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나무다리 / 바우
외길따라 아슬아슬 이어진 다리
나무로 짜여진 다리지만 튼튼하네
무거운 짐은 나를수 없는 좁은길은
다리없는 무섬지역 주민들 지름길
리얼하게 건너는 여인이 자연스럽다
첫댓글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등제되 있는 영주 무섬마을 의외나무 다리 입니다영화 옥중화 촬영지 이기도 하구요
조 정도 높이 다리에선 고소공포증은 안생기겠죠?딱 한사람이 지나가네요~~~아름다운 다리로 선정될만 합니다.
네 청포도님 ㅎ물에 빠저도 무릎까지 밖에안차니 위험하진 않답니다중간중간 서로 피해 지나갈수 있게해놓은것 같아요
외나무다리크로바는 최무룡이 부른 외나무다리노래가 생각나네요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 다리~~~조금 무서운 다리일것 같지만바우님께서 행시로 만들어 주셨으니한번 가보고 싶네요한국의 아름다운 100선길에 선정 될만 하네요고운 행시에 머물다 가네요,
최무룡의 외나무다리 들어본적 있네요여름철엔 한번 건너봐도 될것 같아요수심이 깊지않아 떨어저도안전 하다고 합니다 ㅎ사진처럼 물건을 머리에 이고건너기도 하니 말입니다 ㅎ
언젠가 사진으로 봤던 곳인데 가보고 싶더라구요 마음도 참 예쁘고 아름다워서 한번쯤 시간이. 되면 가보고 싶어서 리스트에 넣어놓은곳이네요 ㅎㅎ 매의 눈으로 포착그리고는 리얼하게 풀어 나가시니 읽는 내내 더 가고 싶어 집니다 👏👏👏👏👏👏👏👏👏
찾아보면 우리나라 에도가볼만한 곳이 많은것 같아요영화 촬영지로 더 유명해저서계절따라 찾는이가 많다고 합니다
외나무다리는 원수가 만난다는 곳 ㅋㅋ아마도 저는 저 길을 못건너고 몇발짝 떼다가풍덩 빠져서 허우적 댈것 가튜매끄럽게 쓰신 행시에감탄만 하다갑니다
아휴 ~ 깡미님 ㅎ우리는 원수가 아니라서함께갈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사진이라 좁아 보이지 실제는떨어질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양방향 통행이 어려울것 같은~한사람 다 건너가믄 또 한사람~~기다림의 미학이군요~
사진을 크게한번 보세요 ㅎ중간중간 피해갈수 있게 턱을만들어 놓았네요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들어 있으니 그정도는 가만하여만들었겠죠 ㅎ
참말 여인네의 옛스런 모습도 아름다움입니다 바우님 ㅎㅎ 지나고 보니 한세월 옛이 참 그리움의 그림들로 닥아오는군요. 이제는 연출을 하지 않으면 가능치 않을 옛 풍경들로 사라져 가고 있지만요. 행시방 꾸려나가시느라 감사함 전합니다. 마음담는 장이 되어 주시길 바래요. 멋진글 추천 !!!
어서오세요 행님 !!외나무다리는 주민들의 편의를위해 자체에서 만들었지만발전하는 세상속에서 사라저 가는명물이 되어 지금은 관광지로유명 해진것 같습니다다녀가신 귀한흔적 감사드립니다
아하, 옆쪽에 보조다리가 있군요~어이든 마주오는 사람들은 기다렸다 가야하는~~느림의 미학, 기다림의 미학😂
바쁘면 바지걷어 제치고물에빠저 건너가믄 되지요 뭐 ㅋㅋ물이 깊지 않다고 합니다시원하게 맑은물로 첨벙첨벙 ㅎㅎ
것도 좋은 방법~~그러고 건너가서 씻음 되고~~🤣🤣
ㅎㅎㅎ 그라입시다 ~첨벙첨벙 건너다 힘들면 말하소 보트하나 준비 할랑께요 ㅋ
아고 위험해 보여요
첫댓글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등제되 있는 영주 무섬마을 의
외나무 다리 입니다
영화 옥중화 촬영지 이기도 하구요
조 정도 높이 다리에선 고소공포증은 안생기겠죠?딱
한사람이 지나가네요~~~
아름다운 다리로 선정될만 합니다.
네 청포도님 ㅎ
물에 빠저도 무릎까지 밖에
안차니 위험하진 않답니다
중간중간 서로 피해 지나갈수 있게
해놓은것 같아요
외나무다리
크로바는 최무룡이 부른 외나무다리
노래가 생각나네요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 다리~~~
조금 무서운 다리일것 같지만
바우님께서 행시로 만들어 주셨으니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한국의 아름다운 100선길에 선정 될만 하네요
고운 행시에 머물다 가네요,
최무룡의 외나무다리
들어본적 있네요
여름철엔 한번 건너봐도 될것 같아요
수심이 깊지않아 떨어저도
안전 하다고 합니다 ㅎ
사진처럼 물건을 머리에 이고
건너기도 하니 말입니다 ㅎ
언젠가 사진으로 봤던 곳인데
가보고 싶더라구요 마음도 참
예쁘고 아름다워서 한번쯤 시간이. 되면
가보고 싶어서 리스트에 넣어놓은
곳이네요 ㅎㅎ 매의 눈으로 포착
그리고는 리얼하게 풀어 나가시니
읽는 내내 더 가고 싶어 집니다
👏👏👏👏👏👏👏👏👏
찾아보면 우리나라 에도
가볼만한 곳이 많은것 같아요
영화 촬영지로 더 유명해저서
계절따라 찾는이가 많다고 합니다
외나무다리는 원수가 만난다는 곳 ㅋㅋ
아마도 저는 저 길을 못건너고 몇발짝 떼다가
풍덩 빠져서 허우적 댈것 가튜
매끄럽게 쓰신 행시에
감탄만 하다갑니다
아휴 ~ 깡미님 ㅎ
우리는 원수가 아니라서
함께갈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이라 좁아 보이지 실제는
떨어질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양방향 통행이 어려울것 같은~한사람 다 건너가믄 또 한사람~~기다림의 미학이군요~
사진을 크게한번 보세요 ㅎ
중간중간 피해갈수 있게 턱을
만들어 놓았네요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들어 있으니 그정도는 가만하여
만들었겠죠 ㅎ
참말 여인네의 옛스런 모습도 아름다움입니다 바우님 ㅎㅎ
지나고 보니 한세월 옛이 참 그리움의 그림들로 닥아오는군요.
이제는 연출을 하지 않으면 가능치 않을 옛 풍경들로 사라져 가고 있지만요.
행시방 꾸려나가시느라 감사함 전합니다.
마음담는 장이 되어 주시길 바래요.
멋진글 추천 !!!
어서오세요 행님 !!
외나무다리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자체에서 만들었지만
발전하는 세상속에서 사라저 가는
명물이 되어 지금은 관광지로
유명 해진것 같습니다
다녀가신 귀한흔적 감사드립니다
아하, 옆쪽에 보조다리가 있군요~어이든 마주오는 사람들은 기다렸다 가야하는~~느림의 미학, 기다림의 미학😂
바쁘면 바지걷어 제치고
물에빠저 건너가믄 되지요 뭐 ㅋㅋ
물이 깊지 않다고 합니다
시원하게 맑은물로 첨벙첨벙 ㅎㅎ
것도 좋은 방법~~그러고 건너가서 씻음 되고~~🤣🤣
ㅎㅎㅎ 그라입시다 ~
첨벙첨벙 건너다 힘들면 말하소
보트하나 준비 할랑께요 ㅋ
아고 위험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