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핵심정리 ※요양보호사가 제공하는 표준서비스 1. 개인활동지원서비스 : 외출 시 동행(은행가기, 병원동행), 일상 업무 대행(물품구매, 약 타기) 2. 일상생활지원서비스 : 청소 및 주변정돈, 세탁 3. 신체활동지원서비스 : 세면도움, 머리감기기, ☞ 정서지원서비스 : 말벗, 격려, 위로 4. 노인주거복지시설 : 양로시설, 노인복지주택, 노인공동생활가정 5. 노인의료복지시설 :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노인전문병원 6. 요양보호서비스의 기본원칙 ①대상자의 개인의 삶 존중 ②제공하는 모든서비스는 대상자에게만 한하여 제공한다. ③서비스제공 중 알게 된 비밀은 누설하지 않는다. ④의료행위를 하지 않는다. ⑤추가적인 서비스 또는 서비스 변경이 필요한 경우 시설장이나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7. 요양보호사의 역할 ①정보전달자 역할 ②관찰자 역할 ③숙련된 조력자 역할 ④의사소통 대상자 역할 ⑤동기유발 지지자 역할 8. 요양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때 고려할점(재가시설(방문요양)★ ①대상자를 생활의 주체자로서 존중한다.(서비스를 제공받는 대상자가 중심이 되야함.)★★★★★ ②대상자의 생활양식을 존중한다.★★★★★ ③요양보호서비스의 계속성이 유지되어야 한다. ④대상자 스스로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⑤다양한 현장 상황에 맞게 응용하여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9. 요양보호사가 가져야 할 직업적 태도 ①요양보호사 자신의 종교를 선교의 목적으로 강요하지 않는다. ②요양보호사 판단 만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업무와 관련된 타 직종 종사사 들과 상호협조 한다. ④서비스 제공시 반드시 대상자의 의견을 물은 후 실행한다. ⑤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직업적 성장을 위해 자신을 계발하는 태도를 갖는다. ⑥재가방문시 대상자가 없을 경우 - 방에 들어가지 말고 다음 방문일을 적어 메모를 남긴다. - 방문일을 변경할 경우 반드시 대상자에게 사전 연락하여 양해를 받는다. ⑦대상자와 개인적으로 별도의 서비스 계약을 하지 않는다. ⑧대상자에게 팁을 받지 않는다. ⑨서비스 제공할 때 사고 발생시 반드시 시설장에게 보고한다. ⑩대상자가 학대를 받는다고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시설장에게 보고한다. ⑪제공된 요양보호서비스 내용을 정확히 기록한다. 10. 노인학대의 유형 ?재정적학대 : 노인의 자산을 노인의 동의 없이 사용하거나 부당하게 착취하여 이용하는 행위 및 노동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지 않는 행위. ?방임 : 부양의무자로서의 책임이나 의무를 의도적으로 거부, 불이행 또는 포기하여 노인의 의식주 및 의료를 적절하게 제공하지 않는 행위.★★★★★ ?유기 : 월별 입소비용 미납 등의 사유로 노인에 대한 특별한 보호조치 없이 퇴소 시키는 행위.★★★★★ ?자기 방임 : 노인 스스로 의식주 및 의료 처치 등의 최소한의 자기보호관련 행위를 의도적으로 포기 또는 비의도적으로 관리하지 않아 심신이 위험한 상황 또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행위 11. 노인의 일반적 신체적 특성에서 내분비계변화 ?포도당 대사능력이 감소된다. ?인술린에 대한 민감성 감소로 고혈당이 된다. ?인슐린의 분비가 느리고 그 양이 불충분하다. ?공복시 혈당이 증가한다. ?갑상선의 크기가 줄어들고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량도 감소된다.
12. 노인의 일반적 신체적 특성에서 감각기계(소화기계)변화 ?미각(미뢰의 개수와 기능이 감소한다.) ?미각의 역치는 점점 높아진다. ?신맛과 쓴맛은 잘 감지한다. ?단맛과 짠맛의 감지기능이 떨어진다.
13. 노인의 일반적 심리적 특성(지각 및 정신기능의 변화) ?우울증 경향의 증가 ?수동성의 증가 ?경직성의 증가(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려는 경향) ?조심성의 증가 ?의존성의 증가 ?친근한 사물에 대한 애착심 ?성 역할 지각의 변화
14. 노화에 따른 신체적 변화(순환기계 변화 사정) ?흉통의 유무를 사정한다. - 협심증인 경우 흉통과 호흡곤란 심계항진이 나타난다. ?구토 및 실신을 한 적이 있는지 사정한다. - 심근경색증이 있는 경우에 나타난다. ?혼동이나 의식의 변화에 사정한다. - 심박출력이 적절하지 못할 때 의식의 변화가 나타난다. 15. 노인성 질환의 특성 ?단독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다. ?증상이 비전형적이다. ?원인이 불명확하다. ?대부분 만성퇴행성 질병이다. ?경과가 길고 재발이 빈번하다. ?합병증이 생기기 쉽다.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 ?약물에 대한 반응이 민감하다. - 신장의 소변 농축 능력과 배설 능력 저하로 치료약물이 신체 내에 오래 남아 중독상태에 빠짐. ?질환 자체가 가벼워도 의식장애를 일으키기 쉽다. ?노인의 심리적 요인은 질병 발생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16. 노인의 질환중 변비의 원인 ?장운동 저하 ?저잔사 식이섭취 ?배 근육의 힘 약화 ?수분과 섬유질을 포함한 음식섭취의 감소 ?하체 남용으로 인한 배변반사 저하 치료 및 예방 : 식물성 식이섬유 와 다량의 물 섭취, 변의가 생기면 즉시 화장실을 가게 한다. 단백질이나 칼슘이 풍부한 우유를 직접적으로 섭취한다. 하체 사용은 비 약물 요법을 사용한 후 적용한다. 복부 마사지를 해준다.
17. 퇴행성관절염(근골격계 질환) : 관절질환중 가장 흔하며 뼈를 보호해 주는 연골이 닳아서 없어지는 상태이다.(쉬면 좋아진다.) 치료 및 예방 : 관절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체중조절을 한다.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는 운동을 한다.(수영, 걷기, 체조).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방향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움직인다
18. 골다공증(뼈에 구멍이 많이 생긴 상태) : 칼슘섭취가 불충분 할 때★★★★★ 치료 및 예방 : 칼슘이 풍부한 식사를 한다. 적당한 체중을 유지한다. 빨리 걷기, 조깅, 테니스 등과 같은 체중부하 운동을 한다. 비타민 D를 섭취한다.(햇빛을 자주 쬔다.)★★★★★ 카폐인 음식을 피하고 금주, 금연을 한다.
19. 생식 및 비뇨기계 질환 요실금 :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변이 흘러나온다. 복압성 요실금 : 기침, 웃음, 재채기 또는 달리기 등 복부 내 압력 증가로 인해 소변이 배출되는 것. 치료 및 예방 : ?골반근육운동을 한다. ?적절한 수분 섭취로 방광의 기능을 유지한다. ?변비를 예방하며 체중을 조절한다. ④변실금도 같이 알아둘 것. : 괄약근이 위축되고 변이 새어 나오는 증상
20. 욕창 : 병상에 오래 누워있는 대상자의 신체부위에 혈액이 공급이 안 되어 피부 괴사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증상 : ?압박된 피부가 창백하거나 발적이 나타난다. ?압력에 의한 통증 및 수포가 형성된다. ?궤양과 분비물이 생긴다. 치료 및 예방 : ?2시간마다 체위변경을 해준다. ?단백질 등의 충분한 영양 공급을 한다.
21. 대상포진 :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의하여 피부와 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 증상 : 가려움, 저림 또는 작열감을 포함한 발진이 생긴다. 피부와 점막에 있는 감각신경말단 부위에 수포, 통증, 작열감이 생긴다. 치료 및 예방 : ?항 바이러스제, 항 염증제, 진통제와 냉찜질로 통증을 감소시키고 수포의 건조속도를 빠르게 한다.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
22. 연하곤란 : 음식이나 물을 삼키는 것이 어려움. 구음장애(발음이 어눌함)가 있는 환자는 음식을 삼킬 때 폐로 흡입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23. 녹내장 : 안압의 상승으로 인하여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력이 점차적으로 약해지는 현상★★★★★ 증상 : ?시야가 좁아지고 눈에 이물감이 생긴다. ?어두움 적응장애, 색깔변화 인식장애가 나타난다. ?부옇게 혼탁해지며 안구통증이 생긴다.
24. 당뇨병의 증상 : ?다뇨증(소변 배설량이 많음). ?공복시 혈당증가(저혈당). 치료 및 예방 : 인슐린은 입으로 복용하면 위장관에서 파괴되므로 반드시 주사로 주입. 저혈당 증상 및 대처방법 ?허약감, 안절부절, 현기증, 불안, 발한, 심박동수 증가가 나타난다. ?뇌세포가 포도당을 공급받지 못하면 영구적인 뇌손상이 초래한다. ?오렌지 쥬스나 사탕을 항상 휴대하여 저혈당에 대비한다. ?구강혈당강하제는 아스피린등 혈당을 낮추는 약물과 함께 복용하지 않음.
25. 치매 : 뇌세포 손상으로 인한 인지기능 장애이며 몇 개월에서 몇 년의 경과를 거치는 만성증후군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태인 질환이다. 증상 : ?지남력저하 ?기억력저하 ?언어능력저하
26. 우울증 ?불면, 혹은 과도한 수면 ?식욕변화 또는 이로 인한 체중변화 ?불안, 초조 혹은 무기력
27. 섬망 : 의식의 장애로 인지기능의 전반적인 장애를 유발하는 것으로 수 시간 내지 수일에 걸쳐 급격하게 발생하는 신경정신 증상이다.★★★★★ 증상 : ?의식저하 ?주의력 감퇴 섬망 대상자의 비약물적 치료방법 ?밤, 낮에 맞추어 창문이나 커튼 열기 ?개인사물, 사진, 달력, 시계 등을 가까이 두기 ?가족 구성원이 자주 방문하도록 격려하기 ?항상 단호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기 ?현실을 확인 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하기 ?밤에 불을 밝혀 두기 ?대상자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말로 강화하기
28. 침상배설 돕는 방법 ①커튼이나 스크린으로 가린다. ②변기는 따뜻한 물로 데워놓는다. -차가운 변기가 피부에 닿을 경우 놀램을 방지하기 위해 -배뇨를 촉진하기 위해 -항문 괄약근을 이완시키기 위해 ③배설 시 소리가 나는 것을 방지하고 수치심을 덜 느끼게 하는 경우 -변기 밑에 화장지를 깔고 TV를 켜거나 음악을 틀어 놓는다. ④대상자의 허리를 가볍게 들어 올려 둔부 밑에 방수포를 깔아 둔다. ⑤허리 아래 부분을 무릎덮개로 늘어뜨린 후 바지를 내린다. ⑥항문이 변기 중앙에 오도록 한다. ⑦배설물의 특이사항이 있는 경우 배설물을 버리지 말고 간호사에게 직접 보여 주거나 그 양상을 정확히 기록하여 보고 해야 한다. ⑧배설을 용이하게 하는 경우 침대를 올려주어 대상자가 배에 힘을 주기 위한 자세로 취해준다.
29. 이동식변기 사용 돕는 방법 ①이동할 때 침대와 이동식 좌변기를 높이가 같도록 맞춘다. ②안전을 위해 미끄럼 방지 매트를 변기 밑에 깔아 준다. ③피부에 닿았을 때 놀라지 않도록 미리 따뜻한 물로 데워준다. ④괄약근이 이완되어 편안한 배설을 할 수 있게 한다. ⑤편마비의 경우 이동식 좌변기는 건강한 쪽으로 30~45도 각도로 놓는다. ⑥한쪽 발을 대상자 발 사이에 넣고 대상자 무릎을 좌변기 쪽으로 민다. ⑦대상자 몸을 회전시켜 변기에 앉힌다. ⑧이동변기 내에 있는 배설물을 즉시 처리하고 환기를 시킨다.
30. 이동변기 사용 돕기 시 주의사항 ①대상자의 요의나 변의를 호소할 때 즉시 배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②배설시 프라이버시 유지를 위해 불필요한 노출을 삼간다. ③배설이 어려울 때 미온수를 항문이나 요도에 끼얹어 자극을 준다. ④이동식 좌변기는 깨끗이 씻어 둔다.
31. 기저귀 사용 시 도울 때 주의사항 ①대상자가 기저귀 사용할 경우 -와상으로 허리를 들 수 없을 때 -배설욕구를 전혀 느끼지 못할 때 -치매 등으로 실금이 빈번 할 때 ②몇 번 배설 실패가 있다고 해서 바로 기저귀를 채우지 않는다. ③프라이버시 유지를 위해 신속하게 기저귀를 교환한다.★★★ ④일상적인 배변시간에 맞추어 자주 살펴보고 젖었으면 속히 갈아준다.(★★★★) ⑤장기적으로 기저귀를 사용하는 경우 피부의 발적 상처 통증을 살펴보고 욕창 예방에 주의 한다.(★★★★★) ⑥냄새에 유의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환기에 신경을 쓴다. ⑦한번 기저귀를 채웠다고 해서 계속해서 채우지 않는다.(★★★)
32. 유치도뇨관 사용 돕기 시 주의 사항 ①유치도뇨관을 사용하는 경우 -요실금으로 인한 욕창예방이나 악화방지를 할 때 -전립선 비대나 요로장애가 생길 때 -빈뇨로 인해 체력소모가 많을 때 -수술 후 안정을 취할 때 ①유치도뇨관을 통한 감염증이 생기므로 역류성 감염예방에 주의한다. - ★★★★★ ②소변주머니를 방광위치보다 낮게 둔다. -★★★★★ ③소변이 제대로 나오는지 소변 량, 색깔을 매2~3시간 마다 확인한다. ④간호사등에게 보고하는 사항 -소변색이 이상하거나 탁해진 경우 -소변 량이 적어진 경우 -소변이 도뇨관 밖으로 새는 경우 ⑤대상자가 복부(방광)이 팽만 되어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 연결관이 꺾여 있거나 눌려 있는지 주의 깊게 도뇨관을 살핀다. -(★★★★★) ⑥소변주머니는 확인 후 바로 비워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한다. ⑦침대에서 움직임과 보행도 가능함을 대상자에게 알려준다. ⑧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수분섭취를 권장한다. ⑨요도점막에 손상을 입히므로 유치도뇨관은 강제로 제거하지 않는다. - 중요
32. 구강청결 돕기 주의 사항 ①치실은 칫솔질을 한 후에 사용한다.★★★★★ ②칫솔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설압자에 거즈를 감아 소금물에 적셔서 입안을 닦아 준다. ③의치를 사용할 때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금이가거나 모양이 변하므로 헹굴 때는 찬물을 사용한다. ④입안 닦아 내기 시 컵을 사용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에는 빨대 달린 컵을 사용한다. ⑤식전에 입안 헹구기는 구강건조를 막고 사례방지가(식욕증진) 된다.★★ ⑥타액이나 위액 분기가 촉진되어 식용증진에 도움이 된다. ⑦의치를 닦을 때는 치아 면과 의치 판 까지 세심히 닦는다. ⑧의치는 물기가 있는 상태로 착용한다. ⑨의치를 뺄 때는 윗니를 먼저 뺀다.(★★★★★) -인지기능의 저하나 마비가 있는 경우에는 의치를 빼두거나 의치의 위치를 자주 확인한다. -의치를 세척하는 방법은 칫솔을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깨끗이 닦는다. -세정제를 사용할 때는 흐르는 물에 닦은 후 세정제에 담근다. -의치는 세정제나 물이 담긴 보관용기에 의치를 보관한다. -의치의 변형을 막기 위해 물에 담가둔다. -분실예방을 위해 일정한 장소와 용기에 보관한다. -밤에는 구강 내 압박을 덜기 위해 빼어서 세정제에 담가둔다.
33. ①손, 발 닦기에서 손톱은 둥근 모양으로 발톱은 일자로 자른다. ②손톱이나 발톱이 살 안쪽으로 심하게 파고들어 상처가 났을 경우에는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34. ①회음부 청결 돕기에서 여성은 방광염, 요로감염의 원인이 되므로 항상 회음부 청결을 유지 한다. ②여성의 회음부 감염을 막기 위해서 요도→질→항문 순서로 위에서부터 아래쪽으로 닦아 준다.
35. ①세수 돕기에서 눈곱이 끼었다면 눈곱이 없는 쪽 눈부터 먼저 닦는다. ②오른쪽 눈곱이 끼었다면 왼쪽 눈부터 먼저 닦는다. ③깨끗한 수건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는다. ④다른 쪽 눈을 닦을 때는 수건의 다른 면을 사용한다. ⑤귀지를 제거할 때 반드시 의료인과 상의한다. ⑥눈→코→뺨→입 주위→이마→귀→목의 순서로 닦는다.
36. ①통 목욕 돕기 시 주의사항에서 욕실로 이동할 때 편마비가 있는 경우 마비가 있는 쪽을 지지 한다. ②물로 발부터 다리→팔→몸통→회음부 순서로 닦는다. ③욕조 안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 미끄러지지 않게 한다. ④욕조에 있는 시간은 5분정도로 한다. ⑤편마비 대상자가 욕조에 들어가고 나올 때는 건강한 쪽을 먼저 움직이고 나중에 불편한 쪽을 움직인다.
⑥왼쪽이 편마비 일 경우 오른쪽 다리부터 들어가고 오른쪽 다리부터 나온다. ⑦욕조에서 나온 대상자가 춥다고 할 경우 어깨나 허리에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을 대어 둔다. ⑧말초에서 중심으로 닦고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도 섬세하게 닦아 둔다. ⑨목욕을 마친 다음에는 물을 마시게 하고 휴식을 취하게 한다.
37. ①침상 목욕 돕기에서 얼굴은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다. ②눈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는다. ③양쪽 상지에서는 손끝에서 겨드랑이 쪽으로 닦는다. ④흉부에서는 유방은 원을 그리듯이 닦는다. ⑤복부에서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닦는다.(중요)★★★★★ ⑥양쪽 하지에서는 발끝에서 허벅지 쪽으로 닦는다.
38. 옷갈아입히기 주의사항에서 편마비 장애가 있는 경우 ①옷을 벗을 때는 건강한 쪽부터 벗는다. ②옷을 입힐 때는 불편한 쪽부터 입힌다. ③선택할 옷은 -상의와 하의가 분리된 옷 -앞여밈이거나 단추가 있는 옷 -신축성이 좋은 옷 -허리나 소매가 조이지 않는 옷 -대상자가 누워만 있는 경우 욕창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옷의 구김을 펴준다.
39. ①탄력스타깅을 신겨야 할 때상자는 장기간 누워 있거나 다리에 부종이 있는 대상자 - 혈액순환을 도와 부종을 줄이고 수술 후 부종, 임파 브종, 혈전증, 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서 탄력스타킹을 신는다. ②탄력스타킹을 신기지 말아야 할 대상자는 피부에 화농성 염증이 있는 사람, 동맥순환 장애가 있는 사람, 접촉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 ③탄력스타킹은 수면 시에도 착용하도록 한다. ④탄력스타킹은 2개이상을 가지고 번갈아 사용한다. ⑤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15분 정도 쿠션위에 올려 머리보다 높게 유지한다. ⑥착용부위 둘레가 이전에 측정한 것과 현저하게 차이가 날 경우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⑦탄력스타킹은 신기기 쉽도록 말아서 준비한다. ⑧발끝부터 탄력스타킹을 신긴다. ⑨혈액순환이 되도록 중간에 주름이 잡히지 않게 끝까지 올린다.
40. 앉아 있는 대상자에게 식사제공하는 방법은 침대에 앉아 있는 경우 오버테이블의 높이를 맞춘다. 오버테이블의 높이는 가슴과 배사이에 오도록 한다.★★★★★
41. 안약투여 시 돕는 방법은 ①눈의 측면에서 하부 결막 낭의 바깥쪽 3분의 1 부위에 안약을 투여한다. ②생리식염수에 적신 멸균 솜으로 눈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아준다. ③안연고 투여 시 ①처음 나온것은 버린다. ②하부 결막낭 위에 튜브를 놓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안연고를 2㎝정도 짜 넣는다. ④눈꺼풀 밖으로 연고가 나올 경우 멸균 솜으로 닦아 낸다. ⑤대상자에게 눈을 감고 안구를 움직이도록 한다.
42. 비 경구(비위관)영양 돕는 방법 ①대상자가 오심, 구토, 청색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 먼저 주입된 비위관을 잠근 후 바로 시설장, 간호사 등에게 알린다. ②비위관을 통해 영양 공급 시에는 천천히 주입한다. ③비위관 영양 시 기도흡인, 발열, 복통, 오심, 변비,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④영양액은 실온 정도로 데운다. ⑤비위관이 빠졌을 경우 즉시 시설장, 간호사 등에게 보고한다. ⑥너무 빠르게 주입하거나 고농도의 영양 공급을 하면 설사가 발생할 수 있다.★★★★★ ⑦설사는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 ⑧영양주머니는 매회 깨끗이 세척하여 건조시켜 사용한다. ⑨구강간호를 자주 실시하고 입술에 입술 보호제를 발라주며 비위관 주변을 청결히 유지하고 윤활제를 바른다. -위가 천천히 비워지기 때문에 위의 잔류량을 자주 확인한다.
43. 편마비가 있는 대상자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방법은 ①마비가 있는 쪽을 지지하기 위해 체간과 침대사이에 큰 목욕수건을 둥글게 말아 넣어 상반신을 고정시킨다. ②숟가락 1/3 가량을 떠서 먹여준다. ③마비된 쪽의 뺨 부위에 음식찌꺼기가 남기 쉬우므로 식후에 구강관리를 철저히 하고 마비된 쪽의 입가에 음식물이 흐르는 경우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자연스립게 깨끗이 닦아 준다. ④경구로 영양을 섭취할 수 없거나 영양공급이 불충분 할 때는 관을 한쪽 코를 통해 위까지 넣어 적절한 영양식을 제공한다.
44. 약보관하는 방법은 ①알약은 습기가 없는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②시럽제(물약)은 서늘한 곳에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한다. ③반드시 깨끗한 플라스틱 계량컵이나 스푼에 덜어 먹는다. ④꺼낸 시럽은 다시 병에 넣지 않는다. ⑤안약, 귀약은 투약 후 약 나오는 부분은 생리식염수 솜으로 잘 닦는다. ⑥상온의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⑦약을 면봉에 묻혀 사용한다. ⑧물약은 뚜껑의 위가 바닥으로 가도록 놓고, 계량컵을 눈높이로 들고 처방된 양만큼 따른 후 투약하며, 약의 농도를 맞추기 위하여 약을 붓기 전에 약물을 혼합한다.★★★★★ ⑨약의 용량이 적을 때는 바늘을 제거한 주사기를 이용하여 복용한다.
45. 주사주입 대상자의 돕기 방법은 ①항상 대상자의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며, 주사부위의 발적, 부종,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조절기를 잠근 후 즉시 간호사 등에게 보고하고, 간호사가 바늘을 제거한 후 조치사항은 1~2분간은 절대 비비지 않고 주사 부위를 알코올 솜으로 닦는다.
46. 변비의 발생원인 ①섬유질 음식의 불충분한 섭취 ②부적절한 수분섭취 ③하체의 과도한 사용 ④근육긴장도 감소 ⑤우울 및 식욕결핍으로 인한 음식섭취 부족
47. 신체선열의 유지 목적(체위변경) ①체위변경은 장기간 누워 있는 대상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관절의 굳어짐과 변형을 예방하고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②대상자의 신체적 상태, 안정도, 운동의 상황, 통증, 장애, 심리적 측면 등을 고려한다. ③균형을 유지하고 적절한 근육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소비되는 에너지를 감소시키고, 피로를 감소시키며, 손상위험을 감소시킨다.
48. 올바른 신체선열 유지 방법★★★★★ ①바닥에 발을 벌리고 서서 한발은 다른 발 보다 약간 앞에 놓아 기저면을 유지한다.★★★(기저면을 넓히고 무게중심을 낮춘다) ②대상자를 들어야 할 경우 자세는 무게중심을 아래에 두고 무릎을 약간 구부린다.★★★★★ ③등을 보호하기 위한 자세로는 배에 힘을 주고 둔부를 잡아 당겨 척추를 곧게 한다. ④무게중심을 유지하기 위한 자세로는 가능한 자신의 몸 가까이에서 물체를 들도록 한다. ⑤대상자를 이동할 때 자세로는 가장 크고 강한 근육을 사용한다.★★★★★
49. 낙상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 ①직사광선을 막기 위해 블라인드를 설치한다. ②사고위험을 줄이기 위해 흐트러진 물건들을 정리한다. ③작은 깔개를 사용할 때는 미끄럼방지 패드나 띠를 붙여 사용한다. ④계단에는 작은 깔개를 사용하지 않는다. ⑤욕실의 유해요인 조절은 손잡이 미끄럼 방지판, 미끄럼 방지 테잎, 욕조 바닥의 색깔 등을 사용한다. ⑥팔걸이가 있는 변기를 사용한다. ⑦변기 앞바닥에 미끄럼 방지 깔개를 사용한다.
50. 감염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방법 ①손 씻기는 감염예방에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②흐르는 물에 팔꿈치보다 손을 낮게 하여 씻는다. ③손가락 사이사이를 문지르며 15초동안 씻는다. ④손을 닦을 때는 가능한 천 수건을 사용하지 않고 종이 수건을 이용한다. ⑤사용한 종이 수건으로 수도꼭지를 잠그고 종이는 버린다.
51. 감염 예방을 위한 분비물 처리★★★★★ ①대상자의 배설물을 만질 경우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며, 처리한 후 손을 씻는다. ②오염된 세탁물은 격리 장소에 따로 배출한다. ③가정에서는 오염된 세탁물을 따로 세탁한다. ④대상자가 사용하는 물품에 혈액이나 체액이 묻은 경우는 찬물로 닦고 더운물로 헹군다.★★★★★
52. 노인성 난청이 있는 대상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①대상자의 눈을 보며 정면에서 이야기 한다.★★★★★ ②어깨를 두드리거나 눈짓으로 신호를 주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③몸짓, 얼굴, 표정으로 이야기 전달을 돕는다. ④천천히 차분하게 말을 알아듣도록 한다. ⑤말의 의미를 이해할 때까지 반복하고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⑥입 모양으로 이야기를 알 수 있도록 입을 크게 벌리며 정확하게 말한다.
53. 노인의 여가활동 유형 - 소일활동 : 산책 - 사고 오락 활동 : 친목활동, 여행 - 가족중심활동 : 정원손질, 손, 자녀 돌보기 - 자기 계발 활동 : 책읽기
54. 지남력장애 대상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①대상자가 따라 할 수 있도록 정해진 시간에 규칙을 정한다. ②대상자의 주체성 강화 훈련을 위하여 이름과 존칭을 함께 사용한다. ③낮 동안에 기본적인 정보를 자주 반복한다. ④대상자를 대하는데 일관성을 갖도록 노력한다. ⑤시간, 장소, 사람, 날짜, 달력, 시계 등을 자주 인식시킨다. ⑥모든 물품에 이름표를 붙이고 주의사항을 문서화 시킨다.
56. 기록과 보고의 목적 및 중요성★★★★★ - 목적 ①대상자에게 원활하게 서비스를 전달한다. ②업무의 대한 책임을 높인다. ★★★★★ - 중요성 ①서비스 내용에 대한 문서화 ②효과적인 서비스를 위한 모니터 ③서비스의 연속성 및 지속성 유지 ④전문가 간에 협조체제 및 의사소통 활성화 ⑤감독기능의 활성화 ⑥대상자와 정보공유 ⑦행정적 자료
57. 업무일지 기록 방법 1. 접수단계 : 대상자의 문제와 욕구를 확인 2. 자료수집 및 사정단계 : 서비스를 요청, 의뢰 제공해야 하는 이유, 이용 가능한 자원, 서비스 및 장애요인들 3. 목표설정 및 계약단계 : 서비스의 목적과 목표 4. 중재단계 : 서비스 진행 내용, 진행과 효과에 대한 평가 5. 종결단계 : 추후 관리
58. 업무일지 작성시 고려할 사항★★★ ①책무성 : 기록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활동과 효과를 입증할 수 있도록 서비스 중심의 기록을 해야 한다. 기록 안에 대상자의 상태, 서비스의 과정, 진행정보 등이 포함되야 한다. ②효율성 ③시간성 : 서비스 중심적인 기록은 서비스 진행과정에 따라 즉시 문서화하여 이를 통해 정확도와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④객관적 사실 : 기록은 객관적인 사실을 토대로 해야 하며 주관적인 생각과 추리는 기록하지 않는다. ⑤대상자의 사생활 보호 : 대상자가 기록을 보여 달라고 요청하면 보여주어야 한다. 59. 과정기록의 예시 - 요양보호사 : 제가 전화 드렸던 요양보호사 홍길동입니다. - 보호자 : 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머님이 치매에 걸리시고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경험이 없어서 집이 엉망이라 죄송스럽네요. 요즘 어머니 치매가 더 심해서 제가 거의 꼼짝을 못해요.
60. 요약기록의 예시★★★ - 기록일 : 2013년 6월 14일 12:00 - 김가희 요양보호사가 최봉달 어르신에게 방문요양서비스 제공하는 중 최봉달 어르신이 점심식사 도중에 갑자기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을 호소하자 119에 전화하여 응급처치를 받게 하였다. 병원으로 이송 중 보호자에게 연락을 하였다.
61. 치매대상자 식사 돕기 시 주의사항★★★★★ ①의치가 삼키거나 질식 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잘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느슨한 경우에는 끼지 않게 한다.★★★★★ ②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으로 인해 특수한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되는 경우에는 해당 음식을 치매대상자가 접근할 수 없는 장소에 둔다.★★★★ ③식사를 위한 그릇 선택은 접시보다는 사발을 사용하고 투명한 유리제품보다는 색깔이 있는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한다.★★★★ ④소금이나 간장 같은 양념은 식탁 위에 두지 않는다.★★★★★ ⑤씹는 행위를 잊어버린 치매대상자가 질식의 위험성이 있는 경우는 잘 저민 고기, 반숙된 계란, 과일, 통조림 등을 믹서에 갈아 제공한다. ⑥묽은 음식에 사례가 자주 걸리는 경우는 좀 더 걸쭉한 액체음식을 제공한다.★★★★★ ⑦졸려하거나 초조해하는 경우는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다.★★★
63. 치매대상자 식사 돕기 방법★★★★★ ①식사 전 - 식사 전에 음식이 어느 정도 뜨거운지 확인 한다. - 음식을 손으로 먹는 등 지저분하게 행동할 때는 비닐 식탁보나 식탁용 매트를 깔아준다. - 식사 시 의복은 깔끔함을 유지하기 위해 턱받이 보다는 작업 옷을 입힌다. - 음식을 잘게 잘라서 부드럽게 조리하여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한다. ②식사 중 - 물 컵은 빨대가 달린 플라스틱 덮개기 부착된 컵을 사용한다. - 숟가락은 손잡이가 크거나 손잡이에 고무를 붙인 것을 사용한다. - 숟가락을 인지하도록 약간 무거운 것을 사용한다.★★★★ - 치매대상자의 식사가 갈수록 어려워질 경우는 한 가지 음식을 먹고 난 후 다시 다른 음식을 내어 놓는다.★★★★★ - 치매대상자에게 숟가락으로 음식을 떠먹이는 경우는 한 번에 조금씩 먹이고 음식을 삼킬 때까지 충분히 기다린다.★★★★★ - 컵에 물을 어느정도 채워야 하는지 판단을 못하는 경우 요양보호사가 적당히 물을 따라 준다. ③식사 후 ①섭취량을 기록한다. ②급격하게 체중이 감소하면 의료진에게 알리고 그 원인을 파악한다. ③체중감소 이유를 파악하지 발견하지 못할 경우 -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제공한다.★★★ - 고열량의 액체음식을 제공한다.★★★ - 필요시 처방된 비타민과 단백질을 포함한 약을 준다.★★★
64. 치매대상자의 반복적 질문과 반복적 행동 대처 방법★★★ - 원칙은 똑같은 질문을 하면 대답하는 것 보다 다독거리며 안심시켜준다. ☞손뼉을 쳐주어 주의를 돌리는 소음을 낸다. ☞치매대상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제공한다. ☞좋아하는 노래를 함께 한다. ☞고향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눈다.
- 대처방법은 반복질문이나 반복행동에 따른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 단순하게 할 수 있는 일거리를 제공한다. : 콩 고르기, 나물 다듬기, 빨래개기 등★★★★★
- 사례 : 치매 진단을 받고 요양시설에 입소한 77세 할머니는 하루 종일 화장실에서 화장지를 풀었다 가늘게 꼬았다가 묶기를 반복한다. 이때 대처방법은? ☞ 요양보호사 : 소일거리를 제공하여 화장실에서 나오게 한다.
65. 치매대상자의 수면장애 시 대처방법 ①낮 동안 방안에서 졸면 산책과 같은 옥외 활동을 하도록 돕는다. ②졸고 있으면 말을 걸어 자극을 준다. ③수면시간에 소음을 최대한 없앤다. ④수면시간에 적절한 실내온도(침실:20~22도)를 유지시킨다. ⑤오후와 저녁시간에는 카페인이나 알코올이 든 음료를 주지 않는다. ⑥잠에서 깨어나 외출하려고 하면 진정될 때 까지 함께 걷는다.
66. 치매대상자의 배회 시 대처 방법★★★★★ ①집안에 위험한 물건을 정리하고 관찰한다.★★★★ ②치매대상자가 초조감을 보일 경우는 신체적 욕구를 우선적으로 해결해 준다.★★★ ③대상자가 평소 좋아하는 일거리를 준다.★★★★★ ④집안에서 배회를 하는 경우 배회코스를 만들어 둔다. ⑤실종될 경우를 대비해 신분증을 부착한다. ⑥현관이나 출입문에 벨을 달아 놓는다. ⑦창문이나 기타 출입이 가능한 곳도 문을 잠근다. ⑧TV나 라디오를 크게 틀지 않는다.
67. 치매대상자의 석양증후군 대처 방법★★★★★ - 원칙 ①해질녘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치매대상자와 함께 있도록 한다. ②치매대상자가 좋아하는 소일거리를 준다. ③애완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한다. ④낮 시간에 움직이거나 프로그램에 참여 하게한다. ⑤신체적인 제제를 가하지 않는다. - 대처방법 ①치매대상자를 관찰할 수 있는 곳에서 왔다 갔다 하게 한다. ②밖으로 데려가 산책을 한다. ③잠드는데 도움이 되도록 따뜻한 음료수, 등 맛사지, 음악듣기 등을 제공한다. ④TV를 켜놓고 밝은 조명을 해준다.
68. 임종이 임박하였을 때의 징후 - 숨을 가쁘고 깊게 몰아쉬며 가래가 끊다가 점차적으로 숨을 깊게 천전히 쉬게 된다. 손발이 차가워지고 식은땀을 흘리며 점차로 피부색이 파랗게 변한다. 맥박이 약해지고 혈압이 떨어진다. 대소변을 의식하지 못하고 실금하게 되며 항문이 열린다. 의식이 점차 흐려지고 혼수상태에 빠진다.
69. 응급처치의 원칙 ①응급처치 교육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의 지시에 따라 응급처치를 시행한다. ②긴급을 요하는 대상자 순으로 처치한다. ③대상자를 가급적 옮기지 않도록 하고 옮길 시에는 적절한 운반법을 활용한다. ④전문 의료인에게 인계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중단하지 않는다. ⑤대상자에게 손상을 입힌 화학약품 약물 잘못 먹은 음식뿐만 아니라 구토물 등도 병원으로 함께 가져간다. ⑥대상자의 증거물이나 소지품을 보존한다.
70. 응급처치의 목적 ①인명구조 ②고통경감 ③상처나 질병의 악화방지 ④심리적 안정 도모
71. 응급처치의 정의 - 응급의료행위이다. - 기도의 확보, 심장박동의 회복
72. 질식 시 응급처치 방법 ①이물이 육안으로 보이는 경우 큰기침을 하여서 뱉어내도록 한다. ②손을 넣어 빼내려고 하지 않는다. ③구토를 유도하지 않는다. ④의식이 있는 경우 대상자의 몸 뒤에 서며 대상자의 명치 끝에 주먹을 쥔 한쪽 손을 위치시키고 다른 한쪽 손으로는 주먹을 쥔 손을 감싸고 양손으로 복부의 윗부분 후상방으로 힘차게 밀어올린다.
⑤의식이 없는 경우 대상자를 바닥에 눕혀서 골반 위치에 걸터앉아 손깍지를 끼고 손 뒤꿈치를 위용해 45도 상방으로 밀쳐 올림. 73. 경련 시 응급처치 방법★★★★★ ①몸이 뻣뻣해지거나 호흡곤란 및 의식변화가 나타나며 - 대처방법으로는 ①머리아래에 부드러운 것을 대준다.★★★ ②주변에 있는 위험한 물건을 치운다. ③몸에 꽉 끼는 옷의 단추나 넥타이를 풀어준다. ④얼굴을 옆으로 돌리거나 왼쪽으로 돌려 눕혀 기도를 유지한다.-질식의 위험 방지★★★★★ ⑤입에 이물질을 넣어서는 안 된다. ⑥대상자를 꽉 붙잡거나 억지로 경련을 멈추게 하지 말고 조용히 기다린다. ⑦5분 이상 경련이 지속될 때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시설장, 간호사 등에게 보고한다.
74. 화상(뜨거운 물)시 응급처치 방법★★★★★ ①즉시 찬물에 담근다. ※☞화학약품으로 인한 화상 응급처치? 화상부위를 흐르는 찬물에 씻는다.★★★★★ ②흐르는 수돗물에 환부를 직접 대지 않는다. ③화상 부위를 깨끗한 물수건으로 감싸준다. ④몸에 붙어 있는 옷은 옷 위로 냉각시킨다. ⑤벗기기 힘든 의복은 벗기지 말고 기위로 자른다. ⑥장신구는 최대한 빨리 벗긴다. ⑦화상부위에 간장, 기름, 된장, 핸드크림, 치약 등을 절대 바르면 안된다, ⑧어떠한 물집도 터뜨리면 안된다.
75. 기본소생술의 단계★★★★★ ①1단계(의식 확인)-반응이 없는 경우는 볼을 두들기거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린다. ②2단계(도움 요청)★★★(2013.07.13출제) ③3단계(흉부 압박)-흉부 압박을 실시한다.-양쪽 유두를 연결한 선의 중앙에 두 손을 깍지 끼고 올려놓는다. ④양 팔을 쭉 편 상태에서 대상자의 몸에 수직이 되도록 한다. ⑤가슴이 최소 5센티미터정도 눌릴 정도로 압박한다. (2013.07.13출제)★★★★★ ⑥30회 압박이 끝나면 2회의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⑦흉부 압박은 1분당 100회의 속도로 시행한다. ⑧4단계(기도개방) ⑨5단계(호흡확인)
76. 낙상의 내재적 위험요인 ①시력감퇴-빛 반사에 매우 예민하며 시야가 좁아지고 색깔 구분이 둔해진다. ②청력 감소 ③근골격계의 변화로서 몸의 무게중심이 앞으로 기울어진다. ④신경 및 인지적인 변화로서 반사작용이 느려지고 온도변화에 대한 예민도가 저하된다.
77. 앉아 있는 대상자에게 식사 제공하는 방법 ①식사하기 좋은 자세를 취해준다. -침대에 앉아 있는 경우 오버테이블 높이를 맞춘다. -오버테이블의 높이는 대상자의 가슴과 배 사이에 오도록 한다. -상반신을 90도, 무릎관절 부위는 15도 올리고 앞머리를 조정시킨다. -머리가 가슴보다 앞으로 나오게 하고 등에 큰 베개를 지지한다. -요에 앉아 있는 경우 좌탁을 사용하며 등받이가 어깨까지 올라오게 한다. -휠체어 또는 의자에 앉는 경우 테이블을 준비한다. -음식이 기관으로 들어가 폐렴이 발생될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약간 앞으로 숙인자세로 먹도록 한다. -음식물을 다 삼키는 것을 확인 한 후에 음식물을 다시 넣어준다.
78. 누워 있는 대상자에게 식사 제공하는 방법 ①식단을 알려주면서 식욕을 증진시킨다. ②조명을 밝게 하고 식탁 주변을 정리하여 식사환경을 조성한다. ③대상자의 상태에 맞춰 체위를 조절한다. -가능한 대상자의 머리를 상승시킨다. -등에 배개를 대어 주어 안락한 측와위를 취한다. -머리 상승 불가능 시에는 옆으로 눕히고 등에 배개를 대고 얼굴을 요양보호사의 방향으로 돌린다.(똑바로 누우면 질식 위험) -마비가 있는 경우 마비가 있는 쪽을 위로 오게 해서 식사를 제공한다. -음식물을 삼키기 쉽게 식사 전에 수분을 공급한다. -숟가락으로 1/3가량을 떠서 대상자 입 가까이 한손을 받쳐서 가져간다. -신맛이 강한 음식은 과도한 타액분비로 사례가 들릴 수 있다. -숟가락 끝 부분을 입술 옆쪽에 대고 숟가락 손잡이를 머리 쪽으로 약간 올려 음식을 먹인다. -구부러지는 굵은 빨대를 이용하여 스스로 국물을 마시도록 한다.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식후 30분 정도 앉아 있도록 한다.
79. 치매대상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①대상자의 신체적 상태를 파악한다. -구체적인 질문을 한다.(여기가 아프세요?)★★★★★ ②항상 존중과 관심을 갖는다. ③대상자의 속도에 맞춘다. -너무 큰소리로 말하거나 목소리 톤을 높이지 않는다. -대상자의 속도에 맞추고 천천히 대해준다. ④반복설명을 한다. -왜라는 질문보다 네, 아니오로 답할 수 있도록 질문한다. -상대방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할 경우 충분히 설명한다. -대명사(그것, 이것)의 사용보다는 명사(의자, 욕실)등을 사용한다. ⑤어린아이 대하듯 하지 않는다. ⑥대상자를 인격적으로 대한다. ⑦간단한 단어 및 알아들을수 있는 말을 사용한다. ⑧대상자에게는 한 번에 한 가지씩 일을 하도록 요구한다. ⑨항상 현실을 알려 주도록 한다. ⑩가까운 곳에서 얼굴을 마주보고 말한다.
80. 치매대상자의 옷입기 돕기 시 주의사항 ①평소에 입는 습관대로 계절에 맞는 옷을 제공한다.★★★ ②몸에 꼭 끼지 않는 편안한 옷을 제공한다.★★★ ③색깔이 요란하지 않고 장식이 달리지 않은 옷을 선택한다. ★★★ ④시간이 지체되더라도 혼자 입도록 격려한다.★★★★★ ⑤안전을 위해 옆에서 지켜보고 앉아서 입도록 한다.
81. 치매대상자의 배설 돕기 시 주의사항 ①요의나 변의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 배설 기록지를 기록하여 배설 습관을 파악한다. ②치매대상자의 방을 화장실에서 가까운 곳에 배정한다.★★★ ③화장실에서 옷을 쉽게 벗게 하는 경우 벨트나 단추대신 조이지 않는 고무줄 바지를 입힌다. ④옷은 세탁하기 편하고 빨리 마르는 옷감을 선택한다. ⑤낮에는 될 수 있으면 기저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⑥야간에 화장실 이용이 위험할 경우 변기보다 쿠션이 있고 시트나 등받이가 있는 이동식 변기를 사용한다.
★★★돕는 방법★★★ ①식사 전, 외출 전에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유도한다. ②하루 섭취량은 적절히 먹도록 하고 수분 섭취량은 적당량을 유지한다. ③배뇨곤란이 있는 경우 야간에 수분섭취를 제한한더. ④뒤처리는 손동작을 보여주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⑤실금이 된 경우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하며 비난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다. -가능한 빨리 더러워진 옷을 갈아입히도록 한다. -소변을 볼 때 방광을 확실히 비우게 하는 경우 배뇨 후에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 주거나 치골상부를 눌러준다. -요실금이 있으면 배뇨 스케줄에 따라 계획된 배뇨 훈련을 시행한다. -초기에는 매 2시간 마다 배뇨하도록 하고 점차로 낮에는 2시간, 밤에는 4시간 간격으로 배뇨하도록 한다. -위장질환이나 기타 요인에 의해 대변이 무르지 않도록 섬유질 섭취를 조절한다. ⑥변비인 경우 -섬유질이 많은 음식과 하후 1,500~2000cc정도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변기에 앉혀 배변을 유도한다. -손바닥을 이용하여 배를 가볍게 마사지 하여 불편감을 줄여준다. -의료인과 충분히 상의하여 필요하면 변비약을 처방하거나 관장을 한다.
82. 휠체어 이동 시 작동법
①문턱 내려오는 법 - 요양보호사가 뒤에 서서 뒷바퀴를 내려놓고 앞바퀴를 올리며 뒷바퀴를 천천히 뒤로 빼면서 앞바퀴를 조심히 내려놓는다. ②언덕 오르고 내리는 법 - 휠체어는 항상 높은 쪽을 향하도록 한 상태에서 요양보호사가 뒤에서 휠체어를 지탱하면서 오르고 내린다.(내려가는 경우 뒷걸음으로 내려오게 된다.) ③ 울퉁불퉁한 길 - 대상자가 진동을 느끼지 않도록 앞바퀴는 들어 올리고 뒷바퀴만으로 이동한다.
83. 지팡이 이용 보행 돕기
①대상자의 건강한 쪽 손에 지팡이를 쥐어 준다. ②대상자의 발 앞 15㎝ 옆 15㎝ 지점에 지팡이 끝이 오게 한다. ③지팡이를 쥔 쪽 반대편 불편한 발을 먼저 옮긴 후 건강한 다리를 옮긴다. ④옆에서 보조 - 요양보호사는 지팡이를 쥐지 않은 옆쪽에 위치하여 겨드랑이에 손을 끼워 넣어 대상자가 넘어지지 않도록 단단하게 잡고 대상자와 호흡을 맞춰 보행한다. ⑤뒤에서 보조 -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뒤쪽에 위치하여 한손은 대상자의 허리부위 바지춤을 잡고 다른 한손은 대상자의 어깨부위를 잡아 대상자와 호흡을 맞춰 보행을 한다.
※※※※※ 지팡이를 이용하여 계단을 오를 때 순서 ※※※※※
①지팡이→②건강한 다리→③불편한(마비)된 다리
※※※※※ 지팡이를 이용하여 계단을 내려올 때 순서 ※※※※※
①지팡이→②불편한(마비된)다리→③건강한 다리
※※※※※ 지팡이를 이용하여 평지를 이동할 때 순서 ※※※※※
①지팡이→②불편한(마비된)다리→③건강한 다리
※ 지팡이의 길이 결정 방법 ① 지팡이를 한 걸음 앞에 놓았을 때 팔꿈치가 가볍게 구부러지는 정도가 적당하다. ②지팡이의 손잡이 위치는 대상자의 대퇴 위 끝 부분에 돌출 되어 있는 뼈돌기 높이가 적당하다. ③평소 신는 신발을 신고 똑바로 섰을 때 손목시계의 높이가 적당하다.
84. 보행기 사용 돕기
①보행기를 대상자의 앞에 둔다. ②보행기는 대상자의 팔꿈치가 약30도로 구부러지도록 대상자 둔부 높이로 조절한다. ③요양보호사가 대상자의 불편한 쪽 뒤에 서서 대상자의 가까운 쪽에 있는 손으로 대상자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벨트 손잡이를 잡는다. 다른 한 손으로 반대편 벨트 손잡이를 잡는다.
※※※※※ 한쪽 다리만 약한 대상자에게 보행기 사용법 - 약한 다리와 보행기를 함께 앞으로 한 걸음 정도 옮긴다. - 일단 체중을 보행기와 손상된 다리 쪽에 의지하면서 건강한 다리를 앞으로 옮긴다. -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뒤쪽에 서서 보행 벨트를 잡고 걷는다.
※※※※※ 양쪽 다리 모두 약한 대상자에게 보행기 사용법 - 보행기를 앞으로 한 걸음 정도 옮긴다. - 보행기 쪽으로 한쪽 발을 옮긴다. - 나머지 한쪽 발을 먼저 옮긴 발이 나간 지점 까지 옮긴다.
85. 65세미만자 장기요양보험이 대상이되는 질병 : 파킨슨병
86. 재가노인 서비스 : 생활습관존중
87. 다양한 영양급식 제공, 자립능력향상 권리 잔존능력 향상 -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권리
88. 배뇨후 잔료감, 약한 소변줄기 : 전립선 비대증
89. 대상자의 기분을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하는 것 - 수용하기
90. 임종 시 무호흡일 때 호스피스가 해줄 수 있는 것 - 고개를 돌려준다.
91. 편마비 환자를 침대에서 휠체어로 옮길 때 휠체어를 놓는 방법 - 휠체어를 대상자의 건강한 쪽으로 40도로 비스듬하게 놓는다.
92. 괄약근이 수축되고 변이 새는 증상 : 변실금
93. 낮잠을 자지 말까봐. “ 그렇게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격려하기)
94. 귀약 투여 방법 : 귓바퀴를 후상 방으로 잡아 당겨 투약한다.
95. 방금 밥 먹고 또 달라고 할 때 : 먹고 난 식기를 보여준다.
96. 밥맛이 없다고 할 때 : 반찬을 색깔별로 맞추어 보기 좋게 내놓는다.
97. 치매대상자가 우리 집이 아닌 것 같다고 했을 때 대처방법 - 가족사진을 보여준다.
98. 요양대상자를 옆으로 돌려 눕히는 방법 : 어깨와 엉덩이를 지지하며 돌려 눕힌다.
99. 입안 닦아내기 방법 : 잇몸, 입천장, 혀 등이 헐지 않았는지 세심하게 관찰한다.
100. 외출돕기 및 일상업무 지원 방법 : 대상자가 원하는 물품을 미리 확인
※※※※※수고많이하셨습니다.※※※※※
P . S : 노인의 성기능 : 일생(평생)동안 유지된다. P . S : 장기요양 급여제공 기록지에 포함되는 사항 ① 장기요양등급 ② 장기요양 인정번호 ③ 서비스를 시작한 시간과 종료한 시간 ④ 장기요양 기관번호 P . S : 성희롱 대처방법 : 단호하게 거부의사를 표현한다. P . S : 노인의 피부보호 : 피부보습제를 바른다. P . S : 장기요양 보험제도 보험급여 : 특별현금 급여. |
출처: 줄 만 세 ! 원문보기 글쓴이: 지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