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50장: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 그들이 '너희는 어디서 왔느냐? 묻거든 ' 우리는 빛에서 왔으며 빛이 스스로 존재하기 시작하여 형성되고, 그들의 형상에 나타난 그 곳에서 왔노라" 하라.
그들이 '당신이 그입니까?' 하고 묻거든 '우리는 그것의 자녀들이며 살아 계신 아버지의 택함을 입은 자들이라' 하라. 만약 그들이 '당신 안의 아버지에 대한 증거가 어디 있느뇨?' 하면 그 들에게 말하라 ' 그것은 움직임과 멈추어 있음(- it is motion and rest.' )이라고."
♡ 예수님의 제자들도 수없이 질문한 내용 이겠지만 도마처럼 정확하게 기록한 복음서는 없다. (4대 복음서는 "빛의 아들이 되리라"와 같이 아리송한 기록은 많이 있다.)
우리 몸은 영의 집이다. 영은 생명의 집이다. 생명은 빛이며 에너지이다. 생명의 집은 창조의 세계이고. 신이며 자기자신인 것이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빛에서 왔다. 그 빛은 생명이며 에너지이다. 또한 아버지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