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와 고구려

[돌삐]

부여	건국	* 철기문화의 보급 * 송화 강(쑹화 강) 유역의 평야 지대 → 5부족 연맹 * 부여를 세운 종족은 예맥족이고, 그 일파가 고구려와 백제를 세움 * 농경과 목축 생활 = 반농반목(半農半牧)
	정치제도	* 5부족 연맹체 (연맹왕국 = 초기국가) * 왕(중앙) → 마가, 우가, 저가, 구가(지방 = 東西南北) * 중앙에서 지방으로 연결된 도로 = 사출도(四出道) → 왕권 미약(微弱) → 왕과 부족장(加)은 대등한 지위 유지. * 사출도(四出道) : 부여의 행정구역(수도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길) * 왕 → (馬加, 牛加, 豬加, 狗加 = 사출도) → 군장의 명칭을 가축의 이름으로 붙임(목축 중시.‘가(加)’는 귀한 사람, 높은 사람이라는 뜻)
	풍습	* 법률 (고조선과 비슷함) : 1책 12법 (매우 엄격) * 장례 : 순장(殉葬) : 국가에 미치는 손실이 컸다. 주인이 죽으면 노비를 산채로 묻는 데 그 수가 100 여명에 이르렀다. * 장례 : 껴묻거리 (부장품, 副葬品) * 흰옷 즐겨 입음(평화 사랑) * 형사취수, 우제점법(발굽 갈라지면 - 不吉) * 영고(迎鼓 = 추수감사제 = 제천 행사) → 수렵사회의 전통
	제천행사	영고(迎鼓 = 추수감사제 = 제천 행사)
	멸망	* 고구려에 멸망(494) → 부여의 전통은 고구려와 백제로 계승됨
고구려	건국	* 기원전 75년 무렵 맥족의 여러 세력이 연맹하여 건국 * 나중에 부여에서 남하(南下)한, 주몽이 고구려를 장악하고, 새로 건국 * 만주 동가강 유역(졸본)의 산악지대 → 동명성왕(추모왕, 기원전 37) (혼강 = 압록강의 지류) * 산악지역(농토부족) → 식량부족 → 주변 국가 약탈로 충당 (好戰的)
	정치제도	* 부여의 영향 받음 → 수도를 졸본에서 국내성으로 옮기면서, → 계루부 중심의 5부족 연맹체 구성 → 군장출신(大加)의 독자세력 유지 → (왕권 미약) * 5부족 : 소노부(전왕족), 계루부(왕족), 순노부, 관노부, 절노부(왕비족)
	풍습	* 무예 숭상, 활쏘기(주몽)와 말타기 좋아함. * 사냥대회(수렵대회)와 씨름대회 개최. * 형사취수 * 동맹(東盟 = 추수감사제) * 왕과 신하들이 국동대혈(큰 동굴)에 모여 하늘에 제사지냄 * 조상신 제사(주몽과 그의 어머니 유화부인) * 껴묻거리(부장품)로 금, 은 매장 . * 결혼 풍습 : 서옥제(婿屋制. 일종의 데릴사위풍습)
	제천행사	동맹(東盟 = 추수감사제)
	법률	매우 엄격(중죄인은 사형, 그 가족은 노비로 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