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 공항
→ 면세점에서 물건을 사려고 한다면 인천공항에서 준비하세요.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잘 돼있습니다.
2. 대만
→ 트랜짓호텔에서 묵었으면 더 편했을 것을 무지해 복잡하게 머뭅니다.
국광버스 타고 타이페이역에서 하차, 도보 7분 호텔
다음날 5시 첫차 타고 다시 타이페이 국제공항으로 감. (시간이 빡빡해요. 서둘러야 합니다.)
예상경비: 버스비 왕복2회 500元 + 식사 저녁 2끼 300元 + 공항세2회 600元 ≒1500元 ≒5만5천원
3. 태국
→ 공항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숙소로 갑니다.
짐을 맡기고, 근처에서 식사하고, 학교도 미리 견학갑니다.
예상경비: 교육비잔금 4800밧 + 숙박비 3300밧 + 트레킹 750밧 + 14일 생활비 5000밧 ≒14000밧 ≒ 49만5천원
4. 준비물
① 여권 앞장 신상있는 곳 복사본 1장, 사진 2장 준비하세요.
→ 타이마사지 수료증 발급에 필요합니다.
② 티셔츠와 헐렁한 긴바지 + 스포츠브라 2벌 (내 생각)
→ 선샤인에서 추천. 맛사지 할 때 와이어나 버클이 없는 것이 좋을 듯(노브라는 어색하니까)
③ 여권, 목욕용품, 마스크, 여름 옷, 보온을 위한 긴팔 옷, 편한 신발,수영복, 비상약 혹은 용품, 필기도구
④ 혹시 먹고싶을지 모르는 한국인스턴트 식품 (현지가 훨씬 싸니 많이 준비하지 말 것)
⑤ 기내수하물 규정에 걸리지 않도록 기내에 들고갈 짐싸기
⑥ 캠코더, 디카 등 챙기기
⑦ 태국, 대만 여행책자 미리 읽고 짐 잘 싸기
⑧ 건강관리 잘 하기~!!
첫댓글 문자보냈습니다! 바트화 환전 중간 수수료로 제가 700원 먹었습니다.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