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les(LA) 남서부
LAX공항 인근 잉글우드(Ingle wood) 지역은 과거 낙후된 변두리 우범 지역이라는
고정관념이 강했던 지역에서 현재는 "미국 스포츠와 엔터테이먼트의 중심지로 탈바꿈을 하고있다. 과거(1990년~2010년대)
잉글우드는 레이커스팀(NBA)와 킹스팀(NHL) 홈구장 이었던 더포럼(The Forum) 덕분에 챔피언 도시라 불리었지만 이팀들이 LA다운타운의 스테이폴스로 떠나고 경마장등도 폐쇠되면서 도시는 상권이 몰락하고 백인들이 떠난자리에 흑인들과 히스페닉 노동자
들의 유입으로 범죄율이 높아지며 경제는
더욱 침체 되었다.
2028년 LA 하계올림픽 개최 중심지로 선정 되면서 현재는 스포츠의 메카와 엔터테이먼트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소피이 스타디움(Sofi Stadium)" 약 50억불을 투입하여 세계 최첨단 구장으로 만들었고 현재 NFL의 램스팀과 차저스팀, 두팀의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최근 에는 인근에 NBA리그 클리퍼스팀의 새홈구장인
인투잇돔(Intuit Dome)까지 오픈했다.
또한 대규모 복합상업지구와
NFL 미디어 본사등이 이곳으로 이전했고 대형 호텔 신축과 기존 호텔들도 개축중이며 전철 메트로 K라인도 이곳까지 연장되어 교통접근성이
개선되었다.
과거 "우범지대"오명에서
"축제의 도시"로 탈바꿈 하고있다.
LA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엔터테이먼트의 심장부로 경기나 콘서트가
있는날이면 7~8만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극심한 교통체증도 유발한다.
이곳에 한국의 기아자동차
"기아포럼(KIA FORUM)"
은 대형콘서트와 스포츠경기
등이 열리는 다목적 실내 대형공연장 "아레나"를 운영한다.
고대 콜로세움을 모티브한 60여개의 흰기둥과 원형외관이 특징인 이곳은
약 17,500명을 수용할수 있는 규모로 LA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엔터테이먼트 중심지 역활을 하고있다.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투어공연들이 끊이지 않고
k-pop 인기도 대단해서
아이브(IVE) 몬스타 엑스등
한국 유명 아이돌 그룹의 투어의 단골 무대이기도 하다.
콘서트 복싱 종합 격투기(UFC )시상식등 다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1984년 LA올림픽 농구경기장으로 사용되었던 이곳은 "2028년 LA 하계 올림픽에서는 체조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2년 한국의 KIA자동차 미국판매법인이 명명권( Naming Rights)사용을
10년간 5,200만 달러에 구입하면서 공식명칭이
"기아포럼"으로 바뀌었고
건물 외관과 내부 곳곳에서
기아 로고물 들을 볼수있다.
이곳 "로스안젤리스 스타디움( 소피이 스타디움)"에서 북중미 월드컵 본선경기 일부가 치러졌다.
6월13일 미국 vs 파라과이(D조) 4:1미국 승
6월18일 스위스vs 보스니아 (B조) 4:1 스위스승
7월10일 스페인vs벨기 2:1 스페인승 으로 경기가 끝났다.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이 경기장은 세계 제일 아름답고 흠잡을때가 없단다.
2028년 개최되는 제34회 LA 하계 올림픽의 개막식이 바로 이곳 Sofi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모든 준비가 계획대로 잘 진행 되가고 있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