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에 소설가로 데뷰한 전직장관

[정소성]

12월 20일(일) 오후 5시, 광화문 kt빌딩 부페식당에서 문학과 의식 망년회 겸 신인상
시상식이 있었다.시진은 단편소설 '겨울안개'로
소설부문 단독 수상자가 된 김호진(76.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전노동부장관)씨의 수상장면이다(중앙일보에 보도)
수상식장 에는, 김유조(건대),최기호(상명대).
허형만(목포대). 유선호(경기대).김선주(건대).
남동우(한 림대). 정소성(단국대) 등 전현직 교수들이 다수 참석하였다. 발행인 안혜숙씨를
비롯하여,김용섭,허광웅, 곽명규. 이강흥. 박일중씨 등 시인 작 가들이 백명 이상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순례 산행]

참 보기좋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