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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 하는구나”
오늘 제목은 좀 특별합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아들에 관한 복음으로 꼭 아들이라는 이름이어야 하는가 라는 내용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에 계실 때 당신을 나타내시는 명칭을 가장 많이 사용하신 명칭이 무엇이라고 들으셨습니까? 인자
인자는 다른 말로 하면 무엇이 됩니까? 사람의 아들
제가 사람의 아들과 하나님의 아들을 합쳐서 신약 성경에 몇 번 정도 기록되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까? 약 120회 정도 기록되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왜 그렇게 아들이라는 이름을 많이 사용하셨다고 하였습니까?
그 이름을 깨닫으면 무엇이 있다고 했습니까? 영생
무엇을 깨닫으면 영생이 있다고요? 예수께서 아들이시라는 것을 깨닫으면 영생이 있다. 그래서 예수께서 베드로의 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는 고백을 들으시고 네가 무엇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까? 네가 복이 있다 하셨죠.
그 복은 바로 영생이라고 말씀 드렸고요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아들이 되어 아들로 오셔야 하셨다는 것을 찾아 보았습니다.
바로 그분이 예수님이시고요.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니까 예수도 하나가 아니 더라 라고 하죠?
어떤 예수가 있다는 것입니까? 다른 예수, 또는 가짜 예수
오늘 여러분들이 믿고 있는 예수님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예수님 맞습니까?
지난번에 어떤 분이 나는 지금 내가 믿고 있는 이 예수를 끝까지 믿을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해가 조금 틀려도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믿었는가 라고 나무라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 그런 확신 바른 이해를 가지고 있을 때는 정말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이해가운데 있다고 한다면 아니라는 것이죠?
오늘 성경이 말하는 그 다른 예수를 믿고 있다면 그 방향이 잘못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바른 예수 거짓 예수를 어떻게 알 수가 있을까요?
오늘 날 거짓 그리스도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음.
우리가 믿고 있는 예수가 과연 성경이 말하는 그 예수인지?
아님 다른 예수를 믿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럼 오늘 우리 앞에 예수께서 나타나신다면 어떻게 그 주님을 알 수 있을까요?
그냥 믿으면 될까요?
사단도 광명한 천사(예수)로 가장 할 수 있습니까.
예 성경은 사탄도 광명한 천사로 위장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고후 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이곳에 광명한 천사는 빛의 천사를 가리키는 말씀이기도 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키는 표현이라고 저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사탄도 처음에는 어떤 천사였다고 합니까?
루시퍼라는 이름의 원어의 의미가 무엇이라고 들으셨나요? 빛의 천사
그러니 사탄은 원래 자기의 모습으로 나타나도 우리는 혼란 가운데 빠질 것입니다.
사탄은 왜 거짓 선지자들과 자신이 가짜 예수로 위장을 하려고 할까요?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누굴 미혹 하기 위함이라고요? 할 수만 있으면 무엇이라 합니까? 택하신 자들을
사탄의 최종 목표는 누구라는 것입니까? 택하신 자
사자가 배가 고파 사냥을 나갔다고 원숭이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숨통을 끊어 놓고 먹으려고 하는데 아 저쪽에서 한 마리의 사슴이 어른거립니다. 한 마리 잡았으니 이거 먹고 보자 하겠습니까? 사슴을 잡으러 가겠습니까?
왜 잡으러 갈까요? 두 가지 이유를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하나는 이미 잡은 짐승은 움직일 수 없는 나의 것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슴은 아무래도 원숭이 보다 맛이 있을 것입니다.
사탄이 이 땅의 사람들 중 누굴 미혹하여 넘어뜨리면 가장 좋아 할까요?
택한 백성들, 아니면 택한 사람들이라고 자부하는 사람들, 맞다고 생각 합니까?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베드로의 권면을 귀담아 듣게 되길 바랍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마귀가 누구처럼 먹이 감을 찾는다 합니까? 우는 사자처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먹이감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부모를 알 수 없도록 한 일이 발생하게 됨.
ll:옛날 가난한 한 부모가 자기의 아이를 기를 형편이 되질 않아 친한 친구에게 맡기고 돈을 벌어 10년이 지난 후 친구를 찾아갔다. 친구는 죽고 없었고 수소문한 결과 자신의 아이는 다른 사람이 그것도 자기에게 해를 주고 집안을 망하게 한 사람이 데리고 갔다고 하였다
그 집을 찾아가서 아이를 찾으려 하는데 그 아이는 자기의 부모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런 일이 사람들에게 일어났다는 것임,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 곁을 떠남.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곁을 떠난 이야기를 하고 있음.
눅 15:11-13.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산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이 이야기는 한 가정의 이야기가 아니고 인류의 이야기를 상징 적으로 말씀하셨음을 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버지의 간섭이 싫어서 자기 몫을 달라고 해서 다 챙겨 가장 먼 곳으로 떠난 아들처럼 아버지를 떠난 모습이 되었다고 성경은 가르쳐 줍니다.
그 아버지께서 아들을 찾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탕자의 비유의 이야기에는 아들이 돌아오길 기다렸는데 우리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떠난 자식을 찾으시려고 직접 오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모습이 아닌 눈높이를 낮추어서 사람의 모습으로요.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무슨 말씀입니까?
우릴 위해 한 아기가 나셨고 한 아들이 주신바 되었는데 그분이 어떤 분이시라고 말합니까?
영존하시는 아버지 전능한 하나님께서 아들이 되어서 오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지난 시간 함께 하였습니다.
요 1:11“자기 땅에 오매....”
요한은 자기 땅에 오셨다고 말씀합니다,
이 땅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땅이 맞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이 사는 세상이 맞는 말입니까?
그런데 그때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단의 자녀가 되어있었습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이렇게 우리는 사탄의 자식이 되어있었고요. 하나님께서는 오셔서 내가 너희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시는데 우리가 분 별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분 별 할 수 없는 것은 친구에게 맡겨졌던 아이가 부모를 분 별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입장입니다.
아버지를 찾을수 있는 방법을 아버지께서 준비해 주시지 않으시면 우리는 찾을 길이 없습니다.
그러한 것을 우리 친 아버지께서 준비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준비해 주셨을까요?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직접 그리고 구체적으로 주신 두 이야기를 있습니다.
⑴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부자는 호화롭게 살고 나사로는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먹고 살았습니다.그런데 비유에서 부자와 나사로가 죽어서 나사로는 천당에 부자는 지옥에 갔습니다.
눈을 들어 보니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안에 있는 것을 보고 부자가 말합니다.
우리 집에 가면 복음을 깨닫지 못한 우리 형제 다섯명이 있는데 그 형제들에게 나사로를 보내어 이곳에 오지 않도록 가르쳐 주소서 라고 하니까 아브라함이 말하길 그들에게는 모세와 선지자가 있느니라 하였음.
그 이야기를 들은 부자가 말하길 모세와 선지자들에게는 듣지 않을 것입니다.
나사로를 보내면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난 사람은 들을 것입니다 했을 때 아브라함의 대답이 16장 31절임.
눅 16:31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무슨 말씀입니까? 모세와 선지자는 성경을 가리키는 말임.
성경의 권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누구에게도 듣지 않을 것이라 하는가?
비록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서 돌아가서 전하는 사람이 있다 하여도 그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임.
어떤 이적의 경험보다 무엇을 우선하라는 말씀입니까? 성경을 우선하라.
⑵엠마오로 가는 제자들
두 번째는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 돌아가신 후 안식일을 보내고 일요일 엠마오의 집을 향해 두 제자가 가고 있었다. 그때 예수님께서 가까이 있었지만 이미 돌아가셨다는 생각에 예수님을 전혀 알지 못 하였습니다
그들의 대화의 주제를 묻자 예수님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는 그가 이스라엘을 회복시켜 주실 분이라고 믿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예수께서 모세와 선지자의 글을 시작하여 성경에 기록된 자신의 대한 내용을 가르쳐 주었고 집에 도착하였을 때 예수님은 더 가려는 것처럼 보였지만 두 제자가 강권하여 유하기를 원하여서 들어가셨고 식사 축도를 하실 때 주님의 손을 본 순간 그들의 눈이 떨어졌다.
그 순간 예수님은 시야에서 사라지시고 감동을 받은 두 제자들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제자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서 예수님을 만났다고 할 때 그곳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서 주신 말씀이 오늘 이 말씀임.
눅 24:44-45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제가 두 기록을 보여 드렸는데 두 성경 절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성경 용어가 있습니다. 같이 올려드립니다.
혹 무슨 용어인지 감 잡으신 분 있습니까? 무엇입니까?
두 절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하시는 내용은 모세와 선지자와 모세와 선지자의 글입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에서 언급한 모세와 선지자도 구약성경을 말함이요 마가의 다락방에서 말씀하신 모세와 선지자의 글도 구약성경을 가리킴입니다.
다락방에서 하신 말씀엔 구약성경은 누구를 가리키는 말씀이라고 하셨습니까?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생각할 한 가지는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제일 먼저 하신 일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자기에 관한 것을 말씀하셨죠? 왜일까요?
한 예를 든다면 우리나라 윤 대통령이 다른 나라를 방문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한 번도 직접 본 일이 없는 우리나라 대통령을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만나면 알게 될까요?
어떻게 알게 될까요? 메스콤을 통하여 많이 알려져 있으니 국제 뉴스 몇 번만 본 사람이라면 알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복음에 나오는 엠마오로 가는 사람들을 성경은 예수님의 제자들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 한 사람들은 아니지만 제자들로 불리워졌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 제자들이 예수님 살아계실 대 가까이서 예수님을 보았을까요?
예수님의 목소리는 들어 보았을까요?
그런데 예수님 바로 앞에 서셨지만 어떻게 했습니까?
몰라보았다. 왜 몰라보았을까요?
성경은 그 이유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눅 24:16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무엇이 가리워져서요? 눈이 가리워 져서...
다른 성경에는 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막 16:12 “그 후에 저희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어떻게 나타나셨다고 합니까? 다른 모습으로
이곳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셨다는 말씀은 보통 때는 저의 모습으로 다니다가 이날은 유 장로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는 말씀일까요?
제가 지금 무슨 말씀을 드리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는 예수님의 모습으로 사시다가 이날은 전혀 다른 모습 다른 얼굴로 나타나셨을까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성경을 통해서 비쳐 본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변장하실 아무런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부활전의 모습과 달랐을까요?
물론 똑 같다고는 우리가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그전에는 죄 있는 육신의 모양을 하고 계셨기 때문에 죄의 연약함이 보였던 그런 몸이 셨습니다.
제가 죄의 연약함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나중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도 좀 더 자세히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으로 압니다.
죄 있는 육신의 모양은 저와 여러분과 비슷한 몸이죠 같은 몸이라고 하여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은 죄 있는 연약한 육신의 몸이 아니라 죄 없는 영화로운 몸이셨습니다.
우리가 나중에 부활하게 될 그런 몸입니다.
그러니 다른 모습 맞습니다.
그렇다고 얼굴 모습이 전혀 다른 모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혹 죽음을 경험하고 주님 오시는 날 생명의 부활에 일어날 때 서로 알아볼까요? 얼굴이 다른 모습으로 부활하지 않을까요?
지금 우리가 있는 모습 그대로 영광의 몸으로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성경을 통하여 바르게 깨닫으시고 바른 이해를 하게 되길 바랍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왜 알아보지 못하였을까요?
저는 가장 큰 이유가 성경으로 주님을 바로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무엇으로 주님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요? 성경으로
그래서 예수님께서 만나자마자 무엇을 하셨습니까?
눅 24:25-27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이에 제자들의 말을 듣고 우리는 그가 우리의 해방자라고 믿었다는 제자들의 말을 듣고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누구에 관한 것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예수님께서 그보다 더 빨리 더 정확하게 자신을 들어내실 수가 있었나요?
어떤 방법이 있었나요?
당신 자신을 보여주시고 아니 이 사람들아 내가 살아 났잖아 날 봐 나 여기 있으니 나를 보고 믿어라 하시지 않으시고 성경 말씀을 가르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대답을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가 답을 주고 있다.
눅 16: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모세와 선지자의 글을 믿지 않으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자가 있다 하여도 그 말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어떻게 알아야 할까요?
우리도 예수님을 알기 위해 환상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예수님
기적의 체험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예수님
꿈을 통해 보여주시는 예수님 모두가 아니다 는 것임.
무엇을 통하여 만나야 한다고요?
오직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될 때 바로 아는 것임을 성경은 말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꿈을 통하여 예수님 만나기를 원하십니까?
성경을 통하여 예수님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환상을 한번 보여 주시길 원하시나요?
아니면 직접 만나보길 원하십니까? 그것 보다 말씀으로 예수님을 만나시는 은혜를 사모하게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고 싶을 때마다 만날 수가 있음을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우리에게 주신 이 귀중한 은혜를 헛되이 보내지 마시고 자주 예수님을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신약 기자들이 말 하는 예수님의 행적
신약을 기록한 사도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구약성경이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를 잠간 살펴보려 함.
⑴ 구약은 자기에 관한 것을 기록한 책임
눅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이 말씀은 엠마오로 실망가운데 빠져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시어서 주신 말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당시 모든 성경이라 함은 구약성경을 가리키는 말씀임.
모든 성경에 무엇이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가? 자기에 관한 것을 이라고 함.
구약성경은 예수님에 대한 미리 쓰여진 전기와 같은 책이라는 것을 말씀하심과 같은 말씀이 아닌가?
⑵기록된바
두 번째 신약 기자들은 기록된 바 라는 말씀을 많이 사용하였다.
마 2: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눅20:17, 눅22:37,요12:15,요15:25.)
무슨 말씀인가? 구약의 성경은 예수님의 행적을 미리 기록한 말씀이라는 것임.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그런 말씀이 4복음서에 약 14번 나오고 있음.
⑶이루려함이니라
마 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마2:15,마2:23,마4:14,마8:17,마12:21,마13:35,마21:4,마26:56,막14:49,요12:38)
이 말씀은 무슨 말씀 같은가?
기록된 말씀을 이루시려는 의도가 있으신 것처럼 기록된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기록을 해 놓고 그렇게 살아보았는가?
주님은 그렇게 살지 못하시면 실패자가 되신 것임.
우리는 실패하여도 다시 하면 되는데 주님은 한번의 기회만 주어 지셨다는 것임.
우리도 말씀 앞에서는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함. 약 12번 기록되었음.
⑷응하였느니라(응하게)
눅 18:3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선지자들로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눅4:21,요13:18,요15:25,요17:12,요18:9,요18:32,요19:24.,요19:28,요19:36)
이 말씀도 약 열 번 정도 기록되어 있음
⑸성경대로
고전 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 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이 말씀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 기록된 말씀이죠.
그리스도께서 뭐대로 죽으셨다고 합니까?
성경대로 다른 말로는 성경에 기록한대로 성경에 예언한 대로라는 말씀이죠?
이 세상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출생과 그의 생애 그의 죽음 미리 정해놓고 태여 나고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의 생애는 미리 정하여 놓고 그렇게 사셨다는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그중 하나가 잃어버린 아들이 아버지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오늘 제목이 어떤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떤 예수를 믿어야 할까요? 중요한 내용입니까?
어떤 예수가 진짜 예수이고 어떤 예수가 가짜 예수입니까?
성경대로 오시고 성경대로 사시고 성경대로 오실 분이 진짜 예수이고.
성경과 상관없이 자기가 예수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아무리 많다 하여도 다 가짜 예수임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여러분들은 어떤 예수를 믿고 있습니까?
성경이 말하고 가르쳐 주는 그 예수그리스도를 바르게 믿고 살다가 예수께서 오시는 날 예수님을 맞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미련한 다섯처녀들처럼 성경이 가르쳐 주는 예수가 아닌 다른 예수가 있다면 성령의 도우심으로 버리고 바른 예수 성경이 말하는 예수를 나의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설정을 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가짜 예수들은 더 많이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설도 더 많이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죠? 택한 자들을 미혹하기 위하여 서입니다.
우리 모두 말씀을 통하여 진짜 예수 바르게 알아서 그 예수께서 보여 주기를 원하시는 우리 아버지를 만나 그 사랑 안에서 우릴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셨던 예수님과 함께 연애하면서 살아가는 예수님의 사람 들 다 되길 축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