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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전도연구소
 
 
 
카페 게시글
믿음과 행함 율법과 복음의 차이, '복음 이후에도 율법은 삶의 규범이 되는가?'
Stephan 추천 0 조회 376 13.06.11 09: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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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11 10:05

    첫댓글 루터는 하나님의 은혜 외에 인간의 어떤 행함이나 순종도 구원의 방법이 될 수 없다고 본 반면, 웨슬리는 하나님 은혜의 어떤 요소도 순종을 약화시키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율법을 죄인에게 정죄를 통해 복음으로 인도하여 결국 칭의를 돕는 기능을 가진다는 정도로만 이해한 루터와 달리 웨슬리는 율법이 요구하는 목표가 복음 안에서 성취되며, 율법과 복음은 은혜 안에서 연결된다고 본 대목이 흥미롭습니다. 우리에게 율법의 마침이 되시는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온전케 하려고 오셨다는 진리를 되새기게 해줍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자만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율법을 완성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 13.06.11 10:42

    죄의 지배가 아닌 은혜의지배아래 거하는 삶을 살아갈때 율법도 차차 완성되어가는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하나님가지에 붙어 있을때 열매 맺는 삶을 살게 되듯이요 루터시대에 은혜만 너무 강조하다보니 사람들이 방종하여 져서 율법이 다시 대두됐겠지만 분리해서 생각할 순 없을듯 싶네요

  • 13.06.11 11:51

    두 사람의 생각이 약간의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결국 두 사람 다 <믿음 + 행위 = 구원>이라는 등식처럼, 우리의 행위 자체도 구원의 도구가 된다는 생각은 아니란 건 명백하다고 봅니다 이 둘의 보완관계, 뗄 수 없는 관계에 대해 강조하고 있을 뿐, 믿음뿐 아니라 행위도 있어야 구원받는다는 얘긴 결코 아니라 봅니다 오늘날 행위를 강조하게 된 사회적 구조는, 루터 시대에 행위가 아닌 믿음을 강조할 수밖에 없었던 분위기와 똑같은 구조로서, 강조점에 차이가 있을 뿐, 결국 둘은 상호보완 관계요, 떼어 생각하기 어려운 관계란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할 듯요^^ 저는 우리의 '매일의 믿음' 자체가 곧 행함이라 생각합니다...

  • 13.06.11 16:47

    구원의 복음과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법이 삶의 규범입니다. *^^*

  • 13.06.11 16:52

    “율법과 복음을 올바로 구분할 줄 아는 지식은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기독교의 모든 교리의 종합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고로 모든 사람은 율법과 복음을 어떻게 그리고 충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가를 알아야 할 것인데,
    말로만이 아니라 느낌과 체험을 통하여 진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다시 말하면 우리 마음과 양심에 근거하여 그 두 가지가 잘 구분되어야 할 것이다.
    사실 이것은 말로써는 표현하기 쉬운 것이다.
    그러나 직접 체험을 통하여 율법과 복음을 올바른 자리에 두는 일은 쉽지 않다.”

    - 마틴 루터 -

  • 13.06.11 16:55

    율법주의와 방종주의에 빠지면 안됩니다. 또한 율법과 복음의 올바른 구분이 필요합니다.
    우리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께어있어야 합니다.
    함부로 정죄하고 판단해서는 안되지만,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사람들은 늘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멀리해야 합니다.
    율법으로는 구원받을 수도 없으며, 의롭다 함을 얻을 수도 없습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으로 거록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율법이 아니라 성령의 법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중요합니다.

    지금은 율법시대가 아니라 은혜시대입니다. 율법 아래에서 사는 자들이 아니라 은혜 아래에서 사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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