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9. 17,김대선 원불교교무 선지식을 여의도에서 만나고

[진관 스님]

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9. 17,김대선 원불교교무 선지식을 여의도에서 만나고

김대선 원불교교무 선지식을 여의도에서 만나고 인권운동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다, 특별히 원불교에서 인권에 대한 관심을 가진 것과 인권운동에 필요성을 연구하였던 시기를 고찰하면 종교계에 인권운동을 전개한 시기의 필요성이다, 인권운동은 전 세계에서 실시한 것은 2차 대전이후에 인권운동이 전개되었지만 불교계는 인권운동에 관심이 없었다, 불교계에서 인권운동을 하는데 고승들이 인권운동을 하였다고 하지만 실지로 근가 없다, 인권운동은 현장에 참여해야 한다. 현장에서 참여하지 않는 인권운동은 인권운동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점을 말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미군정 이승만 12년 박정희 18년 전두환 시기에 인권운동을 전개한 단체는 민가협이라고 말할 수 있고 전민련이라는 사회조직이 탄생하면서 인권운동이 전개되었다, 그 시기에 민가협은 아들 남편이 감옥에 감에 석방운동을 전개하였다, 석방운동에 참여하였던 시기 전민련에 인권위원장이라는 직책이 진관 스님에게 주어진 것을 처음으로 인권에 운동에 참여하였다, 당시 인권운동을 전개하면서 김근태 청년이 감옥에 가고 남영동에서 고문을 받고 있음이 알려진 이후에 인권운동에 전념하는 조직이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1980년 5,18광주항쟁에 대한 진상 규명 이였다,

1980년 5,18에 참여하지 못함을 반성하면서 광주항쟁에 대한 진상규명에 나선 것이 인권운동에 대한 참여라고 말할 수 있다, 불교계에 인권운동은 진관으로부터 기인하였다는 것을 누가 기록을 하지 않기에 자신이 기록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어쩌면 바보가 아닌가 한다, 김수환 추기경이 자신을 바보라고 말한 것과 같은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천주교 인권운동을 전개하는데 있어 김수환 추기경에 의하여 안정된 조직을 지탱하고 있음에 참으로 부럽게 생각한다,

진관 스님이 인권운동을 처음에 접한 시기는 1984년 국민운동에 참여하였는데 그 이유는 광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민운동이었다, 불교계에서 고문에 명단을 올린 고승이 없었는데 유일하게 강석주 중앙 승가대 학장 스님이었다, 불교계는 고문에 명단을 올린 스님이 없었는데 누가 인권운동을 처음에 시행했다고 그러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불교계에서 인권운동을 하고 있다는 스님들은 불교인권운동에 대하여관심이 없는데 국가인권위원회에 정치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스스로 부끄럽지 않는지를 반성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불교계에서 인권운동을 전개한 스님은 강석주 큰스님이었다, 진관 시인은 누가 기록을 하지 않고 있기에 본인이 기록할 수 밖에 없다, 불교계 인권운동은 송월주 스님을 명당에 올리는데 성공했다, 불교계인권위원회 선언은 1990년 11월 20일이다, 동국대 정각원에서 발족했는데 공동대표에 추대한 스님 가운데 한상범 동국대 법대 교수만아 참여했다, 실로 조계사내에는 교수불자 모임이 있는데 사무총장에 연기영 고수가 있어 불교계에서 인권운동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불교인권운동을 수행하는데 협력해주는 역할을 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교수불자 교수들에게 찬양하는 바이다,

정신대 문제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불교인권위원회에서 여성분과 위원회를 구성하였는데 1991년에 정신대에서 군위안부에 대한 관심을 가진 이후에 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실 모급운동을 여성분과 위원회에서 실행했을 때 부산에 있는 정관 대종사님을 추진 위원장에 모시인 통도사사에 원화 방장 스님께 1얼 5천을 할머니 집 건립 기금이 왔기에 서교동에 할머니집 나눔의 집을 마련했다. 인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여긴 후학에 대하여 교육이 되지 못한 사미를 실무 행을 하도록 했던 나의 잘못이 오늘날 나에게 주어진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비판의 대상은 사람을 중요시해야 한다, 나눔의 집을 건립하는데 있어서 악연이 있었다. 악연은 전생에 지은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모금운동에 대한 참여는 정관 대종사 혜총 스님 진관 스님 지원스님 등이 참여하였고 기금마련을 하는 전시도 열었다, 전시장을 마련하는데 그림은 김대중 선생이 영국이 유학가 있을 때 전화를 하여 붓글씨 6점을 요청하여 전시를 할 수 있었다, 김대중 붓글씨를 5점을 사간 스님은 정대 큰 스님이었다 실로 기금을 마련라는 데는 정대 큰 스님과 그 후원을 하였던 스님은 연주암 주지였던 자승 스님이였다 그러한 공덕으로 정대 큰 스님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이 되었고 자승 연주암 주지 스님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했다, 실로 당시에 송월주 스님도 협력을 하였는데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이 되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협력한 3분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에 올랐다, 그런데 이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스님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후원하였던 총무원장 스님 가운데 자승 총무원장 스님만이 존재한다,

진관 불교인권위 공동대표가운데 지금도 인권운동을 처음에 시행하던 시기로 돌아가는 현상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원불교인권 위원회를 창립하게 한 동기를 말하려고 한다, 진관 시인은 목탁을 울리면서 금강산 평양 백두산 묘향산을 울리던 목탁을 원불교에 기증을 하였다,

노무현 대통령 후보시기에 효순이 미선이 미군에 의하여 죽임에 항의하기 위하여 단식을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할 시기에 원불교 불교 기독교 천주교인들이 7일간 단식을 하면서 미군이 항의하는데 참여하였을 시기에 원불교 정상덕 교무님들에게 요청했다, 불교계에서는 인권운동에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지 국가에서 인권운동을 창립할 시기에 이름만 올린 이들이 인권운동에 참여한 것 같은 행위를 하고 있음을 보니 부처님 전에 참회를 하려고 한다,

원불교인권위원회를 결성하면 목탁을 기증하겠다고 하여 확답을 하고 금강산 평양 백두산 묘향산에서 울린 목탁을 기증하여 원불교가 인권운동을 선언하는 역사적인 인권운동을 하는 불교계에 동참하였다 실로 모습님이 불교인권운동을 진실로 하였다고 한다면 불교인권 사무실도 허공에 떠있는 불교인권위원회다. 불교인권운동에 참여한 스님들은 인권운동을 중요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원불교인권운동을 전개하는데 있어 사형제도 폐지 운동을 하고 있는데 종교계에 사형제도 폐지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종교계는 김영삼 대통령 시기에 전국에 교도소에서 사형을 집행 한 이후에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 시대 사형 집행을 하지 않고 있기에 준사형제도폐지 나라가 되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인권운동을 전개하고 있을 무렵에 누가 사형에 대하여 반대한 불교인권운동에 나선 승려들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2021년 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