서 석판 상부와 함께 아이브유 왕조에 대한 이야기를 들음 → 세력치 2000시 소팔라 유적에서 미니게임 이후 석판 하부, 패자의 증표 지도 완성 | |
여기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아프리카에서는 본래 마누엘을 동료로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마누엘을 얻으려면 "이화 설"이 메인함대에 있을 때 산죠르제 술집에 간다는 것이다. 동아시아에 먼저 가는 방법도 있지만 한 사람을 위해 그러기에는 시간소요가 좀 많다. 아쉽지만 마누엘은 좀 재껴두고, 스피디하게 아프리카를 클리어한 다음에, 지중해와 북해로 가서 더 많은 동료를 얻는 편이 좀더 효율적이라는 것이 필자의 의견이다. | |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을 것이다. 우선 에스피노사 상회는 해산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며 모잠비크를 거점으로 전투할 것을 추천한다. 초반에 내려갔다면 적도 약할 것이므로 보다 쉬운 전투를 할 수 있다. 실비엘라 상회는 항로도를 위해 해산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 |
아프리카 스토리가 마무리 될 무렵 아마 자금이 다시 100만닢 대로 떨어져 있을 것이다. 만약 아직까지 지방함대를 만들 동료가 없다면(통솔력 150이상) 베르데의 타마린드와 카옌의 고추를 이용한 향신료 무역으로 다시 부를 쌓도록 한다. 이 곳에서는 눌러잡고 무역만 계속하면 400만닢은 간단하게 벌 수 있는 지역이다. 그리고 신대륙의 카옌과 페르남부쿠는 에스칸테, 말도나도의 세력 범위에 벗어나 있으므로 좀더 투자를 하기 용이하다. | |
한가지 더! 페르남부쿠는 조선소가 존재해서 갤리온을 뽑을 수 있다. 바로 뒤의 지중해에서의 전투를 대비하여 갤리온을 구입하도록 하자. 갤리온은 한번 사면 끝까지 밀고가게 되는 가격대 성능비 최고를 자랑하는 함선이다. 갤리온을 계속 쓰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하면 페르남부쿠의 무장도를 더 올려 캐노네이드포를 장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차저차 차트를 따라 이벤트를 모두 종료하면 패자의 증표를 찾고 지중해로 떠나자. | |
① 베네치아에서 카를로 이벤트 → 이벤트 후 카를로 동료 → 아테네에서 안젤로 동료 → 알렉산드리아에서 체자레 동료 → 유적에서 쉘 동료 ② (쉘 동료와 동시에) 천, 아이브유 왕조에 관한 이야기 → 항구에서 하이레딘과 협정 → 베이루트 유적에서 웃딘은 아이브유 왕조의 후손임을 알게 됨 ③ 파샤의 함대와 만나는 즉시 2:1의 비교적 쉬운 전투, 승리시 램프 → 항구에서 패자의 증표 지도 → 파샤군 해산 | |
우선 웃딘의 출생에 관련된 이야기는 이 해양이 마지막이다. 플로우 차트대로만 진행하면 문제없이 지중해도 우리 손 안에 접수할 수 있다. 지중해에서는 대도시가 많이 있는 만큼 동료도 상당수 얻게 된다. 카를로는 의사에 특출한 재능이 있으므로 의사로 써먹을 수 있고, 쉘은 후반부에 유적 열쇠 푸는 과정에서 중요한 힌트를 준다. 안젤로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나은 동료이다. (사실 모든 동료는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났다. -_-;;;) 그리고 아프리카 이벤트 진행시 동료로 얻을 수 있는 페르난도는 참모, 부관, 회계, 포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이다. (적성에는 안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능력은 상당하다.) | |
잡담을 하나 하자면 하이레딘과 동맹을 맺고 파샤 1함대를 상대로 펼치는 2:1 전투에서 필자는 하이레딘의 배를 3척 가라앉게 했다. -_-;;; 아무튼 각설하고 지중해에서는 세력이 많은 만큼 위압을 할수 있다면, 알브켈케군이나, 첸노리오네 상회 등에 쓰도록 하자. 웃딘은 지중해에서 증표를 빨리 찾을 수 있는 만큼 위압을 할 수 있는 세력이 다양하다. | |
만약 돈이 모자란다면 캘리컷 조합에서 판매하는 계피나무를 베이루트의 특산품으로 놓고 무역을 하도록 하자. 구입가가 아시아 지역보다 엄청나게 뛰기는 하지만, 워낙에 판매가가 높아서 이윤은 충분할 것이다. (지중해에 오기 전에 사두었다면 편리할 것!) | |
① 낭트에서 잠 동료 → 런던의 술집에서 크리스티나 동료 (잠 메인함대 시) ② 함부르크에서 게르하르트의 출진 → 톨빈대 함대와 접견하면 이벤트 → 게르하르트 함대에 가세한다 선택 → 톨빈대 해산 후 리가에서 게르하르트 동료 ③ 세력치 2000시 스톡홀름에서 신부가 부른다는 소식 ④ 세력치 2000시 리가의 광장에서 함부르크에 조합장이 찾는다는 이야기 → 함부르크 조합에서 편지 배달 의뢰 청부 → 암스테르담 조합→ 스톡홀름 조합 → 유적에서 함부르크 유적과 관련된 힌트 등장 → 런던 조합 → 함부르크 조합 ⑤ 함부르크 유적에서 미니게임 → 런던 유적에서 패자의 증표 열쇠 2개 완성 → 항구에서 지도 완성, 클리어 | |
음...;; 이제 어느덧 스토리도 중반부를 향해 간다. 이 곳의 이벤트는 상당히 재미있으므로 부담없이 재미있게 진행하도록 한다. 함부르크의 조합에서 금제 디바이더를 파니 구입하여 측량사에게 장착하도록 한다. 나중에 자동항해를 위해서 (지방함대를 놓기 위해서) 슈파이어 상회를 해산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물론, 뜯어 낼수 있다면 돈을 뜯어내자.) | |
차트를 보고 벌써부터 주눅드시는 분들 계실 것이다. 하지만 조합 간의 한판대결의 정체를 알게되면... 수정본 이전에서도 언급했지만 직접 보시기 바란다. 공략에서 이야기해버리면 정말 재미가 없다. 하여튼 아마 북해를 클리어한 이후에는 극도의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 |
북해에서는 항구간의 거리가 짧은 만큼 지방함대 하나 놓는 것을 추천한다. 미니게임은 눈으로만 봐도 쉽게 풀수 있는 문제인데... 단 한 곳, 게임 제작 과정에서 틀린 곳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FAQ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 |
① 에스칸테 함대와 조우하면 스페인 함대가 공격받고 있음을 목격, 전투 → 승리 후 포르토벨류 기항 → 챠스카와 동맹, 쿤티와이러스 독립 ② 포르토벨류 광장에서 사무엘 동료 → 베라크루스에서 에밀리오 ③ 에스칸테 해산 → 세력치 1위시 술집에서 장로와 대화 → 포르토벨류 술집에서 장로와 다시 대화 → 말도나도 해산 → 산후안의 술집에서 장로와의 대화 → 베라크루스의 술집 → 왕이 될 자질이 있으니 노력하라는 헛소리(-_-)만 들음 ④ 포르토벨류 기항시 티알의 독립 축제 → 마추픽추에서 돌 빼기 미니 게임 → 성공 시 의식용 단도 획득 → 티알과의 이벤트 종료 ⑤ 포르토벨류 술집에서 장로가 베라크루스 유적지도를 줌 → 베라크루스의 유적에서 태양무늬 칼집 획득 → 패자의 증표 지도 완성 | |
신대륙이 어려운 점은 에스칸테는 3함대를 가지고 있는 강력한 세력이라는 점이다. 신대륙이란 곳이 풍향이 반대로 되어 있는 곳이 많고 역풍으로 헤쳐 나가야 하므로, 힘든 전투가 될 수도 있다. | |
에스칸테와 전투시 거점이 될 곳은 포르트벨류로, 에스칸테 세력과 가까우면서 조선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포격전시 수리에도 용이하다. 돈이 많다면 메리다의 무장도를 높여서 함대를 베라크루스에 가두고 게임에 임하면 다른 항구를 모두 독점하고 어느새 베라크루스로 향하는 자신의 함대를 볼 수 있다. | |
말도나도 2함대와 전투가 종료 되면 벨스와 게르하르트의 이벤트가 일어난다. 이 이벤트에서 게르하르트의 뒷이야기를 엿볼수 있다. | |
말도나도와의 전투는 그다지 어려운 점이 없다. 기껏해야 기함이 카락이므로 포격전으로 간단하게 제압 할 수 있을 것이다. 패자의 증표를 찾고 이벤트를 모두 종료 하였다면 동남아시아로 먼 길을 떠나자. (이 곳에 지방함대를 놓고 무역을 시키는 방법도 추천한다.) | |
그리고 그 와중 인도양을 지날 때 캘리컷을 들르셨다면 밑에 있는 인도양 이벤트 해결 후 동남아시아 이벤트를 진행하도록 한다. 그리고 인도양에서 피묻은 샴시르를 구해가도록 한다. 아이템 공략에 보면 친절하게 나와있다. (물론, 대항해시대를 왠만하게 하신분은 좌표 없이도 찾아 갈 수 있을 것이다.) | |
① 말라카 술집에서 훌리오 동료 → 기아딘 교역소에서 샤를르 동료 ② 브루나이에서 교타로라는 해적에 관한 이야기 → 마닐라로 이동 중 교타로와 전투 → 승리후 금동의 천 화폐 → 세력치 1위 달성 (주의 : 세력 해산, 투자후 다음 달 1일에 세력치 증가) ③ 세력치 1위시 말라카 유적을 찾아보라는 말 → 기아딘 유적을 찾아보라는 말 → 말라카에 기항, 부족의 축제 구경 → 술집에서 그 부족이 유적을 찾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말 → 광장에서 퀴즈, 개구리를 선택 → 말라카 유적 지도 획득 ④ 유적에서 길 찾기 게임 (나올 때는 들어갈 때와 반대쪽이다.) → 유액이 든 항아리 → 기아딘 유적에서 성수나누기 미니게임(쉘이 있다면 포기한다 연타 후 알아서 진행) 화폐 획득 → 패자의 증표 지도 완성 | |
어느 새 스토리 후반부에 들어오고 있는 우리의 웃딘. 동남아시아에서는 특별한 이벤트 없이 세력치 1위를 달성하면 된다. 페레일라를 해산하면, 쿤을 없애는 것 보다는 좀더 간단하게 세력치 1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 |
만약 지방함대를 놓고 무역을 할 거라면 두 세력 모두 해산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쿤과 전투시 잘 보아두었다가 3함대와 전투시 일기토로 승부하고, 2함대와 전투시에는 백병전과 포격전중에 잘 선택했다가 싸우고, 1함대는 포격으로 싸우도록 한다. 1함대보다는 2함대와 3함대가 화력에 있어서 좀더 강력하므로 극히 주의하도록 한다. 반대로 페레일라는 백병전에 능숙하고 페레일라 1함대는 동료끼리의 백병전시 우리편이 극히 불리하니 돌격해 오는 것을 포격으로 처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기아딘 유적에서 성수나누기는 머리를 쓰기 무척 싫어하는 필자는 포기한다를 3번 연속 갈 긴후 한번 마우스 클릭으로 간단하게 클리어하니, 어렵다 생각하시는 분은 필자처럼 포기한다를 연타하는 것을 매우 추천하는 바이다! -_-;;; | |
① 마카오에서 두 승려간의 말다툼 → "아무것도 아니다" 선택시 왕의 묘 지도 입수 → 고승이 한양 유적의 퀴즈 힌트 ② 항주의 술집에서 유리안이 신라 금관을 찾아주겠다고 함 → 한양 술집에서 정보입수 → 유적 발견 중 한자 미니 게임, 고승이 해준 말을 그대로 기억해서 문제를 품 → 미니게임 성공시 죽세공 조립도 → 유적 발견시 신라금관 (유리안에게 전해줌) → 항주의 술집에 가면 유리안 동료 → 에조 보급항에서 유키히사 동료 ③ 세력치 2000 달성 (구루시마 해산)시 천주에서 웃딘을 찾는다는 전갈 → 천주의 술집에서 자금성의 열쇠 획득 → 자금성에서 퀴즈, zhou, tang, qin을 선택 성공시 당대의 죽세공 → 술집에서 패자의 증표 지도 ④ 패자의 증표 획득 후, 한양에서 마리아와 시엔을 동료, 동아시아 이벤트 종료 | |
음...냐... -_-;;; 완전히 후반부다. 웃딘은 퀴즈를 푸는 것이 많은데, 고승이 해준 말을 기억하지 못했더라도 유적에 들어가서 한번 실패하면 영원히 안준다, 이런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계속 노가다 질을 하면 확률에 의하여 최대 9번 내에는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다. 구루시마 해산 중 유리안이 비밀무기를 사용하므로 주의 깊게 관찰하도록 한다. 그렇다고 그런 짓을 실험삼아 현실에서 시행한다면 난감한 사태가 벌어질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필자는 마리아와 시엔을 저렇게 한양에서 패자의 증표를 찾은 뒤 얻을 수 있었다. | |
마리아 리(필자의 닉네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의 능력치는 역시 대항해시대 4를 풍미하는 하나의 주인공인만큼 대단하다. 모든 곳에 배치 할 수 있지만 우리의 앵무새를 놀릴 수 없는 지라 지방함대를 추천한다. 만약 처음 시작시 아프리카부터 가지 않고 동남아시아부터 진행을 하였다면 분명히 능력이 있고 쓸모 있는 동료이지 않을까 싶다. 시엔도 능력치면에서 상당하다. | |
① 캘리컷에서 나갈풀과의 협상, 1달내에 나갈풀 무조건 해산 ② 바스라의 유적에서 문제 발견 → 캘리컷의 유적에서 쉘이 문제의 힌트 발견 → 바스라의 유적에서 12진수를 10진수로 바꾸는 퀴즈, 성공시 잎 → 패자의 증표 지도 ③ 아지자와의 이벤트 (피묻은 샴시르 지참) → 한 번 전투 뒤 바스라의 술집에서 아지자와 대면 → 3번째 싸움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100만닢을 들여서 아지자를 동료로 얻음, 3명의 해적 출몰 → 패자의 증표 → 바스라에서 엔딩 | |
캘리컷에서 나갈풀이 웃기지도 않은 제안을 하게되는데, 이 때 웃딘이 낸 꾀는 상상을 초월한다. 처음에 1닢부터 시작하여, 하루에 2배씩 1달간 상납을 요구한다. 어느 새 불어가는 돈을 보면 입이 하마처럼 찢어질 뿐이다. 어쨌든 아지자는 그다지 쓸모가 없게 된다. 그러나 대항해시대 4는 이벤트 중심적이므로 보면 좋은 것이다. (거꾸로 얘기하면 동료로 얻지 않아도 된다. -_-;;;) 바스라의 유적에서의 12진수를 10진수로 바꾸는 방법을 설명하자면... 12진수의 십의 자리 숫자에 12를 곱해준다. 그 다음 일의 자리 숫자를 더해주면 10진수로 변환이 된다. ex) 12진수 23의 10진수 숫자는 - (2×12)+3=27 쉘이 있다면 10만닢에 알아서 처리 해주지만, 성격상 짠돌이인 필자는 일일이 계산을 하는 수고를 하였다. 음...;; 패자의 증표를 모두 찾은 뒤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자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한 앵무새들에게 웃딘은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밝혔기 때문에 괜찮다고 이야기한다. 이제 웃딘의 고향 바스라로 출항하자! | |
여전히 앵무새와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웃딘. 다시 한번 항해를 결심하고 앵무새들도 따라 나선다. 이번에 목적지는 페르시아만. 드디어 웃딘이 직접 무역상회를 총괄하게 된다. (이븐냐디에게 미안하기는 했나보다.) 출항하기 전날 즐겁게 파티를 준비하는 웃딘을 보며 계속 이어질 항해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한다. |
첫댓글 전부 엑박.......;;;;(물론 글은 읽을수 있겠지만...)
웃딘은 너무 쉽... 돈이 너무 많아요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