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중앙 교회
◎강남 교회 있을 때 연세 중앙 교회 성도님들이 헌신적으로 교회를 섬긴다는 말을 들었다.
2☞헌신도가 얼마나 높은지 이단으로 오해하는 분들도 계셨다.
3☞연세 중앙 교회 성도님들은 헌신도 뿐만 아니라 전도도 열심이었다.
4☞한 번도 전도 당해 본 적이 없었는데 연세 중앙 교회 전도 팀에게 전도를 당하며 부끄러움을 당한 때도 있었다.
5☞무안이 고향이신 전도팀 리더께서는 얼마나 기도를 했던지 목소리가 특이해서 청년들에게 호감이 되었다.
6☞예배가 자정이 넘어 끝나면 그때부터 따로 전도팀 교제를 나누고 잠깐 1~2 시간 정도 잔 뒤 베드민턴을 치는 등 열심이 대단했다.
◎한 번은 그 분이 사는 곳에 방문했다.
2☞교회 옆 아주 초라한 곳에 방도 어두웠다.
3☞이곳에 사람이 살까 싶은데 어두운 방 안에서 특유의 목소리로 할렐루야 하셨다.
4☞사실 교회는 커도 전도 팀은 가난했다.
5☞노방 샤우팅을 할 때 5만원씩 후원하신 연세 중앙 교회 교역자께서 이 사실을 알려주셨다.
6☞그래서 노방에서 쓰려고 준비해 두었던 앰프를 전도 팀에게 후원을 했다.
◎한 번은 금요일 날 저녁에 방문했다.
2☞윤○○ 목사님께서 예배 준비 상태를 보시고는 화가 나셨다.
3☞목사님은 회개하자고 하셨다.
4☞참으로 놀라운 광경이었다.
5☞얼마나 예배에 신경을 쓰는지 알 수 있었다.
◎한 번은 윤○○ 목사님 인도의 기도회에 참석했다.
2☞많은 분들이 시간을 정해 놓고 간절하게 목숨을 걸고 기도를 하고 있었다.
3☞사실 연세 중앙 교회가 지하에서부터 기도로 시작된 교회라는 간증이 있다.
4☞노방의 샤우팅을 후원한 교역자의 간증을 들어보면 윤○○ 목사님께서는 기도할 때 보면 인간의 한계를 초월했다고 한다.
5☞한번은 목포 U.B.F의 목사님께서 윤○○ 목사님 집회에 참석 후 하시는 말씀이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래지가 찢어진다고 하셨다.
6☞베드로가 있고 요한이 있듯이 윤○○ 목사님이 있고 자신이 있다는 것이었다.
7☞한 해 표어를 보면 기도와 전도가 많은 교회가 연세 중앙 교회이다.
◎한 번은 새 신자 초청 집회에 참석을 했다.
2☞예배 후 청년들은 자기의 역할을 위해 왕래하는데 날라 다니는 것 같았다.
3☞불신자 한 사람에 여럿이 달라붙어 그를 위해 기도했다.
4☞찬양이 시작되는데 천상의 찬양이 따로 없었다.
5☞인터콥의 임○○○○ 선교사님도 찬양을 잘한다고 생각되지만 이때 들었던 찬양은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찬양이었다.
◎한 번은 연세 중앙 교회가 이단 소리가 있었음에도 방문을 했다.
2☞맨 앞에 기도 팀이 기도를 하고 있었다.
3☞저런 기도 팀이 있어 연세 중앙 교회가 유지가 되는 것 같았다.
4☞기도하다가 밖으로 나오던 한 분은 저의 찬양 기도를 싫어했다.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했다.
◎윤○○ 목사님 간증을 들어 보면 기가 막힌 간증이 많다.
2☞독약 섞인 밥을 먹고도 죽지 않은 어머니 간증, 강도가 던진 칼에 다리가 베였으면서도 끝까지 설교한 간증 등 말이다.
3☞공○○ 선생님도 거의 유일하게 설교 잘한다고 칭찬하는 분이 윤○○ 목사님이시다.
4☞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울컥하는 많은 분들의 모습을 보며 이 시대의 위대한 사역자임을 알 수 있다.
◎어떤 목사님께서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교회 세 곳을 말씀하셨다.
2☞하나는 큰믿음 교회, 다른 하나는 연세 중앙 교회, 또 다른 하나는 밝은 빛 공동체라는 것이다.
3☞그러나 대환난에도 세 곳이 다 귀하게 쓰임 받을까 생각을 해본다.
4☞연세 중앙 교회와 밝은 빛 공동체는 쓰임 받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꿈에 윤○○ 목사님께서 자주 등장 하신다.
2☞참으로 윤○○ 목사님의 좋은 점은 배워야 함을 생각하게 된다.
3☞그러나 베리칩 주장에서도 보듯이 겸손하게 성경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4☞이긴자들도 지식에 있어서는 불완전함이 많다. 윤○○ 목사님께서 마찬가지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연세 중앙 교회를 통해 기도와 순종을 배우게 되었다.
2☞그리고 전도를 통한 구령의 열정을 배우게 되었다.
3☞수도하며 선교하는 좋은 모범이 아닌가 한다.
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좋은 모범이 아닌가 한다.
5☞연세 중앙 교회에 빚진 자 양권능 목사!
☺ 노방의 샤우터들이여 일어날찌어다! ☺
첫댓글 장로교단 교회에 다니다가 ...
제가 부르짖는 기도가 너무 갈급해서 몸살이 날 지경이었습니다..ㅠㅜ
어느 날 꿈에 연세 중앙교회가는 버스를 타는 꿈을 꾸었고
그 후 연세 중앙교회에서 그토록 원했던 부르짖는 기도를 마음껏 할 수 있게 되어서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하며 울부짖었는지 모릅니다
매일 전교인모여서 ..... 저녁마다 부르짖는 기도 2시간씩 하게 인도해 주시고..
매일 새벽예배 후에 ... 기도 2시간씩 할 수 있게 음악 크게 틀어주시고...
지금은 지방으로 이사하였지만...
그 때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나 귀하고 감사한 시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