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달지맥2구간(접속:가좌리-마전령~새터재)
◈ 산행일시 / 날씨 : 2019.11.24/ 맑음(7~16 문경 기준/바람 조금)
◈ 산행장소 : 문경 / 13명
◈ 산행코스 : 접속:가좌리-마전령-장구령-운달산-조항령-단산-신선대-새터재- 석봉리:용선사
◈ 시간 : 6시간 25분(09:37~16:02)
◈ 거리: 16.33 km(접속포함)
양재에서 0640출발한 차가 0926분에 들머리에 도착 산행준비/ 0937분 출발
오늘은 인원이 많내요(13명: 송선배님은 운달산까지 가서 성주봉쪽으로 가신다 하내요)
923번 지방도로인되 고개마루까지 연결하지않고 이렇게 비포장도로로...남아있고
마전령이 코앞에
0958 마전령에 도착 (준희님 팻말)
마전령 모습(923번 지방도입니다)
926고지까지 빡세게 올라 갑니다
나무사이로 운달산이 조망되고...
1030 장구령을 지나고...
놀다가 가라고 나무들이 잡내요...
1051 장구목도 지나고
멋진 고사목도 있고...
등로는 비교적 좋내요
운달산 올라가는 태크들... 등로를 잘 정비 해 노았내요
1103 전망대 도착(전망이 좋음)
주흘산쪽...
가야할 마루금(운달산)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오름
얼음도 얼어 있고
암릉도 우회하고
운달산 까지는...등로가 그시기 하내요
앙릉이 계속되고
바둑판바위도 있고
1128 운달산에 도착(백두 산패, 삼각점, 이정표, 정상석 등이 있음)
이정표와 삼각점
삼각점
성주산 가는등로 표시
삼각점 이정표 백두사랑 산패
운달산 정상표식
아담한 정상석
지맥의 주산에서 각자 인정사진(나)
신경호님
송주봉님(여기서 성주산으로 가신다함: 운달지맥은 대장님과 한방으로 끝냈음)
김양호님
최학주님
유주열님
임동섭님
보라님
박성열님
박옥자님
주봉이 형님 멋진 폼
조망바위에서 본 활공장
당포와 영산리마을... 뒤에는 주흘산이 ...
아침도 안먹었는되... 배고프다... 민생고 해결
운달산 온 일반 등산객이 ... 많내요
중간팀도 인증샸후 ... 식사
1201 헬기장도 지나고..
헬기장에 위치한 이정표
암릉구간이 있내요
멋진 바위 사이를 통과...
돌틈에서 자란 나무...멋지게 자랐내요
암릉을 우회하고...
1222 석봉산에 도착
이정표(운달산1.4키로, 김용사2.1키로)
등로가 좋아졌내요
암릉구간을 우회하고...
째금 ...등로가 험하내요
요런곳도 있고
1252 조항령 정자에 도착(좀쉬어 가고...물한모금마시고)
1258 조항령 임도에 도착
성주산이 조망되고...
여기서부터 활공장까지 등로는 별로...
석탄 채굴하던곳인가?????
활공장 모습이...
1326 활공장 전망대
전망대위에서 한컷.. 김양호님
나(산중)
저멀리...주흘산과 대간의 마루금이...
고요마을쪽
활공장 ...
개장도 안한 계단을 올라 가고..
계단에서 뒤돌아본 전망대
이높은산에... 이런건물을... 휴계소인가... 사무실인가...
올라온계단
멋지내요... ?????
활공장에 한팀이왔내요...
1340 활공장(861미터) 삼각점과 간판(문경306)
삼각점 문경306
이곳도 전망대
멋지게 나르는모습
주흘산과 대간이...
각종안내간판
태크를 잘만들어 놓았내요... 단산까지
1404 단산 1.0키로미터전 정자에서 휴식... 영양보충도 하고
활공장도 조망되고...
1424 단산에 도착(정상석2개)
모처럼 단체 사진
대장님사진한장 퍼옴(중간팀들)
1427 배너미산 1.9키로미터 라는 이정목
등로는 좋아요
1501 배너미산에 도착 (백두산패.정상간판 이정목 등이 있음)
배너미산에서 잠시 쉬고..
1518 신선대에 도착
경호님이 매인펜으로 선선대 표식
신선대 옆모습
급경사를 내려 가고...
1549 임도에 도착
1553 지맥길은 여기서 끝... 차있는곳으로 탈출
감홍시들이... 보고있으니 주인이 인심좋게 따먹고 가시란다...몇개 따먹고...
장우농원에 이아들이... 김장하려온 부모따라.... 할아버지 집에...
멋진 폼.. 잡아보고
예쁘다.. 공주님들
1402 용선사 도착(산행종료)
가수원옆에 있는 감나무
맛있게 따먹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운달2 2019-11-24 0937__20191124_0937.gpx
운달지맥2.gpx
첫댓글 운달산 정상 부근에서
지나치는 분의 깃표가 ''백두사랑''..
말을 건내진 못했어도 무척 반가웠답니다.
낙남을 함께했던 인연으로...
햄릿 오승훈
승훈님 반갑습니다.
인사나하고 지나가시지
저는 못봤습니다
항상 안산하십시요
회장님
그리멀지않은 산길이라 생각했는데
백두대간자락은 역시나입니다!
선두에서 수고하셨읍니다!
백두대간에 붙은 산줄기는 그값을 하는것 같내요.
회장님 후기글 잘보고 갑니다
사진도 있었네요
점심먹을때 잠시 뵈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