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ㅇㅇ / 여, 26세 / 경기
5년 전부터 가슴에 진물이 나기 시작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부위가 넓어져서 처음엔 손톱만했던 작은 부위의 증상이 손바닥만한 크기로 넓어지고 팔과 다리 부위까지 전염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아 휴학까지 했었습니다.
지금은 팔다리는 진물이 다 없어졌고 가슴 쪽의 증상만 남아있는데 그 남은 증상도 예전과 비교하면 거의 90%이상 호전되어 진물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특히 진물이 심했을 때는 거즈를 하루에 40~50장씩 붙여놔도 항상 진물이 새어 나왔었는데 지금은 4장만 사용해도 진물이 옷에 뭍을 일이 없어서 정말 몸도 마음도 편해졌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치료받으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
치료 초기
현재 치료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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