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본정보 | [JTBC] 장르: 시사교양 기획: - 편성: 2021년 6월 7일 ~ 2022년 10월 7일 (15:50 ~ 17:00) 출연: 박성태, 강지영 공식 사이트: https://mnews.jtbc.co.kr/LiveVod/LiveMain.aspx?prog_id=PR10011338&list_type=photo |
기획 의도 | 편집 없는 날선 재미, 4시 <썰전라이브> |
핵심 포맷 | 작은 삼각형 테이블을 두고 인터뷰, 토론, 3개의 블록으로 구성 사회자의 이슈 소개 및 관련이슈 토론 (썰전토크) - 사회자와 참여자 1명 간의 대화방식으로 이슈 다루기 1 (뉴스썰기) - 사회자와 참여자 1명 간의 대화방식으로 이슈 다루기 2 (썰전인터뷰) |
내용 구성 | 1. 썰전 토크 강지영 아나운서가 이슈를 소개하고, 박성태 아나운서가 토론을 이끄는
[김종민 vs 장제원] - 전당대회 D-4에서 "이준석 위험하다"라는 문자가 당원들 전체에게 간 것에 대해? 장제원 "치열한 정당분위기에서 이정도는 작은일" 김종민 "이런 분위기가 본인 당에게 유리할 임"
- 차기 대선 후보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인가? 장제원 "윤석열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검사출신이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필요해하기 때문. 전당대회에서 특정 후보 언급은 자연스럽다." 김종민 "우리나라 검찰 문화는 상명하복이고 민주적이지 않은데, 우리나라 국정운영이 비민주적으로 운영될 가능성은 문제를 삼아야하지 않을까?"
- 이재명이 기본소득이 필요하다고 올린 페이스 북 글에 대해? 장제원 "기본소득은 이상적인 생각이지만, 현실적으로 논의가 어려운 부분이다." 김종민 "이재명이 기본소득에 대해 공론화를 한 것이라 의미가 있다. 나도 기본소득을 실행화하는 것은 동의하지 않는다."
2. 영끌 인터뷰 (썰전 인터뷰) 공군 부사관 성추행, 사망 사건과 관련되어 피해자의 변호사와 심층 인터뷰 하는 형식으로 구성 양성평등센터가 제기능을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짚고, 피해자 부모와의 음성 인터뷰 자료를 활용
3. 뉴스 썰기 이성대 기자와 함께 윤석열의 비대면 정치에 임계점이 온다는 것에대해 다룸 윤총장이 논란에 대해 직접 나서지 않는 부분에 대해 비판적으로 소식 전달
4. 영끌 인터뷰 (썰전 인터뷰)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을 인터뷰이로 불러서 누가 당대표가 되어야하는지에 대해 의견을 들어봄 본인이 왜 당대표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인터뷰 |
장점/ 경쟁력 | - 라이브 방송이라 편집이 없이 내보내는 것이라 현장감이 뛰어나다는 점, 관련 현안을 바로 다룬다는점 - 블록이 3개라 형태가 다양하고, 대결구도 외에도 뉴스 관련 1:1 토크랑 1:1 인터뷰 등 다양한 형태를 시도 - 기존 '썰전'처럼 예능같은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 |
단점/ 개선안 | - 자막을 넣을 수 없고 편집이 없기에 보는 입장에서 임펙트가 덜하게 느껴질 수 있음 - 토론이 나오지만 중간중간 인터뷰도 나오기에 '토론'이 메인이 아닌 것으로 보였다. - 중간중간 현시각 뉴스도 나오면서, 구성이 너무 많은 느낌이 들었다. |
프로그램 관련 기사 및 반응 | https://news.nate.com/view/20210608n220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