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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의 요리 (제철 음식) 콩나물이 아니라 땅콩콩나물 밥 양념장 만드는 법
임순이. 추천 3 조회 856 14.03.12 00:0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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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2 11:19

    첫댓글 정말 맛있겠어요~~ 군침이 꿀깍~~~~~ !! 맛있게 드셨죠?

  • 작성자 14.03.12 11:46

    이렇게 비 오는 날
    따뜻하고 부드러운 맛
    건강까지 생각하기에
    정말 잘 맞는 것 같아요
    점심 맛있게 드셔요.므흣

  • 14.03.12 18:01

    @임순이. 내가 좋아하는 누릉지!
    밥 비벼먹고 후식으로 아그작!
    깨물어 먹어야 맛이죠. ㅋㅋ

  • 14.03.12 11:34

    땅콩 바라 콩나물??이름도 생소한데 지기님 닮아 짜리몽땅 하네오ㅋㅋ
    언제나 지기님께서 해주시는 밥 먹어볼라나??

    스티커
  • 작성자 14.03.12 11:48


    짜리 몽땅이 아니고 3등분 정말 에이급이에요
    저는 팔등신 미인이고
    메롱


    마눌님은 어쩌고 매일 저 보고 밥 차리라고 합니까?ㅋㅋ

  • 14.03.12 11:52

    @임순이. 지기님 요리 올리시는거 보니까 저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그런대로 맛은 있을것 같아 시식 한번 해보려고요ㅋㅋ
    에고~~울 따랑하는 지기님 열받았다 도망 가야지 휘릭~~~나 잡아봐라~~ㅋㅋ
    저도 일 들어와 일 하고 다시 올께요 오늘도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스티커
  • 작성자 14.03.12 12:02

    @순댕이 저도 지금 외출합니다
    택배요~

    시간날때 다시 컴에 들어 올께요
    따랑하는 순댕이님 이따 봐용~~ㅎㅎ

  • 14.03.12 21:49

    봄비 맞은 새순처럼 땅콩 콩나물이 쑥쑥 잘났네여,,쥔장님 배부르게 잡쏴슈~ 이 한발이는 숭늉만 있으면 되는디.. 비가 오니 구수하고 땃땃한 깐밥숭늉이 (충청도 사투리) 생각나네요.

  • 작성자 14.03.13 10:25

    ~~~~~~~~~~ㅎㅎ
    ~~~~~~~~~~었슈~~~~~ㅋㅋ
    (대전 사투리) 다 먹었는디~~ㅋㅋ

    한발두발님에게는 따로 말렸다 보내 드릴께요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
    따뜻하게 드셔요..므흣

  • 14.03.13 22:35

    @임순이. 오케이 쥔장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사랑1

  • 작성자 14.03.13 23:56

    @한발 두발 내일 비오라고 빌어요
    누룽지 배달 갈께요
    내 꿈 꾸시고요므흣

  • 14.03.12 21:09

    지기님의 집에서 땅콩콩나물 순이 막나올때 봤는데.. 이렇게 마니 컸어요. 땅콩알은 고소하고 머리와 뿌리는 약간의 쌉쓰롬한 맛이 나더라고요.. 제입에도 딱이었는데..비빔밥은 얼마나 맛났을꼬~~ 지기님 건강씩 드셨으니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누룽지 디저트 쵝오입니다.

  • 작성자 14.03.13 10:28

    주인공은 콩나물인데
    우리 님들은 다 마르셨나
    누룽지만 찾으실까??

    누룽지 먹으면 살찌는디 살찌는디~~룰루룰루룰루룰루룰루룰루룰루룰루룰루


  • 14.03.14 09:48

    @임순이. 괜찮아요..지 살은 백만불짜리 이니까요.. 지기님 행복한 불금 되세요..

  • 작성자 14.03.14 11:18

    @행복시작 불금은 어캐 만듭니까?
    ㅎㅎ

    오늘은 모두가 불금을 보게 되는 거에요?
    잘 몰라서 오늘은 행복시작 옆에 껌딱지처럼 옆에 붙어서 불금 보낼거에요..

  • 14.03.16 08:15

    @임순이. 불금의 날은 지났고 완전 꽁요일이네요.. 오늘은 꽁요일 뭐하고 지낼까요..??

  • 작성자 14.03.16 15:04

    @행복시작 꽁요일날은 꽁자만 기달리고
    꽁자로 쉬는 날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편안하게 쉬고 계세요.

  • 14.03.13 00:22

    비가 오니 누룽밥이 먹고싶네요.

  • 작성자 14.03.13 10:29

    ㅋㅋㅋㅋ
    꽃님 멸치시죠
    ㅋㅋㅋㅋ
    위에서 님들에게 다 말랐냐고 여쭤 보았더니
    우리 들꽃님도 비가 내리니까 누룽지 찾으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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