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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별 솔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기장 불광산(佛光山)을 다녀왔어요. 2014.4.30 yb등산동호인 정기산행하는 날
신록의 계절을 맞이하여 신라 문무왕 13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부산 기장 장안사를 품고 있는 안개가 자욱하게 낀 불광산(佛光山:660m)을 울산yb등산동호인들이 다녀왔습니다. 푸르름으로 짙어가고 있는 장안사가 있는 불광산 신라 문무왕 13년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장안사 장안사에 대한 안내문을 읽어 보시죠. 산행코스:장안사 출발-안부-불광산정상-박치골-척판암-장안사(10.434Km) 불광산 정상을 오를 산행 코스를 의론하고 있는 동호인들(1코스 선정) 불광산 정상을 목표로 장안사 뒷쪽에서 출발하여 걷고 있는 동호인들 정상을 오르는 등산로는 가파른 경사로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정상을 목표로 오르다 잠깐의 휴식을 하고 있는 동호인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 평탄한 길을 걷고 있는 동호인들 장안사 까지1.85Km 불광산 정상까지는 3.73Km라 알려 주는 이정표 불광산 정상이 가까울수록 안개가 더욱더 자욱하네요.(송공과 지곡) 정상에서 간단한 요기를 하고 있는 동호인들 여기가 부산 기장 불광산(佛光山:660m)정상입니다. 정상에서 8분거리 장안사(4,3Km)106분이 소요 된다는 하산길 이정표 안개속을 헤치고 척판암 방향으로 하산하고 있는 동호인들 척판암으로 내려가는 하산길도 만만치는 않았다. 불광산 척판암은 마당이 없을 정도록 좁은 벼랑에 암자가 있었다. 불광산에 위치한 척판암에 대한 안내문 척판암에서 장안사 주차장으로 내려가고 있는 동호인 부산 기장 칠암은 바다장어(아나구)회와 구이로 소문난 곳이다. 칠암 동해횟집에서 바다장어(아나구)회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동해횟집 바다장어(아나구)회를 담은 접시좀 보이소(1인1접시:2만원) 비록 안개가 자욱하게 낀 날씨 였지만 울산yb등산동호인들은 불광산(佛光山:660m)과 장안사와, 척판암을 둘러보는 산행은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으며 기장 칠암 바닷가 동해 횟집에서 장어회로 늦은 점심을 먹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yb등산동호인들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곡(꽃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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