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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I-ET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니 이런 지도가 있다.지도를 보면 관광지들도 잘 나와있다.
이건 무엇일까?핸드폰 금액 충전하는 자판기다. 20바트만 충전을 해볼려고 하는데수수료 10바트를 더 넣어야한다. 20바트 충전 하는데 총 30바트가 들어간다.
ROI - ET 의 버스 터미널 모습이다.최종 목적지 시골 넝퍼에 도착하였다.도로에는 차량? 오토바이? 사람도 없이 한적하다.핸드폰도 터지지 않는다.
간이 주유소. 기름 한병에 38바트 이다.
먹는 물이다. 마을 한쪽에 이렇게 먹는 물을 떠가는 곳이 있다.
보건소.
태국은 역시 불교 국가이다.작은 마을이라 하더라도 이런 사당을 볼수가 있다.
다시 방콕으로 가는날..전날 좌석이 없는 경우를 생각해서 VIP 버스로 티켓을 구매 하였다.9시간이라는 이동시간 조금이나마 편리하게 이동 할려고 물어물어 VIP버스로 예약을 하였다.당일 버스 타는곳에 서있는 저 버스.. 설마 저 버스는 아니겠지.? VIP 버스로 예약하였는데
ㅠ_ㅠ 방콕으로 이동할 시간이 다가오는데 다른 버스가 오지 않는다.9시간동안 함께 이동해야하는 버스.. 바로 이 버스다.9시간동안 타고 있어야 할생각을 하고 있으니 눈 앞이 깜깜하다.
하늘은 푸르고 높은데 왜 내눈 앞은 깜깜한지.. 버스를 타고 30분정도 달려가다가불편한건 죽어도 싫어 하는 락쿤형님..가위바위보로 버스에서 내릴지 아니면 그냥 타고 갈지 결정하기로 하였다.락쿤형이 이기면 내리고 내가 이기면 타고 가기로했는데락쿤형이 이겨버렸다.결국 어두운밤 버스에서 내려서 멍하니 밤하늘을 보았다.내린곳은 ROI - ET 아니다어딘지는 락쿤형도 나도 몰랐다. 그런데 비까지 내리는것이다. 길러리에서서 마냥 택시를 기다리는데옆에 앉아있던 표파는 아저씨 막차도 끊기고 이곳은 택시도 없다고한다.어이쿠야~ 낭패로고~ 그런데 우리락쿤형 흥정 들어간다. ROI - ET까지 얼마면 너차로 가줄래?이러니 그냥 그사람 씨익 웃는다. 대략 흥정을 마친후 ROI - ET 버스터미널로 갔는데막차는 끊겼다. 내일오전 vip 차량을 끊을려고 하는데 그것 역시 만석이다. 이런젠장그래도 내일되면 뭐가 되겠지 하며 그 기사에게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자고했다. 이 기사 참 친절하게99밧짜리 호텔 데려다준다. 락쿤형님 야야 호텔 제일좋은곳으로 궈궈 이래외친다.기사가 오케이 하면서 갔는데 그곳은 물방과 나이트도 있는 꽤 큰 호텔이었다.나는 내심 락쿤형의 그 선택에 만족을 하였는데. 락쿤형 호텔에서 여장을 푼후 그냥 자자!이러신다. 아~~ 그럴람 그냥 99밧 자던가.. 왜 이곳까지와 ㅡ..ㅡ;나는 혼자서 ROI - ET의 밤거리를방황하게 되었다. 비가와서 그런지 썰렁했다.이런 제길 그냥 아까 내가 가위바위보 이겨서 바로 방콕가는건데 ㅠ.ㅠROI - ET에서의 하룻밤.. 사진을 찍지못해 아쉽다.다음날 아침 방콕으로 이동.역시나 vip표가없어서 1등급 차량으로 표를 끊고 출발하였다.
2층. 맨 앞좌석에 앉아서 앞을 보고 있으니 공중에 붕 떠있는 기분?
어제 버스보다는 맨앞좌석이 조금 넓다.
역시 2층 버스 맨앞좌석..
ROI - ET을 드디어 벗어 나는 구나 ^^시골 다녀오면서 느낀점...장시간 버스로 이동을 하게 되면 1등급 버스도 많이 불편하다..금액을 조금더 지불하더라도.. 꼭 32인승 VIP버스 또는 25인승으로 예약을 해야겠다.혹시 다른 회원분들도 장시간 버스를 타게 되면 꼬~~옥 32인승 VIP 버스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아침에 이동하는 버스들은 이불을 주지 않습니다. 추울수도 있으니 간단한 외투정도 함께 ^^다음은 어디를 가볼까 생각중입니다.다음에 여행을 하게 되면 꼭 많은 사진 자료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