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브릿지 컨트리 클럽
주소: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산 15
Jeju Nine Bridges Country Club
제주 나인 브릿지 컨트(츄)리 클럽
나인브릿지 C.C / 나인 브릿지 골프장
2013~2014 한국 베스트 코스 NO1 선정 [2007년 이후 연속 선정]
2015~2016 한국 베스트 코스 NO1 선정
세계 100대 코스 2005 NO 95 선정[U.S Golf Magazine]
세계 100대 코스 2007 NO 60 선정[U.S Golf Magazine]
세계 100대 코스 2009 NO 55 선정[U.S Golf Magazine]
세계 100대 코스 2013 NO 45 선정[U.S Golf Magazine]
세계 100대 코스 2014 NO 59 선정[미국 골프 다이제스트지]
2014 Asia TOP 10 Best Golf Courses 선정
2001 Skins Games 개최지
2002~2005 US LPGA 공식 Tour CJ Nihe Bridges Classic 개최지
2015 The World Club Championship(WCC) 개최지
2002,2004,2005,2006,2007,2008,2009,2011
2001년 개장 / 18홀 / Par 72 / 6,405m
Designed by : Ronald Fream(로널드 프림),David Dale(데이비드 데일)
CJ그룹의 야심작으로 평가 받는 제주 나인브릿지 컨츄리클럽은 남제주에 위치하며
제주 공항에서 약 27KM 지점에 위치한 이 골프클럽은 대한민국의 500여개의 골프
코스중 최고로 인정 받고 있는 2001년에 개장한 18홀 챔피언십 회원제 골프클럽이다.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인 Ronald Fream(로널드 프림),David Dale(데이비드 데일)에
의해서 디자인 되었으며 미국의 유명한 U.S Golf Magazine(골프매거진)에서
격년제로 발표하는 세계 100대 코스에 2005년 첫 95위에 선정된 이후 2007년에는 60위
2009년에 55위,2013년 45위에 선정된바 있으며 2014년에는 미국의 유명한 골프잡지
골프 다이제스트에서 세계 100대 코스 선정에 59위에 선정되기도 한 한국 최고의
명문 골프 클럽이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닐것이다. 또한 지난해 아시아 골프클럽 관계자들이
모여 선정한 아시아 Top 10 베스트 코스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 골프코스는 폐어웨이에는 최고급 양잔디인 벤트그라스를 식재했고
120여개의 벙커가 라운드의 재미를 배가 시키기도 한다.
또한 7회에 걸쳐 세계 클럽 챔피언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2002년부터
U.S LPGA CJ Nihe Bridges Classic 을 개최하여 1회 대회는 박세리, 2회는 안시현,
3회는 박지은, 4회는 이지영프로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대회를 개최한 곳이기도 하다 .
이 골프클럽은 부대 시설로는 클럽 하우스와 제주도내 최초인 6성급 리조트
그리고 레스토랑, 수영장, 휘트니스, 스파등이 있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수가 있는 력셔리한 골프 클럽이다.
[코스 개요]
[Creek Course]
건천과 호수를 이용한 전략적이고 도전적인 코스로서 코스로 지나가는
두 줄기의 건천은 정확한 티샷과 세컨샷을 요구하며 호수를 끼고 있는
그린은 도전적인 플레이를 가능케 한다. 전체적으로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 배치는 주변 산림과 매우 조화롭게 어우러져 오래되고 성숙한 느낌을
주고 건천을 지나가는 다리는 그 아름다움에 운치를 더한다.
[HOLE 1 380m/Par4]
그린이 정면으로 보이고 비교적 쉬운 내리막의 스타트 홀 페어웨이가 좌측으로
경사져 있어 약간 우측을 겨냥하여 티샷하는 것이 좋으나, 우측의 커다란 페어웨이
벙커를 조심해야 함 그런 주변에 벙커가 없으나 좌측에는 우묵한 지역이 있으므로
세컨드 샷도 우측으로 겨냥하는 것이 안전함
[HOLE 2 180m/Par3]
갈대처럼 휘날리는 러프 지역이 아름다운 홀 길게자란 양잔디 쉽페스큐(Sheep Fecure)
로 뒤덮인 러프 지역은 바람에 밀려가는 파도를 연상케 함 그린 좌측의
대형 벙커와 우측의 항아리 벙커가 위협적임
[HOLE 3 516m/Par5]
확실한 타겟 골프를 필요로 하는 도전적이고 전략적인 홀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정면에서는 한라산이, 좌측으로는 계곡 과 능선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홀 왼쪽으로
급격하게 휘는 도그레그 홀(Dogleg Hole)로서 계곡을 넘기는 2온이 쉽지 않아
보통은 티샷 후 미들 또는 숏 아이언으로 레이업하는 것이 안전함 그린 좌측의
벙커는 매우 깊고 넓어서 경계를 요함
[HOLE 4 379m/Par4]
그린 어프로치가 매우 까다로워 세밀하고 정교한 세컨드샷이 요구되는 홀
왼쪽으로 심하게 휘는 도그레그 홀(Dogleg Hole)로서 정면에 보이는 타겟
벙커 좌측으로 티샷하는 것이 좋음 그린은 3단 경사, 종그린으로 숲속에
파묻힌 것처럼 좁게 보이며, 좌측으로는 자연수림대와 벙커, 우측으로는 계곡이
있어 그린 어프로치 시 정확한 방향이 요구됨.
[HOLE 5 374m/Par4]
워터해저드에 밀착한 그린이 이상적인 전략적인 홀 그린방향으로 보이는
항아리 벙커가 위협적이지만, 이를 직접 넘기면 짧은 어프로치 거리만 남게 되며,
좌측으로 티샷하면 안전하지만 세컨드 샷 시 워터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부담
50m나 되는 긴 그린은 워터해저드에 밀착해 있어 세컨드샷 시 훅은 치명적임
[HOLE 6 409m/Par4]
가장 긴 오르막 파 4홀로서 티샷과 그린 어프로치 모두가 까다로운 홀 티샷은
정면에 보이는 쌍둥이 항아리 벙커를 좌, 우측으로 피해야 하며, 그린
우측의 넓고 깊은벙커는 매우 위협적임그린 뒤편이 나무로 둘러 싸여 있어
아늑한 느낌을 주지만, 거리가 길어 공략이 쉽지 않음
[HOLE 7 136m/Par3]
양 방향에서 공략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징적인 파 3홀 좌, 우측 90도
방향에 위치한 티잉 그라운드는 전혀 다른 경관과 감흥을 줌거리는 짧으나,
호수와 대형 벙커로 둘러싸인 작은 그린은 정확하고 부드러운 샷을 요구함
자연지형 그대로의 바위와 돌담 등이 잘 보존되어 매우 자연스러운 느낌을 줌
[HOLE 8 314m/Par4]
하늘에 떠 보이는 듯한 그린이 환상적인, 비교적 공략이 쉬운 홀 거리가 짧아
세컨드샷에 부담은 없으나, 그린 좌, 우측의 깊은 항아리 벙커를 조심해야 함 그린
뒤편이 확 트여 있어 마치 하늘에 떠 있는 것 같은 환상을 일으키는 아름다운 홀
[HOLE 9 507m/Par5]
주변경관이 매우 수려하고 명확한 전략수립이 요구되는 홀 티잉 그라운드에
접한 호수 위 정면으로 보이는 한라사과 페어웨이를 감싸 들어오다 다시
그린 쪽으로 넓어져 가는 좌, 우측 삼나무 숲, 그리고 좌측페어웨이에서 티잉
그라운드 쪽 호수로 흘러 들어오는 시냇물이 매우 인상적인 홀3단의 종그린
앞 80~100m 지점에 벙커가 밀집되어 있어 확실한 타겟 골프가 요구됨
[Highland Course]
전통적인 스코틀랜드 스타일의 넓은 폐어웨이와 깊은 벙커로 이루어진
시원한 코스로서 곳곳에 배친된 깊은 리베티드 벙커와 페어웨이를
따라 길게 펼쳐진 벙커는 플레이어에게는 위협적인 존재라 할수 있다.
특히 이 코스 11번홀과 15번홀의 더블그린과 티에서 폐어웨이까지
펼쳐진 자연 러프는 스코틀랜드에 온듯한 착각을 들게 할정도이다.
클럽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18홀 아일랜드 그린은 마지막 홀의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하는 무대로 손색이 없을듯 하다.
[HOLE 1 399m/Par4]
대형호수를 좌측에 낀넓은 페어웨이로 인해호쾌한 티샷이 요구되는 홀
우측의 큰 벙커를 피해 좌측의 넓은 페어웨이로 티샷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의 공략 또한 랜딩 존(Landing Zone)이 넓은 좌측으로 하는 것이 안전함
앞 바람이 불면 거리가 더욱 더 멀게 느껴지는 홀
[HOLE 2 378m/Par4]
페어웨이 우측으로 길게 흘러가는 시내,6번 홀 그린과 연결된더블그린이
인상적인 홀 내리막 경사의 우측으로 휜 도그레그 홀(Dogleg Hole)로서 그린까지
연결된 호수와 시내를 조심해야 함그린은 6홀 그린과 연결된 스코틀랜드풍의 더블그린으로서
좌측의 항아리 벙커와 우측 앞쪽의 호수를 피해 정교한 샷이 요구됨
[HOLE 3 531m/Par5]
러프를 넘겨 호쾌한 티샷이 요구되는 18홀 중 가장 긴 파5홀 높은 곳에 위치한
티잉 그라운드에서 수려한 경관의 영아리 오름을 바라보며 자연상태 그대로의
러프 지역을 넘겨 호쾌하게 티샷을 할 수 있는 홀거리가 가장 길지만 그린까지
내리막 경사가 계속되어 그다지 거디 부담은 없고, 두번째 랜딩 존이 내리막이
되기 쉬워 오히려 그린 어프로치가 까다로움
[HOLE 4 202m/Par3]
거리가 길고 오르막 경사로난이도가 가장 높은 파 3홀 그린 우측방향 앞쪽으로
대형 벙커가 있어 랜딩 존이 넓은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안전함좌우로
펼쳐진 횡그린으로 방향보다는 정확한 거리가 우선시되는 홀
[HOLE 5 328m/Par4]
10개나 되는 벙커들 사이로정확한 샷이 요구되는내리막 홀 거리가 짧은 내리막
경사로 거리 부담은 없으나, 벙커 10개가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에 산재해 있어 샷의
정확한 방향이 가장 요구되는 홀임멀리 보이는 능선과 조화롭게 만들어진 페어웨이 마운드가 매우 인상적임
[HOLE 6 364m/Par4]
좌측의 벙커를 피해 우측으로 플레이 해야만 그린이 잘 보이고 대형 벙커를 피그린좌측 벙커의 바다와더블그린이 특징적인 좌측도그레그 홀(Dogleg Hole) 그린
좌측의 대형 벙커는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스의 'Hell’벙커를 연상케 함페어웨이할 수 있음
[HOLE 7 385m/Par4]
오르막 좌측 도그레그 홀(Dogleg Hole)로서 거리가비교적 길고 까다로운 홀
페어웨이 좌측으로 티샷을 하면 세컨드샷이 쉬워지지만, 여러 개의 산재된 벙커를
피해야 함 포대형 그린으로의 공략지역이 한 눈에 보이지 않아 세컨드 샷이 다소 부담스러움
[HOLE 8 176m/Par3]
그린 앞쪽 연결된 리베티드 벙커가 위협적인 스코틀랜드풍의 파 3홀탈출이 쉽지
않은 깊은 벙커가 위협적이어서 다소 길게 티샷하는 것이 안전함 그린은 대각선
방향으로 누워있으며 경사는 심하지 않음
[HOLE 9 492m/Par5]
마지막의 극적인 드라마 연출이 가능한 전략적이고 웅장한 홀좌측 숲을 직접 넘겨
투온 시도를 할 수 있는 전략적인 홀로서 페어웨이가 위아래 2단으로 구성되어 있음
그린은 Island형 그린으로 주변의 비치형 벙커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고, 페어웨이가
내리막 경사여서 거리 부담은 없으며, 바위와 어우러진 수림대가 자연 그대로
한 가운데 보존되어 있음마지막 퍼팅 후 낭만적인 목교(木橋)를 건너 클럽하우스로
걸어 들어갈 때의 느낌이 매우 인상적임
[이용 요금 안내]
회원: 주중 및 주말 무료
비 회원 : 주중 131,000원 / 주말 171,000원
http://cafe.daum.net/t.o.mgolf/5Cjy/16
신 개념 골프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