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초 6개기수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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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초46동창회

송우 6개기수체육대회

송우 6개기수체육대회 | 송우초46동창회

브리사 2007. 5. 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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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초등학교 6개기수 체육대회가 4월 29일 모교운동장에서

성황리 에 개최되었다.

매년시행되는 체육대회는 송우44회부터 49회졸업생 동문들이

실시하는 체육대회로

운동 이라기보다는 선후배간 의 화합의 한마당으로

자리가 마련되어  잠시의 웃음꽃속에

배구 피구 족구 등 으로 시행......

해마다 들어가는 나이에 의하여 모두의 몸동작은

마음대로 되지않는듯 조심스럽고도 둔한 각자의 동작들이다

특히 금년행사는 48회에서 주관이 되어 많은 후배님들이

선배 후배 동문들을 위하여 수고하여 주었다.

 6개기수 의 체육대회 본부석 모습......올해는 현수막 이 없어서 더 초라해 보인다

송우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이경호  선배님  인사 소개

송우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이경호 님 은 현  인제대학교 총장 님으로

모교 의 6개기수 체육대회 를 빛내주고자  멀리 김해 에서 상경하여 축사 를 해 주시고 있다

드디어 46회 동창 족구가 시작되었는데........사실 선후배친선대회 이기에 별사람 다있다

선수가  구두신은사람 모자쓴사람.  누가 선수인지 구분하기힘들정도.......

이런데서 선후배 의 우애가 더 돈독히 되는듯싶은 현장이다

정재환 친구 의 족구 를 하는모습인지  아님 춤을추는 모습인지 구분이 안간다.

송우46동창 상대팀 48회 팀........

운동복이 통일되어있고 조금 손발 을 마친듯한 경기를 한다.

말 이 체육대회 이지  선 후배간 모교 에서 만나는 야유회 모임 이다.

응원 안 하구  고기 만 먹구 있으니  동창  족구가 이길일 있나 ? ( 박희영. 김흥례.한명숙)

포천이동갈비 와 삼겹살 의 만남 현장

46회 동창 본부석 에서 동창원로 놈 들 의 좌담모습......

운동은 애들 이 하구 오랜다.

송우초등학교 앞 건물 과 운동장 모습.......

체육대회 현장이 썰렁하다

운동장 한 구석 에선 다른기수들의 족구경기가 벌어지고 있다

동창 본부석 앞에서......... 강 덕산. 김 명준. 김 갑용.

한쪽 에서는 운동경기........한쪽에서는 술잔 이 오고간다.

소꿉 동창 중년아줌씨 와 사진한장 박아달랬더니........

사진 찍어논 꼴 보시오.......  (왼쪽부터. 박 희영.  나.    장 정순 )

좌로부터   김 종구. 전 황진. 강 경석. 최 명호. 김 세진.

족구경기 에앞서 상대팀 45회 선배 와 인사.

연습은 하구나와야지.......경기에 앞서 폼 알려줘야 소용있나..........배좀집어넣치...........

족구경기시작..........서브 집어넣는 김 종구 의  제기차는 폼.

볼은 없는데........발은 왜들어..........?

꼴들 조옷타..............방금했던 족구 패잔병 들 의 모습.

드러오지말구  나가............

여자 피구  큰일났네........45선배와 또걸렸써어.........

여자 경기 피구에 앞서 기념사진 한장........

재들을 누가 선수라고 보나..........

아니  올해도 또 45회 선배 와 만났네요.........

작년엔 결승전 에서  우리가 기권패 했는데..........

외롭게 혼자 남은 이신동  동창.............

그러나 우승은 우릴주지 않았습니다.........전 경기 전패.......꼴찌는 결정난 시간.........

전경기 마친후 잠시 자리 에서 동창회장 과 의 대화.........

경기가 끝날무렵.......많은동창들이 사라지고  남은 아이들 과 사진한장.........

6개기수대회  꼴찌한  우리기수  초라 하고 썰렁 해 보인다.

친선경기 인데도 그렇케 불쌍해 보일수가.............

체육대회 를 마치고 폐회식 에 모인 선. 후배 동문모습.

우리 선수단  정열된 모습........

마지막 인원보니  꼴찌할만도 하다.

참가상 에 도움을 주기위해 45회 선배기수대열에   원정 나간 모습.........

운영진 에선는 알고도 모른척하는거지요........바로 이것이  고향동문체육대회 입니다

어이쿠 ....근데 원정 나갔던  이수용........키가 너무커서 들켜 끌려나온다.

옆45회 대열에 원정.......바로옆 44회 선배들이 보구 웃는다......

우리 기수 는 인원도 세지 않쿠 그냥 지나치는구만..............

체육대회 및 참가상 우승.......45 회...........

우승을 하면 상품도 등에 지고 나올정도인데..........

우승기 와 상품이 산더미 같은........45회......부럽다.

참가상은 46회에서 만들어줬는데.............

비록 우승은 못하구  꼴찌를 했지만.........

남 은 우리는 꼭 우승기 앞에 한번 서고싶었습니다.     그 소원이야 못들어주랴..........

우승기 앞에선 친구들이 그래도 좀 제면쩍은 모습이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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