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시청에 전화 했더니 네버 당진길고양이보호회 라는카페에 가입먼저 하래서
가입을했고 이미 6개월전부터 돌보는데도 돌보미 신청하래서 것도 했지만 카페에 공지가 떳는데 모레10시 까지만 받는다는 신청서 하려했더니 저장은 했다는데 없다. 딸 한테 전화하니 컴퓨터에서 해야 된다고 컴퓨터에서 열어보니
신청서는 있지만 질문이 애매모호 답을 쓸 수가 없어 접어치고 낮에 카페에 댓글달기를 70대 할망구가 하기 어렵다 했더니 회장이란 사람이 연락처 주면 해 주겠단다.휴 고맙다
중성화 수술이 되기는 하려는지..
이래뵈두 남편표 자동급식기
나만 지나가면 놀자고 넘어져 뒹군다
온수를 주면 한녀석은 잘 먹고
한 녀석은 식어야 먹는다
아래사진은 곰국을 주었더니
맛은 있고 미지근은 하고
망설이는 한 녀석..
문은 수건 4번 접어 부드럽고
두껍게 안엔 옷을 넣어주니 꺼내고 수건도 꺼내고 볏짚을 깔아주니 안 꺼낸다.
높은데를 좋아해 위 두칸은 놀이터
첫댓글 길고양이가 주인
잘만나서 호강하네요
날씨추운데 우리멍멍이 해피생각나요
해피도 제 팔자 일거여요.
어쩔 수 없는거죠.너무 상심 마세요.
날씨가너무 추워서
마음이 아프네요
여기도 춘가봐요.아직 안 나가 봐서...
아침에 스레기 버리러
갔더니 춥더라고요
여기도 많이 추운데 그래도 햇님덕에..
해피 영양식주러
농장갔다가 바람에
날아갈번 해서요
이런 고생 하셨군요 제가 갔음 좋았을 걸 무거우니까요.ㅎ
@용담 마음만 받겠습니다
@해바라기 ㅎㅎ 편히 주무세요.
@용담 네 편안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