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으로 숨진 여대생
알바로 번돈600만원
후배들에게 기부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1만1천200원 vs 9천870원"… 내년 최저임금 노사 공방 개시
●전공의 마지막 요구 수용…수련병원 "사직서 수리시점 2월 적용“
● 폐지줍는 노인 전국에 1만5천명…월소득 77만원 불과
● 놀이터로 돌진한 승용차 '아찔'…7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이재명대표 연임도전
먹사니즘
(먹고사는 문제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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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등 5개 메뉴 외식비 또 올라…삼계탕 1만7천원 육박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사측 "생산 차질 없어“
● 육견협회 "이달말까지 지원책 안나오면 개식용 종식 전면 거부“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김범수 소환…금감원 송치 8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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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종부세 70%는 상위 1%가 부담…평균 835억원 부동산 보유
●39년 역사 '천리안' 10월 말 사라진다…3대 PC통신 추억 속으로
● 분당서울대병원 소아 전용 중환자실 문열어…경기권 최초
●현대차 잠정합의 키워드는 '임금·정년연장'…연봉 11% 인상효과
● KBS 시사프로 폐지 가처분 항고심 "노조 당사자능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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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2명 군집사례 발생
●美유나이티드 보잉 여객기 이륙후 또 바퀴 떨어져
●"더본코리아가맹점, 평균수명 3년"…회사측 "사실과 달라“
●서울 아파트 매매 불붙었다…
6월 거래 신고 벌써 5천건 돌파
●. 몸던져 아기 감싸고, 바늘꽂고 대피…키이우 아동병원에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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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천궁-II 다기능레이더' 사우디 수출…1조2천억원
●쿠팡, 와우멤버십 요금 인상 '동의 확인 기능' 추가
● MS, 中지사직원에 안드로이드폰 금지령…"회사선 아이폰만 써라“
● 국내 들어온 '쉬인 팝업' 가보니…"가격 저렴하지만 품질 한계“
● 태국, 대마 합법화 취소 가시화…마약 재지정 반대 시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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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찰, 한달여 전 '야스쿠니신사 낙서' 공모 혐의 중국인 체포
● 입학사정관 재취업 제한 강화…퇴직후 3년 안에 과외도 금지
● '근로자 사망' 한국타이어에 항소심도 벌금 1천만원 구형
● 체험학습 간 유치원생 10명과 교사 2명 식중독 증세
●'또 다른' 거문도 간첩단 사건도 재심서 무죄…고문 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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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에 '고려인독립운동 기념비' 건립된다…후보지 물색 중
● 축대 무너져 사망사고 난 옥천 주택…사전입주했다가 날벼락
●. 문자 재판매업계 "자본금 요건 상향해도 실효성 부족“
● 경남서 외국인 청년노동자 잇따라 숨져…산업안전보건 위반 조사
●. 맨몸 물질에 연소득 684만원,제주 신참 해녀 4년만에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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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 불붙었다…
6월 거래 신고 벌써 5천건 돌파
●SK하이닉스, 생산직도 'TL'로 호칭 통일…"원팀 시너지 기대“
● 현대차 잠정합의 키워드는 '임금·정년연장'…연봉 11% 인상효과
●냉면 등 5개 메뉴 외식비 또 올라…삼계탕 1만7천원 육박
● 진해서 내리막길 지나던 레미콘 차량 넘어져…60대 운전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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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산재 인정될까
●가계대출 속도 조절…케이뱅크도 주담대 금리 0.1%p 인상
●. 아파트 화단서 발견된 7천500만원…경찰, 은행 통해 인출자 추적
● "무혐의 도와줄게" 유명가수에 26억 뜯은 지인 2심도 징역 9년
●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이번엔 '임대료 천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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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 7명 성추행' 혐의 담임교사 검찰 송치
●. 제주 금능해수욕장서 70대 관광객 물에 빠져 숨져
●과실 감추려 피묻은 안전모 몰래 두고와…1년 6개월형 구형
●뇌출혈 아내 집에 두고 테니스 친 남편 "폭행 주장 사실아냐“
●. 필리핀, 유명 유튜버 사망에 '먹방' 금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