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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우고 싶은 활동 [2019.07.31] 우리집 영화제
최준혁 추천 0 조회 34 19.08.01 02: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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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01 08:36

    첫댓글 마음은 비가 와도 자전거를 타고 싶지만 비와 바람까지 부니 위험할 듯 해서 취소했습니다.
    아직 자전거를 함께 탈 수 있는 날이 4일이나 남았으니까 괜찮습니다.

    자전거 나들이는 취소되어도 자전거 영화를 함께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자전거를 타고 떠나는 우리의 여행을 상상했겠죠?
    고맙습니다.

  • 19.08.01 08:38

    아이들과 이야기 나눈 말을 기억하고 영화제를 하면 어떨지, 어떤 영화를 볼지 묻고 의논했군요.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9.08.01 08:39

    영화제로 서로 집에 놀러가서 영화를 보는 시간 좋습니다.
    서로 관계가 더 깊어지게 되고 부모님께도 인사 드릴 수 있지요.

    현진 어머니께서 주신 오믈렛 케이크 고맙습니다.
    재홍 어머니께서 주신 과일과 다과 고맙습니다.

  • 19.08.01 08:39

    아픔도 역사다, 역사를 잊지 말자.
    재홍의 마음이 고맙습니다.

  • 19.08.01 08:43

    부모님께 감사장 읽어드리기.
    감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주선하고 돕는 일 좋습니다.

    서로 칭찬과 감사도 나눴군요. 매일 이런 시간이 전통이 되겠습니다.
    준혁도 아이들에게 감사와 칭찬 많이 했지요?

    아이들이 칭찬과 감사를 듬뿍 받고 배우면 좋겠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이번 6회기 활동 잘 이루었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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