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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희망의 교육 2010. 8. 3(화) 제 30 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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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활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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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마당-박수와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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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차 운영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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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차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서주원) 7월 6일(화) 18시 흥사단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상반기 활동을 점검하고, 회원모꼬지를 논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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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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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인권포럼위더스는 7월 24일(토) 오후 3시, 흥사단회의실에서 두번째 모임을 가졌다. "청소년이 생각하는 학생인권"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위더스는 최근 이슈가 된 학교의 체벌은 금지(수업을 방해하는 학생들에 대한 보완장치는 필요함), 두발은 학생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자유로 해야하며, 학교안에서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학생회, 학교운영위원회)을 개방해야한다고 말했다. 위더스는 8월 21일 학생인권보장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3기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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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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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사단본부주최 미래사회리더스쿨 연합모꼬지 진행(마음열기, 터부토론) - 대구지부주최 DULA 하계수련회 진행(애니어그램을 통하 성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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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실습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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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명지전문대와 학생들이 교육운동본부에서 평생교육실습 중입니다. 한 주를 보낸 소감을 함께 공유합니다.
* 여름방학 평생교육실습 - 한 주를 보내며.. - 장지현 : 처음에 제가 어떤 기대를 가지고 이 곳에 왔는지 무색할 정도로 하루하루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생활하면서 무관심하고 모른척 지나왔던 많은 인권문제에 대해 영상을 보며 좀더 관심을 가지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예전보다 긍정적으로 열린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함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 박지은 : 실습을 하기 전에는 내가 깨어있는 생각과 행동을 하는 열린 사람인 줄 알았는데 매일매일 인권에 대한 문제들을 접하고 논의하고 토론하면서 사회 소수자들에 대해 무관심했는지 알고나니 내 자신이 굉장히 부끄럽게 느껴졌고 반성의 연속이였다. 인간의 권리를 존중하고 지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남은 실습기간동안에 사회밖으로 크게 이슈화 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성과 가치관의 차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수용심과 이해할 수 있는 관용심을 키우고 내 생각과 다른 주장과 옳은 목소리 냄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함과 용기를 키우는 것이 목표이다. - 오혜원 : 배웠다기 보다는 느꼈습니다. 이 세상은 결코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내 앞길만 보고 주위를 둘러보지 않고 혼자가는 길이 아니라 다같이 더불어 같이 가는 길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김성원 : 살아오면서 주위에 존재하는 수많은 것들을 수없이 잊고 무시하였던 일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다시한번 주위 뿐만 아니라 내 자신도 뒤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강지영 : 저는 처음에 여름방학기간동안 실습한다고 했을 때 "나에게 도움이 될까?""시간낭비는 아닐까?"하는 생각이 앞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습을 하는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평소에 생각하지 못하고 하려고도 하지 않았던 것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 입장이 아닌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변화이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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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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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희망네트워크] - 전국교육희망네트워크 활동 - 서울교육희망네트워크 활동
[청소년연대] - 학생인권조례 요구를 위한 활동
[비리척결 상지대지키기 긴급행동] - 긴급 기자회견 - 한여름밤의 시민문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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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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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모꼬지 : 김용택 시인과의 만남, 전북 김제일대 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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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모꼬지에 대한 자세한 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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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차 흥사단대회 표어 공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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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차 흥사단대회 기획위원회(위원장 채영수)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97차 흥사단대회의 표어를 공모합니다. 이번 대회는 흥사단 창단 100주년을 준비하고, 3대 시민운동의 활성화와 단우간 단결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됩니다. 대회 참석과 아울러 표어 공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시상금 : 총 20만원 (채택된 표어 제안자는 단대회에서 발표)
◎ 표어 보내실 곳 E-mail : yka@yka.or.kr Fax : 02-743-2515 우편 : 110-809,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28 3층 흥사단 본부
◎ 마감 : 2010년 8월 20일 | |
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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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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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후원 감사합니다.
* 정기회비(105명, 1,395,000원) 강병주 강숙정 강준숙 고춘식 곽혜정 구춘회 권복희 권혜진 김금희 김기석 김남철 김도현 김두중 김영미 김영삼 김영숙 김옥성 김익중 김인숙 김재우 김전승 김정율 김초아 김행수 김현국 김홍렬 김화영 나종목 류 순 류종열 문미순 문정희 박명기 박성은 박원석 박윤종 박인환 박종미 박철홍 박태준 반재철 서미석 서주원 성열관 소영숙 손애라 송애경 신동구 신창호 심성보 안승문 양지은 양태욱 여명일 원유광 유정미 유정옥 윤성민 윤지나 이경남 이동진 이동호 이부영 이석동 이석희 이성열 이수진 이영님 이유미 이은숙 이정훈 이종각 이진경 이현숙 이혜영 임내순 임현주 장경훈 장동현 장문정 장지영 정광일 정상영 정세영 정세은 정영배 정종인 조세영 조연희 조윤주 조은상 조채구 조현구 진민자 진영택 천희완 최동수 최성호 한만길 한만중 한미경 한종선 한철호 허홍구 황지영
* 후원금 : 한만길(100,000원)
* 새롭게 가입하신 회원(7월) : 강천웅, 여복순, 이준범 "환영합니다!" | |
사무처에서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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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운동본부 이메일을 변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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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운동본부 이메일을 변경합니다. 수신확인이 되지 않은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교육운동본부의 소식이 스펨처리가 되지 않도록 주소록에 저장해 주세요.
변경이메일 : edu@yka.or.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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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눌 기쁜 소식, 위로받을 소식 알려주시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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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장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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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치진 않으셨는지요?
돌아오는 토요일은 가을의 입구인 "입추"입니다.
조금만 더 이 더위를 즐겨보세요.
동심을 기억하면서요 ^^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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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교육운동본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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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하는 희망의 교육 흥사단교육운동본부 *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28 도산회관 3층 * Tel. 02-741-2013 * Fax. 02-741-5679 * E-Mail. edu@yka.or.kr * 소통공간.http://cafe.daum.net/eduyk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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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메일은 2002년 10월 5일 기준, 회원님의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한 결과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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