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주차] 대구 출판 인쇄 공모전 보고서

[박해빈]

주제 1 [지역 인쇄 & 출판의 가치를 높일 디자인] 주제로 진행하겠습니다.

대구의 명소,특산물 리서치 후 다시 보고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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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체리, 복숭아, 포도, 사과, 연근

- 9월 4일 수정

1. 대구 상동 체리 농장 , 대구가 전국 2대 체리 산지

대구시는 동구 둔산동의 상동마을 주민들이 이날부터 한 달간 체리를 수확해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동마을에는 30여 농가가 13만㎡에 체리를 재배해 연간 30t(약 5억원)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경주시 건천읍의 30만㎡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넓은 면적 

‘달콤한 체리향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체험행사를 마련 - 대구가 경주와 함께 체리의 주요 생산지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며 “상동 체리를 알리면서 체리를 따는 재미를 맛볼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만든 행사

-체리 상자, 체리잼, 체리에이드, 체리맥주 

2. 안상규 벌꿀

경상북도 칠곡군은 경부선 도로나 철도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단지 낙동강을 건너는 길에 지나쳐 가는 고장,

또는 낙동강 전투가 벌어졌던 주요 격전지라는 정도만이 인식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칠곡이 가진 또 하나의 독특한 타이틀이 있는데, 바로 ‘아카시아 벌꿀의 고장’이라는 것이다.

전국에서 아카시아 벌꿀이 가장 많이 생산되는 신동재가 위치한 칠곡은 이 타이틀을 갖기에 손색이 없다.

꿀벌나라 - 칠곡군 석적읍에 자리한 꿀벌나라 테마공원은 국내 최대의 벌꿀 산지라는 타이틀을 가진 칠곡에 세워진

국내에서 가장 큰 꿀벌 체험 전시관이다.

-꿀병, 스틱형꿀, 꿀 상자, 여러 종류 꿀 (아카시아, 밤 등등)

3. 간이역 투어 키트

간이역 - 일반 역과는 달리 역무원이 없고 정차만 하는 역

동촌역,반야월역,고모역,금강역 등 대구의 여러 간이역을 투어 하면서 필요한 키트를 제작한다.

간이역 컨셉으로 키트 제작하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 기념품(뱃지, 엽서), 부채, 마스크, 팜플렛, 도장(스탬프), 키트 상자, 쇼핑백

[박영주]

기다립니다.

[박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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