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웃님들께 CBS 뉴스 소식으로 인사를 드릴까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권유린 강제개종교육의 실태에 대해 낱낱이 밝힐까 하는데요. 함께 내용 읽어보시고 객관적으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거 종교개혁자 칼빈이 자신의 교리를 믿지 않으면 명예살인을 자행해왔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이것이 바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 하였는데요. 그런데 오늘날 이러한 행위를 똑같이 자행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 한기총입니다. 한기총은 자기 소속이 아니면 이단이라 규정하고, 한기총 소속이 아닌 교단의 교인을 대상으로 개종교육(소위 이단상담)을 진행해왔습니다.
개종목사들은 교육 대산자가 자신의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대상자의 남편에게 이혼을 강요하고, 가족들에게 이단상담소에 납치해 데려오도록 지시를 합니다. 이들은 이단상담소 현장에 끌고 오기 위해 폭행은 물론 수면제나 쇠사슬, 수갑까지 동원을 하는데요. 또한 각종 상담비까지 요구하며 이 과정에서 신천지 성도들은 말할수 없는 인권유린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또 상담 과정에서 가족으로 하여금 감금, 정신적, 육체적 폭행 등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핍박을 하게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인권유린 강제개종교육의 현장인데요.
이단을 신천지를 반사회적 단체, 이단 사이비 집단이라 주장하지만, 정작 이단 사이비는 인권유린을 일삼는 한기총과 그 목자들이 아닐까요?
[CBS 뉴스] 인권유린 자행하는 불법 강제개종교육의 실체!! https://youtu.be/m-rOgi2Xg-c
첫댓글 강제개종교육 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