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도박 중독, 해결책이 있을까]
청소년 도박 중독, 해결책이 있을까. 모든 해결책은 하나님의 창조원리에서 찾을 수 있다. 자유의지가 꺾였을 때, 사람은 나쁜 짓을 하게 된다
나쁜 짓을 하는 청소년의 대부분의 이유는 반항심이다. 즉, 그들에게 뭔가를 명령했거나, 행동을 통제하려고 했을 때, 그 반발심으로 문제해동이 나오게 된다. 즉, 청소년이 정말 착하게 살길 바란다면, 그들의 자유의지를 존중해주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수업을 받는 것, 공부를 하는 것, 그런 것들은 본인의 선택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삐딱한 아이들은 자신의 그러려는 의지가 꺾였을 때 일어난다. 즉,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누군가가 자신을 무시하는 말을 했거나,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서, 뭔가에서 배제해 버렸을 때, 떠는 선생님이나 부모로부터 네가 할 수 있겠어, 라는 비아냥거리는 말을 들었을 때, 그랬을 때, 청소년들은 삐딱해진다. 하나님은 모든 생명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그 중에 가장 큰 자유의지를 사람에게 심어주셨다. 사람은 이 자유의지가 구속받았을 때 불행해진다. 불행해진 청소년은 더 이상 학교에 다니거 싶지도 않아지고, 공부도 하기 싫어진다. 그러므로, 청소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자. 가족이 서로 맞지 않는 부분, 또 학교에서의 생활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은 대화를 통해 서로 맞춰가면서 플어가는 것이지, 너 이러면 안돼, 너 그거 하지 마, 라고 통제해서는 청소년 도박중독을 해결할 수 없다. 하나님의 창조원리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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