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는 찬양을 바꾸면 부흥되기 시작합니다.
찬양의 기준은 솔직히 교회마다 다릅니다.
아니 목사마다 다 다릅니다.
개척교회 찬양은 부흥하는 찬양으로 변해야 합니다.
마커스 , 예수전도단, 제이어스, 어노인팅 등 지금 청년들과 청소년들
젊은 층들이 많이 부르는 찬양이 교회에서 부르는 주 찬양이 되어야 합니다.
개척교회는 차칫 하면 찬양이 올드하기가 쉽습니다.
특히 장년층들이 많은 곳에서는 찬송가 위주나 올드한 찬양을 부르기 쉬운데
적어도 교회찬양이 바뀌지 않으면 젊은층들이 들어오기 힘듭니다.
문제는 개척교회 반주자도 연주자도 없고 더욱 큰 문제는 찬양인도자가 없는 경우입니다.
보통은 목사자녀들이 개척교회에서는 찬양에 큰 몫을 합니다.
그렇지도 못한경우라면
목사님이 스스로가 하여야 합니다.
나이 상관없읍니다.
많이 듣고 많이 부르면 곧 익숙한 찬양이 됩니다.
곡조도 그렇게 어렵지 않읍니다.
사실 호주 힐송찬양은 선교지에 가도 거의 다 부릅니다.
되도록 젊은 성도들이 많이 부르는 찬양으로 바꾸지 않으면 교회가 너무 올드해서
새가족이나 새성도가 들어올때 젊은층들은 많이 힘들어 합니다.
되도록 반주기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반주기를 사용하면 반주자가 들어오지 않읍니다.
없으면 그냥 차라리 문반주로 찬양을 시작해야 합니다.
혹시 기타라도 있으면 기타치고 하면 됩니다.
청소년들의 대개 드럼 기타 신디 기본으로 하는 친구들이 많읍니다.
가르쳐서 반주자로 연주자로 양육하면 더 좋읍니다. .
반주기를 사용하는 순간 반주자가 들어올 확률은 많이 떨어집니다.
주님이 당신 예배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반주자를 보내주십니다.
믿음으로 승부를 걸면 믿음으로 역사가 일어납니다.
개척교회 찬양은 차칫 고백과 경험의 찬양이 되기 쉽습니다.
사실 교회의 찬양이 살고 그 찬양을 통하여 교회가 부흥할려면
경배와 영광의 찬양을 많이 불러야 합니다.
가장 좋은 찬양은 말씀으로 만든 경배찬양입니다.
탁월한 역사가 있습니다.
인간의 고백이나 경험이나 간구도 중요한 찬양입니다.
그러나 사실 하나님을 높이는 영광찬송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경배찬송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맑은 물소리 찬양집
찬양과 경배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
이 부분을 좀더 많이 부르는 것이 참 좋읍니다.
찬양은 고백도 중요하지만
찬양은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되심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영광의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우리의 신앙이 바로 고백되어집니다.
나를 중심으로 고백하면 결국은 하나님보다 나 우선이 되기 쉽습니다.(물론 다는 아니지만)
특히 주일에는 되도록 경배와 영광에 집중하여 찬양하고
수요나 금요기도회때에 고백 간구 경험 찬양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문제는 찬양 콘티입니다.
사실 전문가가 아니면 찬양사역자가 아니면 찬양곡을 은혜롭게 고르고
그 찬양의 흐름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하나님 임재를 구하는 것은 쉽지가 않읍니다.
가장 좋은 찬양콘티는 탁월한 찬양 사역자들이 짜놓은 것을 잠시 빌려쓰기 시작하면 됩니다.
제일 쉬운 것은
사랑의 교회 찬양 콘티를 자주 보고 사용해도 좋읍니다.
교회중에서는 그래도 찬양은 사랑의 교회가 은혜가 있읍니다.
좀더 고급으로 할려면 찬양단 마커스, 에수전도단, 어노인팅 그런 찬양단의 콘티를 부분적으로
사용해보는 것도 좋읍니다,.
일단 해보고 하나 둘 스스로 해나가는 법을 택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찬양콘티 쉽지않읍니다.
조바뀜 여러가지가 한번 두번 하는 것도 아니기에 부담됩니다.
일단은 한번 찬양을 은혜롭게 하는 찬양콘티를 살펴보고 잠시 전체나 부분을 공유하는 것도
개척교회 상황에서는 나쁘지 않읍니다.
드럼 베이스 신디 가장 기본적인 찬양단 구성입니다.
드럼은 3개월정도 학원에서 배우면 바로 찬양반주 하면서 하나 둘 실력을 쌓아갈수잇읍니다.
베이스도 학원에서 배워서 바로 하나 둘 시작하면 찬양반주하면서 실력이 늘어갑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신디반주자입니다.
기도하면 교회속에 있든지 주님이 보내주십니다.
목사의 찬양자세입니다.
먼저 그 찬양가사에 목사가 들어가야 합니다.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라고 하였읍니다.
그 느낌이 목사가 찬양할때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적당히 찬양하면 은혜가 사라집니다.
간절함으로 그리고 깊은 임재로
정말 하나님을 높이면서 경배하면서
영광받으실 하나님꼐 고백으로 찬양해야 합니다.
목사의 찬양자세가 제일 중요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교회속에서 찬양인도자가 신앙이 찬양고백과 일치하지 않으면
아무리 목소리가 좋아도 연주가 탁월해도
은혜가 안되는 것은 가짜라는 느낌때문입니다.
신앙이 따라가지 못하는 찬양인도자
결코 성도들이 그 찬양을 함꼐 부르면서 은헤받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혹시 부교역자, 전도사를 쓸때
제일 우선순위가 찬양도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는 찬양만 살아나면 은헤가 있으면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나타나면
부흥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찬양할 사역자가 없다면 찬양인도자가 성도일 경우
그 성도보다 목사의 찬양의 간절함과 깊음이 정말 필요합니다.
성도들은 그 찬양을 부르는 자기 목사는 신뢰합니다,.
그 찬양가사와 부르는 목사님 ... 맞어...
이 문제는 의외로 참 중요합니다.
그래서 찬양인도자가 만약 성도라면 목사의 찬양하는 모습과 자세는 너무도 중요합니다.
목사가 리더가 아니라도 찬양하는 그 순간 영적으로 목사가 찬양을 부르면서 끌고 가면 됩니다.
목회를 바꿀려면 실질적으로 교회에서 찬양이 바뀌어야 합니다.
새해 목회바꾸기는 찬양 바꾸기 입니다.
개척교회 정말 올드한 찬양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르신만 있어도 되도록 쉬운 것이라도 경배와 찬양을 불러야 합니다.
찬양이 교회를 들어오는 성도들의 연령층을 결정합니다.
목사의 나이가 아닙니다.
찬양으로 결정됩니다.,
새해에는 목사님의 목회속에서 찬양이 바뀌는 역사가 나타나기를 기대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