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을 별로 좋아하는애가 아닌데 엄마가 만들어준거라고 이쁘진 않지만 굉장히 아끼면서 좋아합니다. 입고있는 원피스, 머리에 쓴 스카프, 보이진 않지만 속바지. 모두 어렸을때 입던걸 재활용한거라 더욱 뿌듯합니다. 솜 집어넣기, 웃고있는 입은 딸이 직접 꼬맸습니다.^^ 뜻깊은 작업 하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깜지 뜻은 얼굴이 까맣다고 까만지현 이랍니다.ㅎ
첫댓글 ㅋㅋㅋ 이름 귀엽다..
첫댓글 ㅋㅋㅋ 이름 귀엽다..