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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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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봄철, 가을철 걷기 후기 한밤의 사진편지 제2376호('한사모' 2016 봄철 걷기 첫째 날 후기-김영자레아/'16/5/4/수)
이경환 추천 0 조회 230 16.05.04 12: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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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5.04 12:51

    첫댓글 김영자레아 운영위원님, 감사합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안동걷기에 함께 해 주시고 첫째 날 후기까지도 이렇게 멋지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좋은 작품을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봄, 가을철 걷기에 꼭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이경환 올림

  • 16.05.04 18:52

    회장님, 바쁘실텐데 벌써 올리셨군요. 감사합니다.
    이번 나들이에 애 많이쓰셨습니다.
    늘 외유내강으로 한사모를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 운영위원으로서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회원들 모두 감사하게 생각하시리라 믿고요.
    늘 건강유념하십시요.
    주말걷기에서 뵙겠습니다.

  • 16.05.04 14:53

    집안에 어려운 일이 있었음에도 함께 해주시고 아름다운 후기를 남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지에서 바삐 사진 찍느라고 느끼지 못햇던 감동이 새삼 몰려와서 이 글을 읽고 또 읽어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사와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시길 빌겠습니다.

  • 16.05.04 19:06

    김민종 운영위원님, 건강이 썩 좋은편이 아니신데도 불구하고 사진위원으로서 헌신하시는 모습
    늘 존경스럽습니다. 특히 후기 필진으로서 사진위원님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독을 풀 사이도 없이
    사진을 올리신 그 정성에 감동했고요,.... 좋은 작품 많이 남겨 주셔서 좋은 후기 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유념하십시요.
    주말걷기에서 뵙겠습니다.

  • 16.05.04 15:13

    안동나들이 둘째 날 후기 보내놓고 이글을 읽었습니다. 후회막급, 쉽게 쉽게, 얼렁뚱땅 넘어가려한 내 얄팍한 속내를 들키고 았으니까요. 김영자레아 운영위원님, 고맙습니다. 얼렁 설렁 지나쳤던 곳을 잘 정리해 주셔서요. 무심코 지나쳤던 곳이 비로소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힘들고 어려운 여행에 낙오하지 않도록, 힘들고 괴로워도 그 여정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아름답고 감성적인 글에 가슴 뭉클했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 16.05.04 19:05

    박동진 운영위원님, 여독은 다 풀리셨는지요. 후기까지 마무리 하시느라 애많이 쓰셨습니다.
    늘 위트와 진정성을 겸비하신 님의 과찬을 들으니 저절로 고래가 된 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과찬일지언정 고맙습니다.
    늘 건강유념하시구요.
    주말걷기에서 뵙겠습니다.

  • 16.05.04 18:51

    2박3일 안동호반 나들 길 - 유교문화의 길 34Km!!
    좋은 날씨, 좋은 만남,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 행복하기만합니다.
    둘레길은 안동의 명품이며 자랑거리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호반나들길, 물길, 바람길, 숲길이였습니다.
    고풍스럽고 품격있는 상차림, 500년 전통의 99칸 고택, 등불 이벤트 등 너무 배움도 크고 체험도 흠뻑하며 이 고장 사람들의 전통을 이어온 흔적을 느낌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김영자 레아님 1일 여행기가 장관입니다.
    감사드리며 박수를 보냅니다.

  • 16.05.04 19:09

    삼가 형님, 여독은 풀리셨지요?
    늘 열과 성이 넘치시는 형님. 과연 철의 여인이시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늘 식지 않는 열정으로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주말걷기에서 뵙겠습니다.

  • 16.05.09 18:46

    펑범하지 않은 후기를 읽으며 멋진 후기를 작성하신 선생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후기를 읽으니 다시 한번 갔다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 16.05.11 13:00

    천사님, 누구신가요? 닠을 기억할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댓글을 읽으며 행복해집니다.

    비록 졸필일지라도 그날들을 정립하고 돌아보며 행복해질수 있다는 말씀이 그렇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 또한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천사님.
    늘 평안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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