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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교황 프란치스코의 히브리어냐 아람어냐 대화
자료출처
http://www.haaretz.com/news/national/1.595477
Pope, Netanyahu spar over Jesus' native language
Hebrew or Aramaic? Pope corrects Israeli prime minister, but Israeli linguistic says both had a point.
By Reuters | May 27, 2014 | 1:43 AM | 23
Pope Francis, Netanyahu, Jerusalem, May 26, 2014
Pope Francis meets Israel's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at the Notre Dame Center in Jerusalem May 26, 2014. Photo by Reuters
Pope Francis and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traded words on Monday over the language spoken by Jesus two millennia ago.
"Jesus was here, in this land. He spoke Hebrew," Netanyahu told Francis, at a public meeting in Jerusalem in which the Israeli leader cited a strong connection between Judaism and Christianity.
"Aramaic," the pope interjected.
"He spoke Aramaic, but he knew Hebrew," Netanyahu shot back.
Like many things in the Middle East, where the pope is on the last leg of a three-day visit, modern-day discourse about Jesus is complicated and often political.
A Jew, Jesus was born in Bethlehem in the Roman-ruled region of Judea, now the Israeli-occupied West Bank. He grew up in Nazareth and ministered in Galilee, both in northern Israel, and died in Jerusalem, a city revered by Jews, Christians and Muslims, and to which Israelis and Palestinians lay claim.
Palestinians sometimes describe Jesus as a Palestinian. Israelis object to that.
Israeli linguistics professor Ghil'ad Zuckermann told Reuters that both Netanyahu, son of a distinguished Jewish historian, and the pope, the spiritual leader of the world's 1.2 billion Catholics, had a point.
"Jesus was a native Aramaic speaker," he said about the largely defunct Semitic language closely related to Hebrew. "But he would have also known Hebrew because there were extant religious writings in Hebrew."
Zuckermann said that during Jesus' time, Hebrew was spoken by the lower classes - "the kind of people he ministered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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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구글번역기
교황 프랜시스 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는 이천 년 전 예수 가 말한 언어 를 통해 월요일 단어를 거래 .
" 예수님이 이 땅 에 , 여기에서 있었다 . 그는 히브리어 를 말했다 , " 네타냐후 는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유대교와 기독교 사이에 강한 연결을 인용 하는 예루살렘에서 공개 회의 에서 , 프랜시스 말했다.
" 아람어 는 "교황은 끼어 . "그는 아람어 를 말했다 , 그러나 그는 히브리어 를 알고 , " 네타냐후 다시 촬영 . 교황 는 3 일 방문의 마지막 다리 에 중동 에있는 많은 것들 과 마찬가지로, 예수 에 대한 현대 담론 은 복잡하고 종종 정치적 이다.
유대인 , 예수 는 이제 이스라엘 이 점령 한 요르단 강 서안 , 유대 의 로마 통치 지역 베들레헴 에서 태어났다. 그는 나사렛 에서 성장 북부 이스라엘에서 모두 갈릴리 사역 , 예루살렘 , 유대인 , 기독교인과 무슬림 에 의해 존경 도시에 사망 하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 권리를 주장 할 수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끔 팔레스타인 예수 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스라엘 은 그 반대 .
이스라엘 언어학 교수 Ghil'ad Zuckermann 은 네타냐후 , 저명한 유대인 역사가 의 아들 , 교황 이 모두 세계 12 억 가톨릭 신자 의 영적 지도자 는 점을 했다고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
" 예수님은 네이티브 아람어 스피커 이었다 "고 밀접하게 히브리어 와 관련된 대부분 소멸 셈족 언어 에 대해 말했다 . " 현존하는 종교적인 글 은 히브리어로 있었기 때문에 그러나 그는 또한 히브리어 알려진 것입니다. "
" 그가 사역 에 사람들 의 종류 " - Zuckermann 예수님의 시간 동안 , 히브리어 가 낮은 클래스에서 사용 가능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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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순방에 오른 프란치스코 교황이 26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방문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예수가 2000여년 전 어떤 언어를 사용했는지' 논쟁을 벌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예수가 아람어를 썼다"고 했고, 네타냐후 총리는 "히브리어"라고 받았다. 진실은 무엇일까.
예수가 태어난 중동 지역의 사람들은 아람어를 공용어로 사용했다고 연구돼 있다. 당시 아람어는 이스라엘은 물론 현재의 이라크·레바논 지방 사람들까지 두루 사용했다. 유대인 중에서도 교육받은 이들이 주로 구사했으며 공식문서에도 쓰였다.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숨을 거두기 직전 말했다고 성경에 기록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란 말도 아람어였다. 그리스어로 작성된 성경 구문도 아람어로 된 예수의 발언을 그리스어로 음역(音譯)한 것이다.
그렇다고 네타냐후 총리의 '히브리어' 주장도 틀린 것은 아니다. 예수는 유대인이었고, 당시 유대인들은 지역 방언인 히브리어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유대인 중에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추가로 아람어를 구사한 것이다. 근세 유럽인들이 자국어 이외에 유럽 문화계의 공용어인 프랑스어를 함께 사용한 것과 비슷하다. 이스라엘 전문가 최창모 건국대학교 히브리어과 교수는 "아람어와 히브리어는 아랍어와 함께 '셈족(族) 언어'에 속하며 문법 체계와 어휘가 상당히 비슷하다"고 말했다.
첫댓글 로마 카톨릭의 수장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예수 Jesus 당시에 아람어를 사용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히브리어를 사용했다고 말했다고 외신은 전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의 원문이 헬라어라는 가르침은 1900여 년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쳐져 왔었습니다.
예슈아님 당시에 예슈아님께서 아람어나 히브리어를 사용을 했다면 아람어나 히브리어를 들은 제자들과 유대인들이 어떤 언어로 복음서들과 서신서들을 기록을 했을 것인지는 너무나 명한것 것입니다.
아람어나 히브리어로 예슈아님의 말씀을 들은 제자들이 헬라어로 신약성경을 기록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당시에 사용한 언어에 대해 자료를 찾아 보았을 때 하나같이 거의 헬라어가 일반적으로 사용했던 언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리 로마의 식민지이고 공식 언어가 헬라어였다고 하지만 수천년을 사용한 히브리어.. 그것도 다른 민족도 아닌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에 의문이 있었습니다..
역사의 왜곡으로 감추려 했지만 스스로 밝히고 말았네요..
예슈아 Yeshua님께서는 주/아도나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자신이십니다.
예슈아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던 주/아도나이 하나님이십니다.
예슈아님께서는 히브리어로 모세에게 말씀하셨고 모세는 히브리어로 모세오경을 기록하였습니다.
구약 성경의 원문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었습니다.
예슈아님의 제자들은 유대인들입니다.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성경을 믿으며 메시아를 기다리던 민족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대인들인 제자들이 복음서들과 서신서들을 헬라어로 기록했다는 기독교 역사는 거짓 역사인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람어를 사용했다고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감출수 없을 것입니다.
옛 율법책(파피루스)에 기록된 히브리 문자는
자음으로만 쓰여져 있던 관계로
일반 대중들이 그것을 직접 읽고 풀이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한편 율법사나 서기관들은 해석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 성경말씀은
읽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통해 듣는 것이었다 합니다.
따라서, 히브리 성경의 개체 수가 많지는 않았을 겁니다.
한 순간 히브리 성경은 자취를 감추게 되고, 반대로 쉽게 번역된 그리스어 성경이 대중화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시 대부분은 자연스레 헬라어성경을 원문인 줄 잘못 알았던 것 같습니다.
예슈아님의 이름이 감추어진 역사를 찾다가 얻은 조각으로
세운 저의 추론입니다.
맞아요 성경 한권을 파피루스나 양피지에 기록하려면 엄청난 자금이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대량으로 인쇄해 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아주 소량의 히브리어 구약성경이 있었을 것입니다.
예슈아님께서 계셨던 이후에 기록된 복음서들과 서신서 역시도 기록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를 거쳐야만 되었을 것입니다.
아주 소수의 필사본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복자 로마의 통치 아래서 유대인 말살 정책에 의하여 히브리어로 기록된 문서들이 불태워졌을 것입니다.
더구나 서기 70년 이후에는 세계 각지로 흩어진 디아스포라가 되어 버렸으니 말입니다.
이렇게 흩어진 예슈아님을 구주 구세주 구원자로 믿지 않는 유대인들과 예슈아님을 구주 구세주 구원자로 믿는 유대인 성도들은 각기 구약 히브리어 성경과 사도들이 기록한 문서들을 필사하여 세계 각지로 흩어져 오늘에 이르게 되었을 것입니다.
신약성경이 히브리어로 기록되었다는 증거물이 분명하고 명확하게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한 신약성경이 히브리어로 기록되었을 것이란 것은 확증하지 못하는 추론일뿐입니다.
다만 당시의 역사적 현실을 되돌아 보는 것일 뿐이겠습니다.
교황과 총리의 대화를 통해서 이 문제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펼쳐졌으면 하는 바랍니다.
*** 제롬(=히레로니무스) : 그리스어 역본인 70인역성서를 히브리어 원문과 직접 대조하면서《시편》 등의 라틴어 역본(불가타성서)을 처음 개정한 인물 *** (두산백과)
제롬은 자신의 주석서에 기록하기를.. 오리지널 히브리어 (마태)복음은
지중해 연안 최대의 도서관 즉 가이사랴 밤빌로 도서관 안에 보관되어 있다..라고 서술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도서관은 638년 모슬렘의 점령에 의해 파괴되어 버렸습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예슈아 우리 아버지께서, 보잘 것 없는 저희에게, 어떤 식으로든 하나씩 알려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진실로 거듭난 성도이든지 각 분야에 전문적인 능력을 소유한 사람을 사용하셔서 밝히실 것이라고 봅니다.
어찌되었든지 헬라어 신약성경이 신약성경의 원문이 아니며 될 수가 없다는 것은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성호로서 분명하게 드러났다는 것이며, 구약과 신약을 이어주는 말라기 3장 1절 예언의 말씀을 헬라어 신약성경이 변개를 해 놓았다는 것일 것입니다.
온 우주에 유일하신 단한분의 인류 구원의 역사가 변개가 되어 버린것입니다.
사도행전 7장 45절과 히브리서 4장 8절에 기록된 여호수아의 이름이 헬라어 신약성경이 신약성경의 원문이 아니라는 것을 밝힐 열쇠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