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2일째 육군사관학교 모습은 가을의 청명한 날씨였습니다.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속에
경기가 진행됩니다.
고등부 경기에서 백중세의 경기와 충북이 4대4에서 타이에서
8:8까지 갔습니다.
개인 단식에서 결승전에서 서울(농협)은 은메달을~
개인 복식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경기가 끝나면 운동장관리가 곧 이어집니다.
일반부 대구와 경기의 결승전이 볼만했습니다.
연습할 떄도 깨끗한 코트에서 운동하는 것이 필요할것 같아요. 갑자기 깨끗한 운동장이 경기에 지장을 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로고 선포식과 시상식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일반부 결승모습
망중한에 한커트
화장실 안내를 했음에도 본부 출입이 너무 빈번했어요. 본부의 고충을 알것 같습니다.
서울의 동호인들의 운영위원님들~
로고선포식이 시작됩니다.
사진을 올리다 보니 고등부 시상식이
이계왕회장님과 시도협회장님의 커팅순서이시고
입상자들과
심판과
본부임원, 운영위원, 학생들로 구성된 보조위원의 모습입니다.
한국체대 학장님이 소프트테니스의 진면목을 보았다면서 소프트테니스의 발전에 큰힘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여자일반부 시상모습
여자일반수 복식
시상식이 이어지고
기념촬영에 혼란스럽습니다.
시상식이 마감되고
서울(농협)선수들이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습니다.
단체전에 함께할 서울선수이시고
. 미래의 큰선수가 될 서울 고등부 최동연 선수가 아깝게 동메달을 차지했지만 앞으로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