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희팀들이 사쿠라 축제의 부당성에 대해서 널리 전파하니까 민족반역 냉전수구 세력들의 특기중에 하나인'물타기 수법'이 역시 나오더군요. 사실 원산지론을 누가 가장 먼저 주장 했는지는 정확히 모르나,
'왕벗꽃나무의 원산지가 우리나라 제주도이다.'라는
저들의 혹세무민에 너무도 깊게 쩌러 있고 물들어 있는 민중들은 금방 현혹이되더군요.
동식물의 원산지는 인간이 입김을 불어 넣어서
때와 장소에 맞게 태어나고 살아온것이 아니고 그냥 자연그대로 태어나고 자연스럽게 살아왔을 뿐이나, 축제라는 것은 인간의 사상과 철학과 이념, 신념, 국가관 민족관 등을 바탕으로 인간의 인의적인 의지에 의해서 발생되고 진화하면서 전통 되어져 왔으므로 인간의 고의적인 의지와는 전혀 관계 없는 '원산지'라는 단어하고는 개념도 전혀 않맞고 어울리지도 않는데도 아주 그럴싸한 단어로 ' 착 시 현 상 ' 이라고나 할까 요???
착시현상을 일으켜 민중들이 착각하게 만드는데는 이들의 굉장한 특기중에 특기죠 ! ! !
예를들면,
*보수는 개혁이다?
한나라당(새누리당)과 조중동이 어찌 감히 보수와 개혁[改革]을 참칭 하느뇨! ! !
양심이라고는 털끝 만큼도 없는 족속들입니다.
'보수[保守]'라 함은 국어사전에
'새로운것을 반대하고 재래의 풍습이나 전통을 중히 여기어 유지하려고 함.'
이라고 나와 있는데,
대체로 민족국가에서는 '민족주의'가 근본 바탕입니다.
그래서
단군배달 민족의 후손인 우리나라의 오랜 전통과 풍습과 역사를 중히 여겨야 하고
또한 이를 잘 지키려면,
국방(병역)의무를 절대적으로 신성시 하고 가장 앞장서서 솔선수범하여야 하거늘,
대한미국에서 자칭 보수정당, 보수정치인, 보수언론이라고 하는것들 중에
아주 많은 인간들이 군대 갈 나이가 되면 병신이 됐다가
그시기만 지나면 신기하게도 아주 멀쩡해지거나
어떤 놈들은 오히려 팔팔거려 힘이 남아 돌기도 하여
절묘하게 군면제나 감면을 받아 왔죠.
평화시에도 이러할진데,
전쟁나면 가장 먼저 도망 가거나
월남같이 낮에는 베트공과 싸우는 척하고
밤에는 무기와 고급정보를 팔아서 출마하여
주민들에게 유능하고 똑똑한 인물로 당선되고,
출세 하려고 할것이 뻔하죠 !
또한
'보수[保守]'라고 참칭하는 년놈들은
일제때 친일파 매국노(민족 반역자,간신배)들에 그 뿌리를 두고
그 기득권을 대대로 물려 받아 온 년놈들로써,
어찌 감히 '보수' 행세를 한단 말입니까?
ㅡ 원리원칙대로 했다면,
8,15광복과 더불어 주요 친일파들중에 최하 300명은 육신을 찟어 발기는 능지처참을 해야 하고
2,000명은 총살 시켜야 하며, 2,000명은 종신노역시켜야 하고, 3,000명은 장기수가 되야 하며,
20,000명은 말단 통반장을 비롯하여
그 어떤 공직을 갖어서는 절대 않될뿐만 아니라
인간대접을 해서는 더더욱 않되고,
개,돼지, 소나 말 등 가축 취급을 해주는게
민족반역자 쓰레기들에 대한 도리이자 예의이고
인류 역사상 인륜지대사 입니다.
다만,
이년놈들이 늦게나마 살속 깊이, 뼈 져리도록 민족반역에 대해 크게 뉘우쳐서
전재산과 권세와 권위를 국가와 사회에 반납하고
세상에 크게 공헌을 한다면,
정도에 따라 차등하여 감면 해줘야 함이
지극히 마땅하고 정당한 겁니다.
다만,
이년놈들은 우리문화와 전통은 다분히 형식적이고 국민들 눈치에 마지 못해 지킬뿐인 반면,
자신들 온갖 기득권의 뿌리인 일본제국과 정신적이고 정치적인 어버이 나라이자 은혜의 나라인
미국의 전통과 풍습은 가능한 많이, 그리고 온전히 잘 지키려고 노력을 하므로
미국과 일본입장에서 보면 분명히 보수인것은 맞습니다.
'지켜야 할 가치가 없는 것을 지키는 것은 보수주의가 아니라 수구(守舊)에 불과하다.'라고
국어사전에 나와 있듯이,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이년놈들은 오직 자신들의 추악한 기득권을 온전하게 지키고 확대 재생산 하는데만
혈안이 되어 어떤 수단방법을 써서라도 지키려 하므로
'수구'라고 함이 옳바른 표현입니다.
우리나라 진짜 보수의 원조이자 뿌리는 백범 김구선생님을 비롯하여
수 많은 항일독립 애국지사님들이지,
이년놈들은 절대 아니므로 조금도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 개혁 [改革]'의 정의를 국어사전에서는 '법과 제도나 기구 따위를 새롭게 뜯어고침.'이라고 나와 있는데
제가 보충한다면, '소수 기득권층의 이익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다수의 성실한 사람을 위해서 바로 잡는것'을 뜻하기도 하죠.'
'과거 기득권만을 옹호 하는것들이 어찌 새로움을 추구하겠읍니까?'
개혁이라는 미사여구의 탈을 쓴 '개악[改惡]'일뿐입니다.
개악[改惡]을 국어사전에서는
'① 고쳐서 도리어 더 나쁘게 함 ② 고쳐져서 도리어 더 나쁘게 되다.'라고 나와 있는데
부연 설명하자면,
소수의 기득권만을 위해 다수의 성실한 사람들이 불편하며
불이익을 당하게 하는 법과 제도와 기구로 뜯어 고치는것을 말하죠.
* 북에 퍼주기라고?
'퍼주기'라는 아주 그럴싸한 단어를 입에 개거품 뿜으며 날이면 날마다 떠들었지만,
우리나라 경제규모로는 껌값, 과자값에 불과한 규모를 주는것이 몹시 아까워서 벌벌 떨고
한핏줄 한형제자매 하고는 이유여하 없이 무조건 피 터지게 싸우기 위해서
피 한방울 않섞인 미국에는 매년마다 직간접적으로
그보다 훨씬 더 많이 조공을 바치는것에는 별다른 소리도 않하고
오히려 더 많이 못줘서 안달인 친일매국노 수구족속들의 여론조작 !!!
* 잃어버린 십년?
얼핏 들으면 그럴싸 하죠?
언론이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자세히 알리지 않고
오히려 더욱 혹세무민하니까 무지몽매한 민중들은 계속 속을수 밖에 !
50년만에 수평적 정권 교체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간
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으로 간판만 바꿈) 김영삼 때 잃어 버린 경제를 되찾고
잃어 버린 민주주의를 원래의 주인인 민중들에게 다시 찾아 준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를 다시 찾아주고 또한 찾는 과정이었는데도
친일매국노(민족반역자, 간신배)질로 쌓아논 추악한 기득권을 바탕으로
8,15광복후에는 점령군으로 들어온 미군의 적극적인 도움 아래
또다시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던 것을 못하게 되니 너무 아깝고 억울 하여
민중들에게는 10년간 뭔가 괜히 잃어 버리고 손해난것 마냥 착각을 잃으키게 해서
착시현상의 표를 많이도 얻어서 또다시 온갖 권력을 움켜 쥐게한 언어의 유희에 불과 하죠!!!
* 경제를 살리겠읍니다?
큰 이상없이 멀쩡하게 잘 돌아가는 경제를,
마치 죽어 가고 있고 굉장히 위험한것인냥 민중들이 착각하여 불안하게끔 해서
이명박근혜가 온갖 속임수로 정권을 잡았지만,
경제가 오히려 더 내리막길로 위태롭고 많이 위험해지니
무조건 외부탓, 남탓만 하죠?
* 법과 원칙과 신뢰 프로세스?
김대중 정부때, 장상 국무총리 내정자를 위장전입 문제로 도덕과 양심을 들이 대며
하이에나 같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결국 낙마 시켰으면서
자신들은
국민의 4대의무중에 가장 중요한 병역(국방)의무를 기피하고,
위장전입, 불법 부정선거와 조작선거는 기본 실력이며,
탈세, 횡령, 뇌물수수, 성추행, 땅투기, 원정출산, 이중국적,
거짓증언, 논문표절, 거짓공약, 언론탄압,
친일파 매국노(민족반역자, 간신배들)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불법, 탈법, 편법,무원칙 말장난 등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죠.
'남의 겨묻은것은 절대 용서 할수 없으나
자신들 똥묻은것은 인간적으로 그럴수도 있지 않느냐?'는
식으로 적당히 넘어 가곤 하죠 !
" 남이 하면 스켄들(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멘스 ! ! ! "
* 준비된 여성 대통령?
===>>>
박근혜의 인생과 정치역정을 자세히 보면,
=>말단 신입사원 노동자 생활을 시작으로 피땀 흘려 자급자족 해본적이 있나?
(그러니 재벌이 매우 좋아 하는 '노동시장의 유연성'이라는 그럴싸한 말을 즐겨 쓰죠 !),
=>사업이나 장사를 해봤나?
(재벌과 1% 기득권을 위한 규제완하는 참 잘하죠 !)
=>서민들 삶인 삯월세나 전세살이를 얼마나 살아 봤나?,
=>설겆이나 집안 청소는 얼마나 해봤나?
=>결혼은 해봤나?,
=>시부모님을 모셔 봤나?
=>애기를 낳아 봤나?
=>애를 키워 봤나 ?
(일설에는 남자 아이를 낳았는데
몰래 입양 보냈다는 소문도 있긴 하나 확인되지 안았음.)
=>부모된 심정을 알기나 하나?
=>남매와 자매지간에 우애가 좋기를 하나?
(심각한 재산싸움의 대리전에 청부살인으로 5촌과 6촌조카 둘이 칼부림으로 살해 당했다고 하는데
경찰에서 제대로 수사도 않했다고 하고,
여동생 전남편을 고소해서 징역을 보내는 등 과거에는 굉장히 심했나 본데
지금은 이여자가 짝퉁이지만 후안무치하게 대통년 노릇을 하고 있어서인지는 모르나
핏줄간에 불화가 수면 아래로 잠시 잠수 탄것 같아서 겉보기에는 큰 문제 없어 보이고
또한 썩은 언론들이 이문제 만큼은 제대로 국민들께 심층보도를 하지 않고
오히려 물타기를 잘 해주니까,
저로써는 귀동냥 눈동냥으로 개인적인 짐작 추측만 할수밖에 없네요.
옛말에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라고 했는데,,,,.
우리 국민들께서는 진실과 거짓을 하루라도 빨리 깨우쳐서
겉으론 멀쩡하나 속으로 심하게 부패하여 골병들어 가는 세상을 바로 잡아 하는데,
- 걱정이 매우 크네요.)
=>국가경제 발전에 산업현장에서 본인이 직접 피땀 흘려 일해 봤나?
=>그 애비놈은 항일독립 애국활동을 조금이라도 해봤나?
=>민주화 투쟁이나 노동투쟁을 하느라 한방울의 피와 눈물을 흘려 봤나?
아니면,
=>빈민구제 활동이라도 해봤나?
(국민들 피땀을 착취하려고 잔머리와 멋진 말장난을 조금이라도 줄이는것만 해도
감지덕지 할뿐 ! )
=>국가와 사회를 위해 물질이나 재능을 조금이라도 기부 해보기나 했나?
친일매국노당인 한나라당(특히 이여자)은 거의 대부분이
노블레스 오블리주(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 희생과 헌신, 봉사 정신)라는
개념하고는 완전히 반대이며,
설령 한다 하더라도 이들의 특기인 멋드러진 '쇼'에 불과 할뿐이고
오히려 국민세금 도둑질 삥당과 탈세와 착취정책을 줄이기만 해도 다행이겠는데,
여러가지 의심이 가는 사례중에 확실한 사실 딱 한가지 예를 든다면,
1980년경에 사무라이 다카키 마사오의 정치권력적인 양아들이자
박근혜의 오빠인 전두환 한테 6억원,
지금돈으로 30억원이며
부동산 시세로는 200억원이라고도 하는데,
그돈은 모두가 국민세금 국가재산인데
개인이 갖는것은 일종의 삥당(횡령)이 아닌지요?
또한 잘 받아 쳐먹었으면 증여세라도 제대로 내야 하는데
단 만원짜리 한장이라도 내봤나?
그리고
이보다 규모가 훨씬 더 큰 6,000억원 이상이라는
정수장학회를 빼앗긴 김지태씨는 홧병으로 사망하셨고
그 부인의 지금 연세는 85세가량이신데
박근혜가 정수장학회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별로 하는일 없이 20억원의 연봉을 받아 쳐먹을때
부인께서는 변두리에 허름하고 작은 아파트에서 전세살이에 몸이 아파도
수술비, 병원비 걱정과 매달마다 생활비 걱정을 태산 같이 하면서
겨우 겨우 살아 가고 계신답니다.
이러한데도 뻐근혜(국민을 매우 힘들게 한다는 뜻의 별명)는 언론 플레이로는
' 사람이 욕심이 많으면 않된다. 마음을 비워야 한다.'라는 둥의
성인군자 같은 말쌈을 종종 잘 하죠 ㅎㅎㅎㅎㅎㅎㅎ.
하여간,
이명박근혜는 엄청난 재물과 오리발이 워낙 많아서
장물을 국가사회에 도로 토해 낸다는 양심을 기대한다는것은
로또복권 1등 당첨 보다도 더 어렵겠죠?
이밖에 영남 대학교와 서울시 광진구 능동에 있는 육영재단 등은
법과 양심과 도덕적으로 다시 한번 자세히 깊게 따져 볼일이지만,
국가권력과 언론들이 나서지 않으면 작은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죠 !
=>여성권익을 위해 앞장서거나 중요한 법안 하나 직접 내봤나?
(자질구레한 법안 몇개는 냈다고 하긴 하나
전문적으로 여성권익 활동하는 시민단체들 조차도
잘 모르는것 같았는데 선거에 꽤나 이용 했을듯하지만,
오히려 친일군사 독재시절에 여성권익을 짓밞는데 앞장 서거나
강건너 불구경 수수방관 했을지언정 수호천사 활동은 하지 않았을 것임.)
=>국가와 사회를 위해 개인신분의 피땀으로 국외선양이나 업적이 조금이라도 있나?
(공직자로서 국가 공권력과 혈세로 놀면서 공헌 하는것은
저 같이 못난 인간도 이여자보다는 훨씬 더 잘 할수 있음.)
장담하건데,
위와 같이 결정적인 의문에 이여자 쪽에서는 자신있게 답변할수 있는게
아마 단 한가지도 힘들겁니다 !
이는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이여자를 맹목적으로 평생 좋아 해서 표를 주는 무지랭이들도
하루24시간 일년365일 제 아무리 곰곰히 기억을 더듬고 깊이 생각 해봐도
제 주장에 대해 '아니다, 그렇지 않다'라고 쉽게 반박 못할겁니다.
다만, 이여자가 확실히 잘 한것 몇가지는 있읍니다.
선거때가 되거나 냉전수구세력들에게 필요할때면,
친일군사 독재시절 지애미
(육영수의 애비놈은 악질 친일파 매국노 짓을 한 댓가로 굉장한 부자가 되어
5~9명의 부인을 거느렸다는데,
그중에 4,5번째 부인의 딸이라고 함.)가
총알 맞아 죽고 나자 대신으로 퍼스트 레이디 역할 하기 위해서
ㅡ국민과 언론 앞에 나올때는 무조건 이미지 좋게 보이도록
많은 연습과 전문교육을 받았을 것이므로 매우 틀에 밖힌 거짓되고ㅡ
가증스런 웃음(미소전략)과 악수로 대구경북의 얼 빠지고
추악한 지역감정
(박정희가 최초로 조장했음.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의 증조부모님은 대구와 경남에서 계룡산 자락으로 이사 오셔서
부모님과 저는 완전히 100% 엄마 뱃속에서 부터 청년때까지 이 부근에서만 살아왔으며
저의 친인척 거의 대부분이 경상도, 충청도, 서울에서 태어나시고 살고 계시므로
조금도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속마음을 말씀 드리면,
저는 경상도 인간들 50% 이상을 아주 추하고 더럽고 비열한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하 20%이상은 우리나라에 없어서는 절대 않되는
참으로 휼륭하시고 귀중하신 분들이라고 여깁니다.)
왜냐하면,
일왕에게 혈서를 써가면서
침략국 일본군 사무라이들의 똥개로 써 달라고 애걸복걸 했고
지한목숨만 살자고 자신의 부하와 동료 수백명을 죽음으로 몰아 넣고
그 식솔들의 평생을 불행하게 하였고
수많은 의로운 분들을 아주 잔인무도하고 무자비하게 타압하여
죽이거나 병신 만들면서 부패하고 무능한 독재를 하여
이나라에 후유증이 아직도 엄청 심각하게 남아 있는데,
지역감정의 원조이자 확대 재생산 한 지역이 오히려 적반하장이고 후안무치하게
지금도 '우리가 남이가???!!!!'만을 고집하죠,
임진왜란때는 왜적이 쳐들어 오자 남자들은 도망가거나 아부 떨기 바빳고
여자들은 몸주고 아양 떨기를 스스럼 없이 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그 피가 섞여서 인지 몰라도
친일파 매국노 정권을 꽤나 변명해주고 응원 해주기만 하죠.
반면에,
전라도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과 재산을 바쳐가면서 싸웠기에
우리민족이 풍전등화에서 겨우 살아 남을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을 유발 시키고
무지몽매하고 철없는 노인네들에게 굉장히 왜곡된 박정회 향수를 일으키고
ㅡ 지애비의 일상인, 낮에는 논에 가서 농부들과 같이 모내기와 벼배기를 잠깐 사진 찍고 나서
막걸리를 기울이는 쇼를 언론이 정교하게 포장해서 내보내면서 ,
밤에는 이나라에서 내노라 하는 영계(손녀 같은) 연예인들을 골고루 불러 들여 껴안으며
씨발스갈이라고 당시에는 비싼 고급양주 들이키며
연산군의 흥청이와 망청이가 부럽지 않을 정도 였죠.ㅡ
선거때만 되면 길거리나 시장을 누비면서
ㅡ일반 국민들은 길에서 흔하게 먹는 음식이지만,ㅡ
이여자에게 만큼은 특별한 날에만 먹는 특식일수 밖에 없는
떡볶이, 어묵, 순대 등을 아주 화사하고 이쁘게 먹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서민과 민생을 꽤나 위하는듯한 '쇼! 쇼! 쇼!'는 너무 잘 해서
한나라당(새누리당= 친일파 매국노 민족반역자 간신배들이 뿌리임이 분명하고,
이들의 은혜의 나라이자 어버이 나라인 미국과 일본입장으로 보면
보수이며, 우익이고 때로는 극우가 확실하지만,
우리나라 우리민족 입장에서 보면 분명한 수구 양아치들인데,
어쨌든 그 전통을 충실히 이어 오고 있음.)에 많은 표를 긁거다 주고 줏어다 줘서
차떼기당의 기반을 공고히 해주는 역할과
자신의 뒷조종에 의해 번번히 국내 문제가 시끄러울 때마다 외교한답시고 현실 도피성 외국행을 자주 가면서
비싼 '패션쇼'만큼은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잘 했다는 것을 부정하기 힘들겁니다.
저도 이 두가지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못하고
긍정할수 밖에 없음을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 복지망국론? 우리나라가 꽤나 민생복지가 잘 되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하죠.
OECD국가에서 복지가 가장 꼴지인 반면,
노동시간은 가장 길고, 자살률도 최고이고,
국민 행복지수도 꼴지수준이죠.
민생복지를 하려면
민중들을 열심히 속이고 착취해서 얻어 놓은 기득권중에 하나인 경제력을
조금이라도 내놔야 되니까 무척 아까운것이죠.
* 국민 대통합?
겉으로는 국민화합을 외치며 뒤로는 경상도의 '우리가 남이가 !'를 조장하고 지역감정을 부추기죠.
집권후에는 중요권력 요직에 경상도(특히 대구경북) 인간들을 많이 임명해 오고 있죠.
호남과 충청도 강원도는 생색내기용, 구색 갖추기용으로 채용하면서
겉으로는 대탕평책을 펴는양 과장광고를 하죠 !
* 법과 원칙과 신뢰 프로세스?
노무현 정권때 장상 총리 내정자를 위장전입 한가지를 갖고
하이에나 같이 물고 뜯고 조져서 결국 퇴출시키면서,
자신들은 국민의 4대 의무중에 첫째인 병역(국방)의무를 기피하고,
뇌물수수, 차떼기, 탈세, 위장전입, 이중국적, 성추행, 불법부정선거와 조작,
후안무치 적반하장 비양심 등등
온갖 불법, 탈법, 편법에 능수능란하게 아주 잘하는 쓰레기 집단이면서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무지랭이들은
이들이 꽤나 원리원칙을 잘 지키고 양심적인 인간으로 착각하게 하는
아주 그럴싸하고 멋드러진 말장난 이지요!
"남이 하면 스켄들(불륜)이고, 자신들이 하면 로멘스! ! ! "
* '유체이탈 화법'에는
당영히 이명박근혜이며 그중에 뻐근혜가 최고 전문가죠.
거의 모든 일은 자신들이 뒤에서 조종하고 지시해서
일을 저질러 놓고는 자신은 아무 잘못한게 없고
피해만 입은 피해자 행세하며
남에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 씌워서
주범인 자신들은 제3자 입장으로
스리살짝 빠져 나오는 식의
아주 사악한 책임회피성 화법의 달인들이죠!
,,,, 등등
친일파 매국노(민족반역자, 민족 쓰레기, 간신배)들의 특기중에 특기인 속임수로써
감언이설, 미사여구와 물타기 수법으로 혹세무민 하여
민중들에게 착각과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짓거리가
엄청 많지만 이만 생략 할수밖에 없네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 본론으로 들어 와서,
많이 부족한 제식견이지만, 우리민족에게는 일제 강점기 이전에는
벚꽃을 그저 단순히 수많은 봄꽃중에 하나로 감상하고 즐겼을 지언정
다른 수많은 봄꽃을 두번째 세번째로 놔두고
유독 벚꽃 위주로 축제해왔다는 전통이나 역사기록을 본적이 전혀 없읍니다. 수많은 봄꽃중에서는 사쿠라꽃 보다는 인체에 훨씬 유용하고 향기로우며
아름다운 꽃들도 많고 꽃의 수명이 긴것도 많은데, 향기도 별로없는 것을 정치적이고 인위적으로 잔뜩 심어 놓아서
한쪽으로만 쏠림현상을 일으키고 또한 썩은 언론들과 위정자들은 덩달아 붐을 일으켜
민중들이 옳고 그름, 유익함과 무익함등의 생각을 못하고 마냥 아무생각없이 군중심리에 의해 떼거지로 도취하게 하니 이게 바로 우민정치가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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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까끼꼬끼오 때려죽여야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